SM5에 이은 르노삼성의 두 번째 중형 세단으로, 모기업인 르노의 중형차 '탈리스만'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개요
르노는 이전부터 SM7에 탈리스만이라는 이름을 붙여 수출하고 있었으나, 초기형 탈리스만은 부진을 거듭하다가 결국 단종되고 한국에서만 판매되었다. 이후 르노는 새로운 플래그십 차량을 개발하기 위해 두 번째 탈리스만을 계획하게 되고, 르노의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시대에 맞는 안전 사양을 갖추어 2016년 출시하였다. 한국에서는 SM5, SM7 등의 이름에 맞추어 SM6로 팔리고 있다.
출시 초기에는 쏘나타를 위협하는 판매량을 보이며 르노삼성의 볼륨 모델이 되어 주었으나, 후륜 토션 빔을 적용한데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넣었다던 AM링크의 좋지 않은 승차감, 첨단 사양으로 홍보했던 S-Link의 불편함 등이 지적되어 현재는 판매량이 매우 위축된 상황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2020년 페이스리프트 출시 예정이며, AM링크 삭제 및 승차감 향상, 유럽형에 들어가던 4륜 조향 시스템 추가, S-Link의 개선, 1.8 터보 엔진의 추가 등이 예정되어 있다.
스펙
| 전장 | 485cm | 엔진 | 2.0 GDe, 2.0 LPe |
|---|---|---|---|
| 전고 | 146cm | 출력, 토크 | 가솔린 150마력, 20.6kg.m / LPG 140마력, 19.7kg.m |
| 전폭 | 187cm | 구동방식 | 전륜구동 |
| 휠베이스 | 281cm | 중량 | 1405 ~ 1470kg |
| 승차인원 | 5인승 | 서스펜션 | 전륜 맥퍼슨 스트럿, 후륜 토션 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