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레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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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기 레우 (Noi Leu, RON / 2005 ~ 현재) ==
== 4기 레우 (Noi Leu, RON / 2005 ~ 현재) ==
2005년 7월 1일에 화폐개혁으로 ROL 10,000 = RON 1 값으로 교환된 신권이다. 당시에 2014년 유로화 전환을 목표로 잡고선, 그 규격을 맞춰서 만들어졌다. 다만 국가 내외부적 문제로 인해 2015년으로 목표기간을 늘렸고, 유로화 스스로도 발트 3국을 반쯤 정치적 목적으로 편입 시키자마자 [[오비이락|휘청거렸으며]], 그래서 양쪽이 눈치보며 도입을 미루기를 반복하더니, 그 이후로는 별 언급을 하지 않게 되었다. 2018년 계획에 따르면 2024년쯤 유로화로 전환될 예정이다.
2005년 7월 1일에 화폐개혁으로 ROL 10,000 = RON 1 값으로 교환된 신권이다. 당시에 2014년 유로화 전환을 목표로 잡고선, 그 규격을 맞춰서 만들어졌다. 다만 국가 내외부적 문제로 인해 2015년으로 목표기간을 늘렸고, 유로화 스스로도 발트 3국을 반쯤 정치적 목적으로 편입 시키자마자 [[오비이락|휘청거렸으며]], 그래서 양쪽이 눈치보며 도입을 미루기를 반복하더니, 그 이후로는 별 언급을 하지 않게 되었다. 2018년 계획에 따르면 2024년쯤 유로화로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2021년 현재 그 실현 가능성은 요원해보인다.


{| class="wikitable"
{| class="wikitable"
! colspan="4" style="text-align: center;" | Romania 4th Leu 1st Series (2005~)
! colspan="3" style="text-align: center;" | Romania 4th Leu 1st Series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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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 모습
| style="text-align: center;" | 1L 니콜라에 이오르가 / 버드나무용담
| style="text-align: center;" | 앞면 (인물/꽃)
| style="text-align: center;" | 5L 게오르그 에네스쿠 / [[카네이션]]
| style="text-align: center;" | 뒷면
| style="text-align: center;" | 10L 니콜라에 그리고레스쿠 / [[접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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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 center; width:33%;" | [[File:ROL601.JPG]]
| style="text-align: center; width:33%;" | [[File:ROL601.JPG]]
| style="text-align: center;" | 1L
| style="text-align: center; width:33%;" | [[File:ROL603.jpg]]
| style="text-align: center;" | 니콜라에 이오르가
| style="text-align: center; width:33%;" | [[File:ROL605.jpg]]
버드나무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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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 center;" | [[File:ROL603.jpg]]
| style="text-align: center;" | 5L
| style="text-align: center;" | 게오르그 에네스쿠
[[카네이션]]
| style="text-align: center;" | 루마니아 예술의 전당(Athenaeum)
| style="text-align: center;" | 루마니아 예술의 전당(Athena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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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 center;" | [[File:ROL605.jpg]]
| style="text-align: center;" | 10L
| style="text-align: center;" | 니콜라에 그리고레스쿠
[[접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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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 center;" | (신규 추가 예정)
| style="text-align: center;" | 20L
| style="text-align: center;" | 2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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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 center;" | 50L 아우렐 블라이쿠 / [[에델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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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 center;" | 100L 이온 루카 카라지알레 / 향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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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 center;" | (신규 추가 계획 중)
| style="text-align: center;" | [[File:ROL607.JPG]]
| style="text-align: center;" | [[File:ROL607.JPG]]
| style="text-align: center;" | 5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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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 center;" | 아우렐 블라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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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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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 center;" | 부쿠레슈티 국립극장 / 이온의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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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 center;" | 200L 루시안 블라가 / [[개양귀비]]
| style="text-align: center;" | 100L
| style="text-align: center;" | 500L 미하이 에미네스쿠 / 틸라
| style="text-align: center;" | 이온 루카 카라지알레
향제비꽃 (스위트 바이올렛)
| style="text-align: center;" | 부쿠레슈티 국립극장
이온의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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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 center;" | [[File:ROL611.jpg]]
| style="text-align: center;" | [[File:ROL611.jpg]]
| style="text-align: center;" | 200L
| style="text-align: center;" | [[File:ROL613.jpg]]
| style="text-align: center;" | 루시안 블라가
[[개양귀비]]
| style="text-align: center;" | 하만지아(Hamangia)式 생각하는 사람
물레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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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 center;" | [[File:ROL613.jpg]]
| style="text-align: center;" | 하만지아(Hamangia)式 생각하는 사람 / 물레방아
| style="text-align: center;" | 500L
| style="text-align: center;" | 알렉산드루 이오안 쿠자 대학교 중앙도서관 (별칭, 미하이 에미네스쿠 도서관) + 일간지 'TIMPUL(팀풀)' 창간호
| style="text-align: center;" | 미하이 에미네스쿠
틸라
| style="text-align: center;" | 알렉산드루 이오안 쿠자 대학교 중앙도서관
(별칭, 미하이 에미네스쿠 도서관) + 일간지 'TIMPUL(팀풀)' 창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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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전은 1, 5, 10, 50바니 4종이 모두 통용중이나 거래는 주로 5바니 혹은 10바니 단위로 이루어지고 있다.
* 동전은 1, 5, 10, 50바니 4종이 모두 통용중이나 거래는 주로 5바니 혹은 10바니 단위로 이루어지고 있다.

2021년 9월 14일 (화) 15:32 판

{{{화폐이름}}}
화폐 정보
사용국 루마니아
기호 L
지폐 1L, 5L, 10L, 20L, 50L, 100L, 200L
(드물게 사용 : 500L)
동전 5b, 10b, 50b
(드물게 사용 : 1b)
환율 275원/L (2019.. 기준)

소개

루마니아의 레오(Leo) 계열 통화이다. 복수형은 레이 & 바니(Bani)).

환전 및 사용

일단, 본 항목명은 원칙상 단수 표기인 '레우/반'으로 지칭해야 하나, 언어 체계상 숫자 1을 제외하고는 모조리 복수형을 쓰는 까닭에 그냥 '레이/바니'라고 알고 있는 것이 더 편하다. 이는 몰도바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

루마니아 레우는 한국에서 취급하는 통화가 아니지만, 추심을 신청할 수는 있다. 그러나 이는 절대로 불리한 환율이므로 최대한 남기지 않는 것이 좋다. 루마니아 현지에서는 은행보다 사설환전소가 수수료 면에서 유리하다.

한국에서 직항으로 루마니아를 방문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대개는 다른 유럽국가나 터키를 경유해서 오기 때문에 유로미국 달러를 챙겨서 오면 좋다. 육로로 오는 경우는 대개 헝가리 혹은 불가리아 경유이지만, 의외로 헝가리 포린트불가리아 레프로 교환은 환율이 썩 좋지 않다. 몰도바(몰도바 레우) 방향에서 오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ATM에서 바로 뽑아 써도 크게 손해보지는 않는다.

액면 구분은 나름 간단한데, 주요 단위인 '레이'는 지폐이고, 보조 단위인 '바니'는 동전이다. (또한 바니에는 2단위 동전이 없다.) 최소 거래단위는 명목상 0.01레이(=1바니, 약 3원 정도)이지만, 너무 푼돈인 까닭도 있고 동전 보급이 시원찮다는 이유로 그냥 반올림 하여 5바니(약 15원)나 10바니(약 30원) 단위로 거래되곤 한다. 올릴지 버릴지는 당사자 입맛대로인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특정 상품이 99.99레이라고 한다면 100레이 지폐 주고서도 그냥 자연스럽게 거스름돈을 받지 못하고, 99.90레이나, 심지어 99.75레이쯤 되더라도 거의 비슷한 상황을 겪을 수 있다. 쉽게말해 사실상 1원짜리와 5원짜리와 똑같은 취급이지만 여전히 상업적으로는 이용되고 있다는 의미이다.

지폐의 경우는 100레이(약 3만원)가 실질적인 최고액권의 지위를 가지고 있고, 그 이상이 되면 받는쪽이 부담스러워 하여 거래가 제한되기도 한다. 그래도 200레이(약 6만원)까지는 간간히 눈에 띄는 정도지만, 500레이(약 15만원) 지폐는 너무 큰 액수라 쉽사리 돌아다니지 않는다.

루마니아는 팁 문화권을 수입해온 나라로, 특정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략 10% 정도를 팁으로 낸다. 다만 그 10%가 고정된 값은 아니고 거스름돈에서 조금 튕겨주는 것이 일반적으로, 이게 어려울 것이라 예상된다면 상점 캐셔가 알아서 팁을 영수증에 같이 찍어주기도 한다(...)

4기 레우 (Noi Leu, RON / 2005 ~ 현재)

2005년 7월 1일에 화폐개혁으로 ROL 10,000 = RON 1 값으로 교환된 신권이다. 당시에 2014년 유로화 전환을 목표로 잡고선, 그 규격을 맞춰서 만들어졌다. 다만 국가 내외부적 문제로 인해 2015년으로 목표기간을 늘렸고, 유로화 스스로도 발트 3국을 반쯤 정치적 목적으로 편입 시키자마자 휘청거렸으며, 그래서 양쪽이 눈치보며 도입을 미루기를 반복하더니, 그 이후로는 별 언급을 하지 않게 되었다. 2018년 계획에 따르면 2024년쯤 유로화로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2021년 현재 그 실현 가능성은 요원해보인다.

Romania 4th Leu 1st Series (2005~)
1L 니콜라에 이오르가 / 버드나무용담 5L 게오르그 에네스쿠 / 카네이션 10L 니콜라에 그리고레스쿠 / 접시꽃
ROL601.JPG ROL603.jpg ROL605.jpg
루마니아 예술의 전당(Athenaeum)
20L 50L 아우렐 블라이쿠 / 에델바이스 100L 이온 루카 카라지알레 / 향제비꽃
(신규 추가 계획 중) ROL607.JPG ROL609.jpg
부쿠레슈티 국립극장 / 이온의 동상
200L 루시안 블라가 / 개양귀비 500L 미하이 에미네스쿠 / 틸라
ROL611.jpg ROL613.jpg
하만지아(Hamangia)式 생각하는 사람 / 물레방아 알렉산드루 이오안 쿠자 대학교 중앙도서관 (별칭, 미하이 에미네스쿠 도서관) + 일간지 'TIMPUL(팀풀)' 창간호
  • 동전은 1, 5, 10, 50바니 4종이 모두 통용중이나 거래는 주로 5바니 혹은 10바니 단위로 이루어지고 있다.

기념권

2018년 12월 1일에 100레우 기념권이 발행되었다. 1918년 12월 1일, 세계 1차대전 막판에 참전하여 승전국 지위를 따내 베사베리아 지역 등을 흡수해[1] 대 루마니아 왕국을 건설했던 것을 기념한다. 배급가는 150레이(당시 환율로 약 48,000원 정도)이었으나, 발행량이 고작 1만장이라서 등장 직후에 고작 1주일만 2배값(약 10만원)으로 올랐다가 한 번 싹 털리고는, 곧장 4~5배값으로(약 20~25만원 선) 폭등하여 되돌아오고 있다.

이듬해 2019년 12월 1일에 또다시 100레우 기념권이 발행되었고, 배급가도 150레이로 동일하다. 대신 분량은 3만 장으로 증량되었는데, 전적이 전적인지라 이번엔 아예 초장부터 25만원부터 재판매 가격을 부르고 있다. 그러나 곧바로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작동하여 7만원대까지 떨어졌다...

2018년판 2019년판
ROL651.jpg
 발권은행 정책에 따라 폐기되거나 시중에서 사용이 중단되어, 국내외 환전도 할 수 없는 통화입니다.
 해당 국가 방문시 현금거래 중 받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3기 레우 (1952 ~ 2005)

1952년 1월 28일 개혁되었다. 어째서인지 1인당 1달러씩만 던져줘도 빈부격차가 생기자 또다시 개혁을 하게 된 것인데 이번엔 현금, 예금, 빚, 기타 동산(動産)별로 구분해 1/20 ~ 1/400의 비율로 환전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최대 20배까지 차이나는 이 방식으로 소득계층의 폭을 강제로 압축시키겠다는 의도. 몰론 이 개혁도 사전통보따윈 없었다.

당시 ISO 4217코드는 ROL LOL이 아니다.. 크게 사회경제체제 시절(1, 2차)과 시장경제체제 시절(3, 4차), 2개 시대로 구분한다.

4차

1996년부터 등장하기 시작해 2005년 개혁 직전까지 쓰여진 시리즈로, 약 300% 까지 가속화된 인플레가 서서히 평형점에 도달하여 브레이크를 거는 시기였다. 반년이라는 짧은 순간이었지만 2005년 정월, 터키에서 0을 6개 자르는 개혁을 한 후부터 동년 7월에 자신들이 개혁을 하기 전까지는 액면가치가 유럽 최저라는 불명예(?)를 얻기도 했었다.

'구권'에 해당하는 본 시리즈는 2007년 1월부터 유통이 전면 중단되었고, 2011년 1월부터는 중앙은행에서만 신권 교환이 가능하게 되었다. 다만 2018년 현 시점에서 이 권종들의 잔존량이 많이 적기 때문에 미사용품인 경우는 상당한 고가에 넘겨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 시리즈에 한 가지 특이점이 있다면 1999년 8월 11일 개기일식(皆既日食 일식이 아니다.)이 북위 45.1도 동경 24.3도, 그러니까 루마니아 상공에서 완전하게 이루어진 점을 기념하는 지폐가 첫 폴리머 노트(플라스틱)로서 대량 발행되었다는 것. 더불어 우연히 20세기 마지막을 기념하는 밀레니엄권의 속성도 지니게 된다.

Romania 3rd Leu 4th Series - Low Unit (1996~2004)
모습 앞면 뒷면
1,000L 미하이 에미네스쿠
2,000L 1999년 8월 11일의 태양계 루마니아 지도 위 통과하는 달의 궤도와 개기일식순서
5,000L 루시안 블라가
10,000L / 50,000L / 100,000L / 500,000L / 1,000,000L 5종은 현행권(4기)에 그대로 계승되었지만 크기가 줄어들었다.
  • 140mm*60mm에서 가로 2.5mm*세로 3mm씩 커져서 168mm*78mm까지 커지는 구조이다. 단 2,000L권은 도중에 등장하였기에 1,000L과 5,000L의 중간 크기인데, 처음부터 고려한 것인지 가로크기는 2.5mm간격을 유지하고 있다.

3차

Romania 3rd Leu 3rd Series (1991~1995)
모습 앞면 뒷면
200L
500L

(구형)

500L
1,000L
5,000L
10,000L

2차 (1966~1990)

이 시리즈는 루마니아 최후의 사회경제주의 당시의 통화로, 유통되던 시기가 그 악명높은 대통령 니콜라에 차우셰스쿠의 집권기(1965~1989)와 온전히 겹친다.

1989년 12월 25일에 차우셰스쿠 처형 후 루마니아는 무정부상태가 되었고, 욘 일리에스쿠의 신정부가 뿌리내리기도 전에 구 정권의 마지막 유산이던 이 시리즈의 폐기 및 교체가 곧바로 결정되었다. 그러나 사회주의 말기 때에도 루마니아의 대내외경제는 파탄나기 일보 직전이었고, 기반이 막장을 치닫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시장경제 전환을 하려다보니 순탄하게 넘기지 못하고 만다.

때문에 세계대전 직후 맛보던 하이퍼인플레이션에 또다시 시달리게 되었고 (최대 300여%를 기록했다.), 2005년 1월 터키가 리디노미네이션을 단행하자마자 가장 가치가 낮은 통화라는 불명예까지 잠시[2] 떠안게 되었다.

Socialiste Romania 3rd Lei 2nd Series
모습 앞면 뒷면
1L 국장 (사회주의 당시) 'UN LEU'
3L 국장 (사회주의 당시) 'TREI LEI'
5L
10L
25L
50L
100L

1차

2기 레우 (1947 ~ 1952)

1946년 11월 선거를 통해 공산당이 정권을 잡은 후인 1947년 8월 15일 개혁되었는데 사전통보도 없이 이루어진 기습적 개혁이라 돈에 쪼들리는 정부가 국민들로부터 통화를 강제로 회수시키기 위한 목적임을 아낌없이 보여준 괴랄한 개혁이었다. 더구나 이 개혁이 더더욱 까이는 것은 북한마냥 직종별로 나누어 따로 한계선을 그어놓았다는 점이다. --북한이 이걸 보고 배운것일지도 모르겠다-- 일단 기본적인 환율은 20,000 : 1. 하지만 구 농업민에겐 500만 레우(= 신 250레우), 도시민에겐 300만 레우(= 신 150레우)까지 한계선을 그어놓고 이보다 초과하는 통화는 모조리 버리게 했다. 그 결과, 50%에 달하는 통화가 강제회수되는 쾌거(?)를 낳기는 했지만 한 사람당 고작 미국 1달러[* 당시 환율이 신 150레우/USD였다(...)]씩만 던져주니 강제로더라도 공산사회(= 모두가 공평하게 재산을 나누어 갖는 사회)에 적응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 1천, 5천 레우는 면소재 / 2천, 50만, 100만 레우는 폴리머로만 존재한다.
* 2천 레우는 당연히 사전예정에 없었던 끼워맞추기식 판본이라 다소 이질감이 있다.

1기 레우 (1867 ~ 1947)

각주

  1. 그 외에도 편입한 지역이 있었으나 2년 후에 반환하였다.
  2. 앞서 언급되어 있지만, 동년도 6월에 4기 레우로 개혁했다.
  1. 여기에 해당하는 이전 화폐는 동전도 교환대상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