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School idol project: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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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3개사에서 란티스와 선라이즈는 [[아이돌 마스터]]의 본거지인 [[반다이남코]] 자회사다. 란티스는 밀리마스의 음반 발매도 관여하고 있으니 러브라이브!와 아이돌 마스터는 한 지붕 가족인 셈. 그러니까 제발 좀 러브라이브! 팬덤과 아이돌 마스터 팬덤은 사이좋게 지내자. 실제로 저 둘은 콜라보도 진행한 적이 있다.
위 3개사에서 란티스와 선라이즈는 [[아이돌 마스터]]의 본거지인 [[반다이남코]] 자회사다. 란티스는 밀리마스의 음반 발매도 관여하고 있으니 러브라이브!와 아이돌 마스터는 한 지붕 가족인 셈. 그러니까 제발 좀 러브라이브! 팬덤과 아이돌 마스터 팬덤은 사이좋게 지내자. 실제로 저 둘은 콜라보도 진행한 적이 있다.


2015년 연말, [[μ's|선행 컨텐츠]]에서 [[Aqours|후속 컨텐츠]]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엄청난 진통을 겪고 있는 상태이다.
2015년 연말, [[μ's|선행 컨텐츠]]에서 [[러브라이브! 선샤인!!|후속 컨텐츠]]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엄청난 진통을 겪고 있는 상태이다.


== 프로젝트 종료 ==
== 프로젝트 종료 ==

2015년 12월 6일 (일) 19:11 판

틀:넘겨주기 있음

みんなで叶える物語
모두 함께 이루어가는 이야기

개요

틀:날짜/출력 전격 G's 매거진(KADOKAWA), 음악회사 란티스, 애니메이션 제작사 선라이즈의 3자 합동 가상 아이돌 프로젝트이다.

위 3개사에서 란티스와 선라이즈는 아이돌 마스터의 본거지인 반다이남코 자회사다. 란티스는 밀리마스의 음반 발매도 관여하고 있으니 러브라이브!와 아이돌 마스터는 한 지붕 가족인 셈. 그러니까 제발 좀 러브라이브! 팬덤과 아이돌 마스터 팬덤은 사이좋게 지내자. 실제로 저 둘은 콜라보도 진행한 적이 있다.

2015년 연말, 선행 컨텐츠에서 후속 컨텐츠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엄청난 진통을 겪고 있는 상태이다.

프로젝트 종료

선샤인에 지워지는 뮤즈


쿠스다 아이나의 표정이 시종일관 미묘하다.

2015년 4월에 뮤즈의 후속인 Aqours가 발표되고, 같은 해 9월 애니메이션의 연장선인 러브라이브! The School Idol Movie에서 뮤즈의 공식 활동이 종료되면서 러브라이버들이 선행 프로젝트가 종료되고 뮤즈가 해제되는 게 아니냐는 불안감에 휩싸였다.

6th 라이브만 손꼽아 기다리던 12월 초에 비보가 날아들었다. 2016년 4월 파이널 라이브 발표 영상이 유출되고,[1] 이어서 성우들의 뮤즈 활동이 종료될 것이라는 소식이 날아들어서 희망이 산산조각나고야 말았다. 소식에 의하면 4월에 성우를 비롯한 주요 계약이 종료되고, 컨텐츠를 지속시키기 위한 주요 계약을 연장하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 즉, 끝장났다.

2016년 1월 중순부터 러브라이브! "μ's 고마워 Project ~Road to μ'sic Forever~"를 통해 애니메이션과 주요 라이브 영상을 극장에서 상영하며, 3월에 마지막 싱글이 출시된다. 그리고 3월 31일 ~ 4월 1일 대망의 파이널 라이브.

러브라이버들은 "그렇게 돈을 바쳤는 데도 뚝 잘라버리면 후속 컨텐츠도 그렇게 될 것이며,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면서 사무국을 비난하고 있다.

줄거리

아키하바라와 칸다, 진보쵸 3개의 거리 사이에 있는 전통 학교인 오토노키자카(音ノ木坂) 학원은 입학생 부족으로 폐교 위기에 처한다.

3년뒤 학교가 폐교 된다는 위기에 9명의 소녀들이 일어선다.

우리가 좋아하는 학교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곰곰히 생각해본 소녀들은 자신들이 스쿨 아이돌이 되어 학교를 세상에 널리 알려서 입학생을 늘린다! 라는 것이다.

두려울 수도 있지만, 소중한 학교를 지키기위해 소녀들은 스쿨 아이돌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등장인물

μ's(뮤즈)

틀:가상아이돌 뮤즈 멤버

뮤즈와 관련인물

  • 호노카의 아버지
    • 코우사카 호노카의 아버지이며 극중 유일하게 등장한 뮤즈 멤버들의 아버지 캐릭터이다. 하지만 얼굴이 나온 적은 없고 오직 눈아래까지만 나왔다. 또한 말도 못 한다. 안습. 화과자가게 호무라는 호노카의 아빠쪽 가문이 대대로 운영하는 가게인 듯하다.

A-RISE(아라이즈)

미디어 믹스

미디어 믹스의 주목해야 할점

미디어믹스(애니메이션, 스쿨아이돌 다이어리(SID), 음반의 미니 드라마, 라디오, 만화)는 μ's 설정 이나 성격이 각각 다르다. 이것에 대해 말 많았던 건 사실! 하지만 미디어 믹스마다 차이점이 있음으로서 또 다른 재미를 맛 볼 수 있다.

이러한 설정변경은 애니메이션으로 넘어오면서 각본가인 쥿키가 상당히 설정파괴를 했는데, 애니메이션을 분기점으로 러브라이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다 보니 이게 공식 설정으로 굳어져 버린 것이다.

대표적 예를 들어보자면...

  • 애니메이션의 니코는 동생이 세명이지만 SID의 니코는 동생이 두명이다.
  • 애니메이션에선 니코의 아이돌 연구부와 합쳐졌지만 만화에선 노조미의 초상현상 연구회와 합쳐진다.
  • 애니메이션의 미나린스키는 코토리지만 만화에선 니코가 미나린스키이다.

그밖에도 여러 가지 정보가 있지만 따로 캐릭터 정보란에 따로 추가 해 놓을 예정이다!

애니메이션

음반

게임(스마트폰게임,휴대용게임)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이라고 부르며 약칭은 스쿠페스이다. 또한 현재 스쿠페스의 출시국은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미국)이 있으며 한쿠페스,일쿠페스,대쿠페스,중쿠페스,미쿠페스라고 축약해서 부르기도 한다. 그리고 비운의게임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파라다이스(PS Vita)가 있다.

라이브

서적

라디오, 인터넷 방송

유행어 또는 용어

젠카이노(한국 한정)

러브라이브 애니메이션 인트로는 "젠카이노 러브라이브!"(前回のラブライブ!)라고 캐릭터들이 외치며 전 회의 줄거리에 대해 소개를 하게 되는데 여기에서 유래된 말이다. 젠카이노(前回の)를 해석하면 "전 회의, 전 화의"이다. 하지만 한국 러브라이버에게는 다른 의미로 사용되며, 특히 암구호와 같은 성격을 띠고 있는지라 러브라이버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데에 사용하기도 하고 라이브 뷰잉 시작하기전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하기 위해서 쓰이기도 한다. 그렇다고 일본 러브라이버에게 젠카이노라고 쓰지 말길. 못 알아듣는다. 그리고 요즘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젠카이노 하면 많이 들어서 싫증 나서 그러는지 옆동네 아이돌젠카이노 아이돌 마..나 다른 애니의 제목을 말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극장판 개봉 후에는 러브라이브! 팬카페(NLC) 회원들이 일반인한테도 이 구호를 말하고 다녀서 상당한 문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기사에도 나올 만큼 유명한 햇반 투척 등을 자행하는 등, 러브라이브 팬덤이 럽폭도라고 욕먹는 이유에 대다수를 차지하는 집단이다. 나무위키, 디시위키 항목 참조.

Loveca+

Loveca+(러브카플러스)란 러브라이브와 관련된 CD, BD, SID(초회판)등의 상품에 있는 포인트 카드 제도이다.(상품마다 러브카 포인트가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자!) 또한 일정 러브카 포인트가 되면 경품을 얻을 수 있다.

그럼 일정 러브카 포인트를 몇 포인트까지 모아야 하고 만약 그 포인트까지 모으면 그에 대한 경품은 무엇을 주나요?

그럴줄 알고 표를 준비했다.

경품 러브카 포인트
러브라이부 부원증 30 러브카 포인트
키미노 사쿠라코가 쓰신 간단한 이야기가 적혀 있는 특별한 메세지 카드 50 러브카 포인트
μ's 성우분들의 싸인이 있는 복제 일러스트 100 러브카 포인트

μ's의 노예가 되라 닝겐.. 근데 저 러브카 포인트 모을 수 있을까?

사이트

여담

  • 러브라이브!×칸다 마츠리 콜라보가 있었다.
  • 러브라이브!×파워퍼프걸 콜라보가 개최중이다.

표절문제

일본 니코동에서 상당수의 러브라이브 곡들이 기존의 노래들을 거의 트레이싱 수준으로 쓴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영상은 10개곡만 모은 것들. 사실 러브라이브 말고 상당수의 애니곡들이 표절된게 많다
그러나 [원본]에선 표절 지적은 아니다라고 말한 영상에 티비플 회원이 억지로 표절이라는 제목을 끼워맞춘 것과 지적된 곡들이 같은 음반사, 같은 작사가들임은 감안하고 적당히 걸러들을 것. 학계에서야 셀프표절도 표절로 보지만 통상 음반업계에서 작곡가나 작사가가 동일한 사람이 자기 음원을 재탕하는 경우를 두고 표절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각주

  1. 주관 방송사인 TOKYO MX는 유출 경로를 찾지 못했으며, 찾을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