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덕 프로젝트는 네덜란드의 작가인 플로렌타인 호프만이 2007년 첫 선을 보인 가로 26m, 세로 20m, 높이 32m짜리 대형 고무오리를 이용하여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해준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조형물을 보여주는 프로젝트이다.
호프만은 러버덕 프로젝트에 대해 “러버덕은 치유의 속성을 지닌다. 물 위에 다정하게 떠있는 오리를 보면 저절로 치유되는 것을 느끼게 된다”며 “나는 이 러버덕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의 긴장이 해소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하면서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한다.[1]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에서는 2014년 10월 14일에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호수에 첫 선을 보였다. 그런데, 게시 첫 날부터 러버덕 안에 들어있던 바람이 빠지는 바람에 마치 물을 마시는 듯한 모습의 굴욕샷이 나와 버렸다.(……)[1]
각주
- ↑ 1.0 1.1 석촌호수 대형오리 ‘러버덕’, 첫날부터 바람빠져 침몰중···“힘을 내”, 경향신문, 201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