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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gods or No kings. Only Man. “
“ 나, 앤드류 라이언이 묻겠다. 인간은 자기 자신의 노력의 댓가를 받을 자격이 없는가?
워싱턴의 정치인들이 말한다. '없다, 그것은 가난한 자들의 것이다.'
바티칸의 성직자들이 말한다. '없다, 그것은 신의 것이다.'
모스크바의 공산당이 말한다. '없다, 그것은 모든이의 것이다.'
나는 이 모든 대답을 거부했다.
그 대신, 나는 다른 것을 선택했다.
나는 불가능을 선택했다.
나는 선택했다.
랩처를.
예술가가 검열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도시.
과학자가 사소한 윤리적 문제에 얽메이지 않아도 되는 도시.
위대한 이들이 사소한 것에 제약받지 않아도 되는 도시.
자신을 위해 흘릴 땀이있다면 랩처는 언제든지 당신을 환영한다.“
개요
바이오쇼크, 바이오쇼크 2,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의 DLC인 Burial at Sea에 등장하는 해저도시. 작중에는 이미 도시가 미쳐버려 여기저기가 붕괴되었고 스플라이서들이 날뛰는 곳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