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

Kichigai Tadano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4월 23일 (목) 13:14 판

랜섬웨어란 몸값을 뜻하는 ransom과 소프트웨어를 뜻하는 ware가 합쳐져 만들어진 단어.

이 악성코드에 감염되면 컴퓨터의 파일들이 암호화되며니 기지 다 내꺼다요, 몸값을 내면 암호화를 풀어주겠다는 텍스트라 출력된다. 요구하는 몸값은 한국에서 가장 최근에 문제가 된 크립토락커가 40만 혹은 50만원. 몸값을 내면 인질이 된 자료를 풀어줄...리가 없다. 감염된 파일의 복원 성공률은 약 3%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