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IV

디아블로 IV
Diablo IV
파일:디아블로4.jpg
게임 정보
배급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개발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장르 3인칭 오픈월드 ARPG
출시일 2023년 6월 6일
플랫폼 윈도우즈, Xbox One , PlayStation 4 Pro
모드 멀티플레이
이전작 디아블로 III

오프닝 시네마틱 - 세 명이 오리라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디아블로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 전작인 디아블로 III이 《디아블로 II: 파괴의 군주》와 10여 년 정도 차이가 있었듯 이 작품도 약 10년 정도 차이가 있는 작품이다. 컨셉에 맞게 6월 6일에 발매한 것도 주목을 받았다. 한국에선 현충일이라 서버가 터졌다고 카더라

출시 과정[편집 | 원본 편집]

개발 발표[편집 | 원본 편집]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디아블로 IV는 전작인 3편의 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 확장팩에서 이어진다. 설정상으로 인류의 50%가 사망한 세계관이며,[1] 이에 따라 을씨년스러운 포스트 아포칼립스 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더불어 성역의 창조를 했던 이나리우스릴리트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두 등장인물들은 소설 외에 등장하지 않았으며 이번 작품에 본격적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전작과의 차이점[편집 | 원본 편집]

우선 디아블로 III과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는 디아블로 IV에서는 실사 그래픽을 채택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2010년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그래픽 개발 양상은 카툰 렌더링 방식이 주로 사용되었는데, 이는 개발 기간을 단축시키는 것도 있지만 저사양으로도 게임을 돌릴 수 있도록 하는 조치이기도 했다. 그러나 카툰 렌더링 방식은 디아블로 시리즈 처럼 살벌한 세계관 같은 곳에는 어울리지 않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쏘우 같은 공포영화에 만화같은 그림체로 연출을 했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디아블로 IV는 달랐다. 디아블로 IV에서는 실사체로 모델링을 진행했으며, 이에 내장 조각이나 시체 등의 공표 묘사, 시네마틱 영상 등이 사실적으로 바뀌어 더욱 공포감을 준다.

시스템[편집 | 원본 편집]

직업[편집 | 원본 편집]

퀘스트[편집 | 원본 편집]

설정 및 세계관[편집 | 원본 편집]

평가[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원래는 90%가 사망한 것으로 설정되었고, 전작과 사양 차이 때문에 오히려 이번 작품에서 NPC든 플레이어든 사람이 더 많이 보이는 것이 이상해서였는지 50% 사망으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