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월 20일자 WWE RAW에서 스캇 스타이너를 상대로 맞붙으나 랜디 오턴과 트리플 H, 릭 플레어가 난입 스캇 스타이너를 공격해 실격으로 끝나고 바티스타는 트리플 H와 릭 플레어 그리고 랜디 오턴과 동조하면서 스캇 스타이너를 집단공격을 하고 트리플 H 주도하에 에볼루션이 결성되어 에볼루션 멤버로 가입한다.
2003년 10월 20일자 WWE RAW에서 트리플 H가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인 골드버그에게 현상금을 걸자 바티스타는 골드버그 vs 숀 마이클스간의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에 난입해 노 콘테스트 처리시키고 골드버그의 발목을 분질러버려 자신의 상관인 트리플 H로부터 현상금을 얻었다.
2004년 12월부터 리더인 트리플 H와 미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한다.
WWE 로얄럼블 (2005)의 로얄럼블 매치에서 우승을 한다.
2005년 2월 21일자 WWE RAW에서 도전권 계약식을 하는데 스맥다운쪽에 계약할려는 찰나 바티스타는 트리플 H와 릭 플레어를 공격하면서 RAW쪽에 계약함과 동시에 레슬매니아 21에서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인 트리플 H에게 도전을 선언 그리고 턴 페이스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