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드릭 프린스 (Daedric Prince)는 엘더스크롤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공의 신들로 데이드라들 중 제일 강한 존재들이다. 한국어로 완역하면 데이드릭 군주
역사
질서의 아누와 변화, 혼돈의 파도메이가 상호작용을 해 탄생한 엣아다(신)은 질서와 혼돈의 성질로 나뉘어 서로간 대립하고 있었는데 파도메이의 로칸이 엣아다들을 꼬드겨 세상을 창조하자고 했다. 그 과정에서 에이드라들은 넌 행성과 필멸자들을 창조하고 소멸했고, 이 필멸자들의 세상(넌 행성)의 창조에 관여를 안한 엣아다들이 바로 데이드라로 이들 중 제일 강한 17명을 데이드라 군주, 즉 데이드릭 프린스로 칭하게 된 것.
데이드라들은 에이드라들을 조롱하며 오블리비언 차원에 자신들의 세상을 만들었지만 한편으로는 넌 행성의 필멸자들에게 흥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데이드릭 군주들의 성향에 따라 괴롭히거나 도움을 주는 식으로 개입했다.
목록
- 나미라
- 녹터널
- 말라카스
- 메리디아
- 메이룬스 데이건
- 메팔라
- 몰라그 발 (몰락 발)
- 베르미나
- 보에디아 (보에시아)
- 생귄
- 쉐오고라스
- 아주라
- 지갈랙
- 클라비쿠스 바일
- 페리아이트 (페리아트)
- 허씬
- 헤르메우스 모라
작중 묘사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정체성이 확립하기 시작한 《엘더스크롤 2: 대거폴》에서 첫 등장. 이때는 전용 퀘스트없이 특정한 시간대와 날짜를 선택해(일부 프린스들은 스탯도 맞춰야하나) 신전에 기도를 해야 데이드릭 프린스를 만날 수 있었다. 본격적으로 전용 퀘스트를 가지고 설정처럼 필멸자들을 가지고 논다는 묘사는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부터 시작되었고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에서 완전히 정체성이 잡히게 되었다.
기타
- 프린스지만 왕자를 뜻하는 프린스가 아닌 군주를 뜻하는 프린스로 나미라, 녹터널, 아주라, 메리디아같은 여성형 프린스도 있다. 단 일부 프린스(베르미나, 보에디아, 메팔라)는 성별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