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칵테일사랑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5월 10일 (일) 18:47 판 (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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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김성모 화백의 작품 대털에서 나온 대사. 설명 끝. 극 중에서는 경비시스템을 무력화 시킬 '적외선 굴절기'를 설명하다가 갑자기 이 컷이 나왔는데, 작가의 말에 의하면 모방범죄를 막기 위해서라고 한다.

사용되는 경우

  • 무언가 한참 장황하게 설명하다가 더 이상 설명하기 귀찮을 때(...)
  • 설명을 자세하게 해 주고 싶기는 한데 시간이나 지면이 부족한 경우
  • 원인에 대한 결과를 너도 알고 나도 알아서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을 때

비슷한 사례

페르마의 대정리

필요한 만큼은 보여줬다. 이 이상은 보여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