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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에서 한 초등학생이 의심환자로 분류되어 임시 휴교령까지 검토하였지만<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1396 평택서 초등학생 메르스 의심환자, 휴교령 검토]</ref> 검사결과, 해당 학생은 음성판정을 받았다.<ref>[http://joongang.joins.com/article/912/17930912.html 평택 초등학생, 메르스 '음성' 판정], 머니투데이, 2015.06.01.</ref> | *평택에서 한 초등학생이 의심환자로 분류되어 임시 휴교령까지 검토하였지만<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1396 평택서 초등학생 메르스 의심환자, 휴교령 검토]</ref> 검사결과, 해당 학생은 음성판정을 받았다.<ref>[http://joongang.joins.com/article/912/17930912.html 평택 초등학생, 메르스 '음성' 판정], 머니투데이, 2015.06.01.</ref> | ||
* 1번 확진자와 접촉한 메르스 의심 환자가 숨졌다. 보건 당국은 현재 사망 원인이 메르스와 연관 있는지 조사중이다. | * 1번 확진자와 접촉한 메르스 의심 환자가 숨졌다. 보건 당국은 현재 사망 원인이 메르스와 연관 있는지 조사중이다. | ||
* ''공기전파 괴담''을 퍼뜨린 것이 | * ''공기전파 괴담''을 퍼뜨린 것이 다름아닌 복지부 산하 ''건강보험심평원''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5월 22일]] 홍보자료에서 건강보험심평원은 "중동호흡기증후군은 침 또는 콧물 등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비말)이나 ''공기 전파'',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라는 문구를 넣었다.<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372 공기전파 괴담? 복지부 산하기관이 유포], 미디어오늘, 2015.06.01.</ref> | ||
* [[대전]]에서도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최초 감염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01/0200000000AKR20150601166100063.HTML 대전서 메르스 감염 환자 발생…격리 치료 중], 연합뉴스, 2015.06.01.</ref> | * [[대전]]에서도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최초 감염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01/0200000000AKR20150601166100063.HTML 대전서 메르스 감염 환자 발생…격리 치료 중], 연합뉴스, 2015.06.01.</ref> | ||
* 정부와 보건당국이 [[골든 아워|골든타임]]을 놓쳤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최초 환자를 검진한 병원 측이 "메르스가 의심된다"는 보고에도 "[[바레인]]은 메르스 발병국이 아니"라며 무시했었는데 이로 인해 36시간의 시간을 허비하게 되면서 접촉자 추적 개시 시간이 늦어졌고, 이후 대책들이 연쇄적으로 지연되었다는 주장이 나왔다.<ref>[http://joongang.joins.com/article/057/17924057.html ‘메르스 골든타임’ 36시간 놓쳤다], 중앙일보, 2015.06.01.</ref> | * 정부와 보건당국이 [[골든 아워|골든타임]]을 놓쳤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최초 환자를 검진한 병원 측이 "메르스가 의심된다"는 보고에도 "[[바레인]]은 메르스 발병국이 아니"라며 무시했었는데 이로 인해 36시간의 시간을 허비하게 되면서 접촉자 추적 개시 시간이 늦어졌고, 이후 대책들이 연쇄적으로 지연되었다는 주장이 나왔다.<ref>[http://joongang.joins.com/article/057/17924057.html ‘메르스 골든타임’ 36시간 놓쳤다], 중앙일보, 2015.06.01.</r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