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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씨는 [[5월 27일]] 다섯 번째 메르스 환자로 확진되었다.<ref name="diary" /> ====[[5월 18일]]~[[5월 20일]]==== * A씨가 삼성서울병원(D의료기관)에 입원하다.<ref name="diary" /> ====[[5월 19일]]==== * A씨의 부인 B씨가 38도 이상의 고열 증세를 보이다.<ref name="diary" /> ====[[5월 20일]]==== '''전염병 위기경보 단계:''' 주의 (Yellow)<br />'''확진:''' 2명 * A씨가 메르스 감염 환자로 확인되었다. ('''국내 첫번째 발생 사례''') <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0&aid=0002794665 중동 호흡기증후군 메르스(MERS) 환자 국내 첫 발생, ‘치사율 40%’…감염 경로는?]</ref> ** 해당 환자는 17일에 병원을 방문하여 [[질병관리본부]]에 수차례 메르스 검사를 요구했으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501043&code=61121111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해당 환자가 친·인척을 통해 압력을 넣겠다고 해서야 검사했고, 그 결과는 20일에 나왔다. * 첫 환자의 부인인 B씨가 국내 두번째 감염자로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A씨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으로 이송되었다. * 보건당국은 메르스의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시켰다.<ref>[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894556 60대 남성 국내 첫 중동호흡기질환 감염…위기경보 '주의' 격상], JTBC, 2015.05.20.</ref> {{-}} ====[[5월 21일]]==== '''전염병 위기경보 단계:''' 주의 (Yellow)<br />'''확진:''' 3명 *A씨와 같은 병실 쓴 C씨가 국내 세 번째 메르스 환자로 확진되었다. 보건당국은 세 명의 확진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가족, 의료진 등 64명을 격리조치시켰다. * C씨의 딸 D씨가 [[질병관리본부]]에 메르스 검사·격리를 요구했으나 증세가 없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ref name="diary" /> {{-}} ====[[5월 22일]]==== * C씨의 아들이자 D씨의 동생인 K씨가 고열로 응급실을 처음 방문했다. 당시 메르스 밀접 접촉 여부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다고 한다.<ref name="diary" /> ====[[5월 23일]]==== * 최초 환자였던 A씨가 호흡기 증세가 심해지며 한때 위급 상황이 발생했었다. 기도 삽관 후 기계호흡 치료로 산소포화도 정상 회복되어 위험한 고비는 넘긴 상태로 알려졌다. ====[[5월 25일]]==== '''전염병 위기경보 단계:''' 주의 (Yellow)<br />'''확진:''' 3명, '''의심:''' 1명 * C씨의 딸 D씨가 38도 이상 고열 증세가 발생하는 등 메르스 의심 증상이 발현되었다. {{-}} ====[[5월 26일]]==== '''전염병 위기경보 단계:''' 주의 (Yellow)<br />'''확진:''' 4명 * 국내 4번째 메르스 환자 확진자가 발생하였다.(D) 문제는 C씨의 딸 D씨가 이미 지난 [[5월 21일]]에 질병관리본부에 메르스 검사·격리 요구했다 증세 없어 거절당했었다는 점이 논란이 되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발열 기준을 38도에서 37.5도로 낮추었다. * K씨가 중국 출장을 강행하였다.<ref name="diary" /> K씨가 탑승했던 항공기는 K씨가 의심환자로 분류되어 소독되기 전까지 이틀간 일본과 중국을 오가며 8편을 운항했다.<ref>[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5/31/2015053102016.html <nowiki>[메르스 비상]</nowiki> 확진자 탔던 아시아나 여객기, 늑장 통보 탓에 이틀간 그대로 운항], 조선일보, 2015.05.31</ref> {{-}} ====[[5월 27일]]==== '''전염병 위기경보 단계:''' 주의 (Yellow)<br />'''확진:''' 5명, '''의심:''' 1명 *A씨를 치료했던 의사인 E씨도 메르스 감염 확진판정을 받았다. 국내 메르스 환자는 5명으로 증가하였으며 의심환자로 같이 분류되었던 간호사 1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5/27/0200000000AKR20150527001400017.HTML?input=1195m 국내 첫 메르스 환자 치료한 의사도 감염 확진(1보)]</ref> *전라북도 정읍에서 중동지역을 다녀왔다는 자진신고가 있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620971&isYeonhapFlash=Y 전북 정읍서 메르스 의심 환자 신고(2보)]</ref>하지만, 해당 환자가 이동을 하는데 별도이 격리 조치된 차량을 이용한 것이 아닌 시외버스를 통해 광주까지 이동한 뒤 격리조치 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었다.<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5/27/0200000000AKR20150527135552055.HTML?input=1195m 전북 메르스 의심 신고 환자 버스로 이동…관리 허술 논란]</ref> {{-}} ====[[5월 28일]]==== '''전염병 위기경보 단계:''' 주의 (Yellow)<br />'''확진:''' 7명, '''의심:''' 2명 *F씨가 격리 대상자가 아닌, 외래진료 대기 장소에서 첫 감염자와 접촉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2미터 이내에 있었던 밀접접촉자에게서만 전염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졌지만 F씨는 아무리 접근해 봐야 10미터 이내로는 접근 자체를 하지 않았다. <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623851&isYeonhapFlash=Y "같은 병실 안썼지만 외래진료 기다리다 메르스 감염"(종합)]</ref> *정부는 중동지역에서 입국한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검역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21&aid=0001440459 메르스 검역 원점으로…중동 입국자 전원 모니터링(종합)]</ref> *중동 여행 후 [[중국]]을 방문한 한국인 1명이 중국 광둥성 현지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625103&isYeonhapFlash=Y 중국 체류 한국인 메르스 의심환자 광둥서 격리치료]</ref> 참고로 이 사람은 한국에서 발생한 세번째 메르스 환자 C씨의 아들이며 네 번째 환자 D씨의 동생이다. *오후 메르스 확진 환자가 2명이 더 발생하면서 5월 28일에 확인된 메르스 환자는 총 7명이 되었다. 그 중에서 1명은 최초 감염자와 같은 병동에 있던 사람이며, 다른 한 사람은 해당 병원 의료진으로 확인되었다. <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76&aid=0002744321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 중국 간 메르스 바이러스 의심자…방역 곳곳 '구멍']</ref> {{-}} ====[[5월 29일]]==== '''전염병 위기경보 단계:''' 주의 (Yellow)<br />'''확진:''' 10명, '''의심:''' 3명 *[[보건복지부]]는 오전 7시에 2명의 메르스 신규 확진환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8번째 환자는 첫번째 환자 치료에 참여한 의료진이며, 9번째 환자는 첫번째 환자와 같은 병원에서 입원 진료를 받고 있던 환자라고 밝혔으며 이로 인해 메르스 확진 환자는 9명이 되었다.<ref>[http://news1.kr/articles/?2254866 메르스 환자 이번엔 2명 추가…총 9명으로 늘어(종합)]</ref> *한편, 6번째 환자가 여의도에 있는 병원 응급실에 내원했다가 국립의료원으로 옮겨졌다는 사실이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서 빠르게 퍼져나가면서 메르스 괴담이 커져나가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기자와의 통화에서 해당 병원 관계자가 환자가 내원한 사실은 맞다고 답했다고 한다.<ref>[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9491945&code=46111301 <nowiki>[단독]</nowiki> 여의도 도심까지 메르스 환자 발생…수도권 공포 확산]</ref> *6번 확진자의 상태가 악화되어 기관삽관을 통한 기계 호흡 치료를 받고 있다. <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5291158371&code=940601 6번째 메르스 환자, 상태 악화···기관 삽관]</ref> *전날 중국으로 출국했다가 의심증상을 보였던 환자가 1차 검사 결과 양성반응을 보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625552&isYeonhapFlash=Y 정부통제 벗어나 중국 간 메르스 의심자, 1차 검사서 양성]</ref> 문제는 해당 의심 환자가 의료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자유롭게 돌아다녔으며 해외출장까지 가는 바람에 해당 환자와 접촉한 42명이 격리조치 되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7626704&date=20150529&type=1&rankingSeq=4&rankingSectionId=102 메르스 차단에 국민협조 절실…늑장신고 벌금형]</ref> ** 이후, 해당 의심 환자는 [[중국]]에서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았다 <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627052&isYeonhapFlash=Y 중국 체류 한국인 메르스 의심환자 확진 판정(3보)]</ref> *5월 29일에 확진된 8명의 추가감염자들은 모두 1명의 최초 감염자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최초 감염자 A씨가 "슈퍼전파자"일 가능성이 제기되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7626287 1명이 8명에 메르스 전염…최초 환자는 '슈퍼전파자']</ref> *방역망에 계속 구멍이 뚤린게 드러나면서 3차 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결국 [[보건복지부]]가 국민 협조를 부탁하고 나섰다. 그리고 의사들이 제대로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벌금형에 처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626806&isYeonhapFlash=Y 초기방역 구멍에 메르스 '3차감염' 우려 고조]</ref> *28일의 확진자 중 한 명이 [[서울특별시]] [[강동구]] 개업의인 것으로 알려졌다.<ref>[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8212922]</ref> {{-}} ====[[5월 30일]]==== '''전염병 위기경보 단계:''' 주의 (Yellow)<br />'''확진:''' 13명, '''의심:''' 3명 *전날 중국에서 발생한 메르스 확진자로 인해 5월 27일, 통보를 받기까지 확진자가 탑승했던 비행기의 승무원들이 다른 사람들과 접촉하여 추가 감염의 우려가 발생했다.<ref>[http://sports.donga.com/3/all/20150529/71536582/2 중국 간 메르스 의심자, 1차 양성 판정…아시아나 ‘비상’]</ref> *첫 감염자가 입원했던 병원에서 추가 감염자 2명이 발생하여 중국에서 치료중인 환자를 포함한 확진자는 12명으로 증가하여 [[카타르]]와 함께 세계에서 4번째로 메르스에 많이 감염된 국가가 되었다. <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505/e2015053011311393780.htm 메르스 환자 12명에서 1명 추가 발생, 공기 인한 전염 가능성?]</ref> *12번 확진자의 남편도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어서 확진자 수는 13명으로 증가했다. 발생 환자 12명 중 9명이 한 병원에서 발생한 것으로 밝혀져서 공기감염 가능성이 제기되었다.<ref>[http://www.fnnews.com/news/201505301153456897 메르스 환자 13명으로 늘어.. 12번째 환자의 남편]</ref> * [[경기도]] [[평택시|평택]]에서 치료중이던 메르스 환자 2명(확진 1명, 의심 1명)이 29일 밤 [[경상북도|경북]] [[경주시|경주]]로 이송돼 치료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가지정 격리병상이 부족한 이유로 경주로 이송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714822 경주서 메르스 환자 치료중 …시민 '불안감 가중']</ref> ====[[5월 31일]]==== '''전염병 위기경보 단계:''' 주의 (Yellow)<br />'''확진:''' 15명, '''의심:''' 4명, '''격리:''' 129명<ref name="hani150601">[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693774.html 메르스 의심 50대 여성 숨져…격리 대상 700명 육박], 한겨레, 2015.06.01.</ref> *첫번째 확진자가 입원했던 병원에서 환자 2명이 확진판정을 받게 되어 확진자 수는 15명으로 증가했다.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사람은 첫 환자와 동일 병동에 있던 환자 P씨와, 동일 병동에 입원해 있던 어머니를 매일 문병왔던 O씨로 밝혀졌다.<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505/e20150531012820117920.htm 메르스 감염자 젊은층으로 확대... 국내 환자수 총 15명]</ref> * [[군대]]에서 메르스 의심 환자 1명이 발생하여 검사를 진행하고 해당 병사와 접촉이 의심되는 30여명은 격리됐다고 한다.<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5/31/0200000000AKR20150531029100043.HTML 軍, 메르스 환자접촉 의심 병사 1명 채혈…30여명 격리(속보)]</ref> 해당 병사의 어머니가 첫 확진 환자를 진료한 의료진이여서 메르스 감염이 의심되었으나 음성판정이 나왔다. <ref>[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002103 한수진의 SBS 전망대, 민관합동대책반 "메르스, 공기 전파 가능성 없어"]</ref> {{-}}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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