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위키시대는 2015년 대한민국에서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와 리그베다 위키 4·17 무정부 사태로 말미암아 인터넷에 여러 대형 위키들이 탄생한 시기를 말한다.빅뱅 리그베다 위키의 패권이 무너지고 위키들이 난립하는 모습을 대항해시대에 빗댄 명칭으로, 그 유래는 확실하지 않다.출처는 인터넷
프롤로그
리그베다 위키는 한국어권 위키 중 한국어 위키백과와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에 이어 문서수가 제일 많은 위키였다. 심지어 편집수와 사용자수는 한국어 위키백과보다 더 많았다. 하지만 평화롭던 리그베다 위키가 멸망할 징조를 보이기 시작했다.
3월 8일 ~ 4월 17일 -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편집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리그베다 위키에게 저작권 관련 클레임을 걸었다. 이로 인해 리그베다 위키의 수많은 문제들이 수면 위로 떠올랐고 급기야 사용자들의 기여 철회가 시작되었다. 리그베다 위키 문서 28만선이 붕괴되었고 청위병들과 일반 사용자들간의 병림픽논쟁이 벌어졌다. 결국 새로운 위키를 만들자는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지금 접속해 있는 리브레 위키도 이때(정확히는 4월 16일) 만들어졌으며 나무위키도 1일 늦은 4월 17일에 리그베다 위키의 데이터를 포크하여 만들어졌다.
4월 17일 ~ 5월 10일 - 사용자 유입
청위병들과 기여 철회 사용자들 간의 키보드 배틀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용자들이 나무위키와 리브레 위키로 이동하게 되었다. 계속 기여 철회를 하던 사용자들도 4월 25일에 리그베다 위키 서버가 다운되어 버리자 두 위키로 이동하고 말았다. 리그베다 위키가 아닌 리그베다 블로그 그 뒤 엔하위키 미러를 눈팅하던 사람들도 나무위키로 이동해버리자 리그베다 위키는 매우 조용해졌다.
5월 10일 ~ 현재 - 여시 사태와 디시위키의 탄생
마침 여시 사태가 벌어졌다. 나무위키 사용자들이 여시 사태의 진행을 수시로 업데이트하자 나무위키로 사람이 몰렸고실시간 병림픽 중계 나무위키를 반달하러 오는 여시 회원들도 급증함에 따라 나무위키는 인터넷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이와중에 리그베다 위키는 완전히 망한 거나 마찬가지... 여시 사태에 개입한 디시인사이드 역시 내부에서 위키를 만들자는 움직임이 커졌고 결국 공식적으로 "디시 위키 프로젝트 갤러리"라는 위키 만들기 갤러리가 생기게 된다. 디시위키는 6월 1일에 만들어졌고 디시 갤러들이 대량 유입되었다. 이후 상황은 추가바람.
한편, 리그베다 위키가 5월 19일에 부활했고, 5월 28일에는 엔하위키 미러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받아내는 등 사유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가처분 결정에서 위키 데이터에 대한 저작권을 인정받지 못 했기에 갈 길이 멀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