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당사도 인근 해역은 남쪽은 서해에서 남해로 진입하는 선박들의 항로가 되며, 동쪽 해역은 제주도와 완도, 고흥 등지를 연결하는 연안여객선들의 주요 항로로 이용되고 있으며, 서쪽 해역은 제주도와 목포, 진도등을 연결하는 항로로 사용되고 있는 지점이다. 이 섬을 북쪽으로 수많은 섬들과 암초들이 펼쳐지고 남해안 다도해 특유의 협수로들이 시작되는 지점이기 때문에 해당 해역을 지나는 선박들의 항로표지로 이 등대가 이용되고 있다.
등대 연혁
- 1909년 1월 : 대한제국 세관공사부 등대국 자지도등대 초점등
- 1945년12월 : 미군정청 운수부 해사국
- 1955년12월 : 목포지방해무청
- 1977년12월 : 목포지방해운항만청 자지도등대
- 1988년 8월 : 목포지방해운항만청(항로표지관리소로 명칭변경)
- 1997년 5월 :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자지도항로표지관리소
- 1999년 1월 :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당사도항로표지관리소
- 2008년 3월 : 목포지방해양항만청 당사도항로표지관리소
기타사항
- 이 섬의 원래 이름은 조선시대 당시에는 육지로 드는 관문 역할을 하는 섬이라 하여 항문도(港門島)(...)라는 이름이 붙었었으나 어감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섬의 이름을 바꾸었는데 바꾼 이름이 바로 자지도(者只島)이다(...)
대체 어떤 놈들이 작명한거야결국 1982년 이 섬의 이름이 조선시대 이름이나 일제시대 이름이나 부르기가 상당히 거시기(...)한 관계로 당사도(唐寺島)로 바꾸게 된다. 물론 주민들은 아직도 자지도가 더 익숙하다고(...)[1] - 이 섬 동편에 있는 섬은 소안도라고 하는 섬으로 일제시대 당시 이 섬의 주민 6000명 중 불령선인으로 낙인찍힌 사람만 800명이었고, 이 작은 섬에서 89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항일의 섬이다. 아무튼 등대가 불을 밝힌지 2개월도 채 안된 1909년 2월 24일 동학의병에 참여했던 옆의 섬 소안도 주민 7명이 등대를 습격하여 등대 기기를 파괴하고 일본인 등대수를 처단했었다. 일명 "자지도 등대 습격사건"이라고 불리는 사건.
각주
| 인천지방해양수산청 | |
|---|---|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 |
| 여수지방해양수산청 | |
| 목포지방해양수산청 | |
| 군산지방해양수산청 | |
| 울산지방해양수산청 | |
| 마산지방해양수산청 | |
| 동해지방해양수산청 | |
| 대산지방해양수산청 | |
| 포항지방해양수산청 | |
| 제주해양수산관리단 | |
†: 등대기능이 없는 항로표지관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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