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회사 정보 니트로플러스(Nitro+ / ニトロプラス)는 일본의 게임 개발사이자 종합 컨텐츠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원래 남성향 미소녀 에로게 개발로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에로게 시장이 퇴색함에 따라 캐릭터 디자인 및 외주 일러스트, 3D CG 제작, 서적, DVD, 비디오 게임 유통 등 사업 영역을 늘리고 있으며 미디어 믹스로 나온 휘하 게임 개발도 맡고 있다. 이어서 우로부치 겐, 츠지 산타, 유퐁 등 니트로플러스 소속의 유명 스텝들의 소속사 비스무리한 모습도 보이고 있다.
역사
특징
작품 성향
하드코어하고 어두운 스토리라인과 느와르, 다크 판타지 장르 중심의 작품이 많다. 장르 또한 하드보일드, 포스트 아포칼립스나 마피아, 사이버펑크 같이 에로게 쪽에서는 비주류인 장르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겉으로 밝아보이는 작품들도 암울한 요소가 깔려있거나 반전식으로 어두운 전개로 나가기도 한다.
작풍이 이렇다보니 주인공과 히로인은 시작부터 끝까지 처절하게 구르거나 배드 엔딩 루트에서는 사망, 죽는 것이 나을 정도로 험한 꼴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초창기부터 활동하면서 니트로플러스의 이미지를 만드는데 기여를 한 우로부치 겐의 지명도가 높아서 그렇지 다른 소속 시나리오 라이터들도 우로부치 못지 않게 암울한 스토리와 처절한 플롯들을 곧잘 사용한다. 특히 《하나치라스》와 《장갑악귀 무라마사》의 시나리오 라이터인 나라하라 잇테츠는 우로부치보다 더하다는 평가를 들었으며, 니트로플러스 키랄의 간판 작가이자 여성 시나리오 라이터인 후치이 카부라도 남성향에서도 논란이 있는데 여성향에서는 아예 비주류로 취급되는 유혈과 하드코어한 전개를 즐겨 사용한다. 회사의 대표작인 《사야의 노래》와 니트로플러스 키랄의 작품 《토가이누의 피》의 특정 엔딩으로 인해 유혈, 고어물 전문 회사라는 오해가 있기도 하나 순수 고어물 비중은 낮은 편이다.
또한 남성향 에로게는 소비자의 니즈 특성상 남성 캐릭터들은 대충 만드는 경향이 강한데 니트로플러스는 남성 캐릭터 메이킹에도 신경을 써서 TYPE-MOON 만큼은 아니어도 이 남성 캐릭터들을 좋아하는 소수의 여성팬들이 있었고 이윽고 BL 게임 개발 브랜드인 니트로플러스 키랄을 만들어냈으며 모바일 게임 도검난무도 미형 남성 캐릭터들을 내세워 여성 유저 겨냥 게임으로 개발되었다.
이렇다보니 니트로플러스는 에로게 쪽에서는 마이너 취급을 받고 있으나 매니아들이 많은 편이고, 대표작 중 하나인 《참마대성 데몬베인》은 약 5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한 적이 있다.
전통
- 서로 권총을 겨누는 장면. 팬텀 오브 인페르노에서 처음 등장해서 자주 오마주 된다.
애니메이션 징크스
애니메이션판과 매우 인연이 없어서 본사 게임이 애니메이션화가 되면 작화 붕괴와 스토리 파괴로 범벅이 되 상업적으로 참패, 홍보 효과로 인한 유입되는 팬덤도 없어 원작만 먹칠하고 망한다는 징크스를 가지고 있다.
- 팬텀 오브 인페르노의 첫 애니판은 OVA로 단 3화밖에 안나온데다가 메인 히로인 아인의 과거를 왜곡했다.
- 참마대성 데몬베인의 PS2판 기신포후 데몬베인의 애니메이션판은 심각한 작화 붕괴와 후반부 갑작스런 급전개로 허겁지겁 결말을 내고 종영했다.
- 곤조와 합작으로 만든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인 BLASSREITER는 잘나가나 싶더니 후반부 급전개, 용두사미 결말을 내놓았다.
- 팬텀 오브 인페르노를 리메이크한 레퀴엠 포 더 팬텀은 그나마 준수하게 나간다 싶더니 마지막화에서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했다.
이때문에 니트로 소속 스탭들도 후기에 항상 자학을 하고 다니며 팬디스크에서 돌려까기도 한다. 그리고 이 애니화 징크스는 니트로플러스 키랄도 똑같이 계승한 나머지 토가이누의 피와 DRAMAtical Murder의 애니판도 저퀄리티로 망해버렸다.
정작 니트로플러스 소속 라이터들이 각본으로 참여한 애니메이션이나 니트로플러스가 원작, 외주를 담당한 애니메이션은 퀄리티는 물론이고 총 평가가 좋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엄격한 저작권 관리
에로게 개발사들중 저작권 관리에 대해 매우 엄격해서 2차 창작은 물론이고 동인 굿즈 규제를 자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외에 자사 게임의 외국어 패치도 막는 편인데 참마대성 데몬베인의 비공식 유저 한글패치는 니트로플러스가 직접 제재를 걸어 중단되었다.
산하 팀/회사 목록
3D CG 제작 팀
음악 제작 팀
창립 시절부터 존재해온 ZIZZ STUDIO는 높은 퀄리티의 음악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해 매년마다 NITRO SUPER SONIC, CHiRAL Night Live이라는 이름으로 소규모 라이브를 열고 있다.
BL 게임 브랜드
2000년 초 BL계 및 부녀자들에겐 유명한 BL 게임을 개발하는 니트로플러스 키랄(Nitro+CHiRAL)이 있다. 키랄도 니트로플러스처럼 어두운 스토리와 비주류 소재들을 자주 사용하고 있지만 남성향 에로게와 BL 게임 시장 상황이 달라 모회사 니트로플러스는 마이너 취급을 받는 와중에 키랄은 메이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작품 목록
자체 개발 게임
- Phantom -PHANTOM OF INFERNO-
- 흡혈섬귀 베도고니아
- 귀곡가
- "Hello world"
- 참마대성 데몬베인 (데몬베인 시리즈)
- 사야의 노래
- 천사의 쌍권총
- 진해마경
- 하나치라스
- 사바토 나베-Nitro Amusement Disc-
- 아자토스 D 요도최속전설
- 월광의 카르네바레
- 속 살육의 쟝고 지옥의 현상범
- 니트로+로얄 -히로인즈 듀얼-
- 스마가★SterMineGirl
- 장갑악귀 무라마사
- 아자나엘
- 소니코미
- 길티 크라운 로스트 크리스마스
- 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
- 도검난무 -ONLINE-
- 니트로플러스 블래스터즈 -히로인즈 인피니트 듀얼-
- 도쿄 NECRO
협력, 합작 게임
기타 참가 작품
소속 인물들
- 니트로플러스 키랄 스탭들도 원칙적으로는 니트로플러스 소속이나 이 문단은 니트로 스탭들만 기재하길 바람
트리비아
- 니트로플러스의 마스코트 캐릭터로 유명한 슈퍼 소니코는 원래 니트로플러스의 라이브 이벤트 NITRO SUPER SONIC의 행사 담당 마스코트 캐릭터였다. 이름도 SUPER SONIC에 여성형 이름인 코(子)를 붙인 것. 원래 니트로플러스의 마스코트 캐릭터는 오우카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