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미야 카즈나리

QolonQ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12월 7일 (목) 01:3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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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아라시의 멤버로, 애칭은 니노, 카즈, 니노미, 니노밍, 김닌 등이 있다. 원래 일본에선 "和也"라고 하면 흔히 "카즈야"라고 읽기 때문에 주니어 시절에도 그렇게 불리곤 했다고 한다. 이미지 컬러는 노란색.

상세

또다른 애칭으로는 "페어리"가 있는데, 《어머니와 살면(母と暮せば)》에 같이 출연한 요시나가 사유리가 처음으로 붙인 별명이다. "감독이 어려운 주문을 해도 한 번에 쏙 알아들으며, 리듬감이 좋아 페어리처럼 남자인데도 가볍게 소화해낸다"고 한 것. 그 말을 들은 니노미야는 "당장 페어리 카즈나리로 개명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니노의 평소 이미지가 페어리랑 맞아 떨어져서 팬들은 "인간이 아니라 요정이라 페어리"로 인정하고 있다.

방송에서 니노미야를 소개할 때마다 항상 나오는 말이 "헐리우드 진출 배우"라는 말인데, 사실 2006년, 영화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에 주연으로 출연했기 때문에 나오는 말이다. 주니어 시절부터 꾸준히 연기를 해왔고 영화나 드라마에도 많이 출연했으나 배우라고 불리는 걸 좀 꺼려한다. 그리고 연기를 하는 것보다 연출에 더 관심이 많아 주니어 활동 끝나면 바로 유학을 갈 생각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2016년에 영화 《어머니와 살면(母と暮せば)》으로 39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아라시의 츳코미 멤버. 그래서 아라시의 천연 보케인 아이바와 자주 엮인다. 거기다 멘탈이 세고 도S[1] 기질이 있어서 멤버들 상대로 몰카를 하거나 최면 놀이를 한다. 어찌 보면 멤버들한테 무례해 보일 수도 있는데, 사실은 니노도 멤버들을 많이 아끼고 실제로 친해서 그런 것이다.[2] 멤버들도 니노의 츳코미나 장난이 개그적 요소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상처 받진 않는다고.

연기 활동

영화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영화 출연작
연도 제목 역할 비고
2003년 푸른 불꽃 (青の炎) 주연 쿠시모리 슈이치 (櫛森秀一)
2006년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硫黄島からの手紙) 조연 사이고 노보루 (西郷昇)
2011년 간츠 (GANTZ) 주연 쿠로노 케이 (玄野計)
2015년 암살교실 (母と暮せば) 주연 살생님 (殺せんせー)
2015년 어머니와 살면 (母と暮せば) 주연 후쿠하라 코지 (福原浩二)

드라마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드라마 출연작
연도 방송국 제목 역할 비고
1998년 TBS 아마기 너머 (天城越え) 주연 니시우라 타키치 (아역) (西浦多吉)
2003년 TBS 스탠드 업!! (Stand Up!!) 주연 아사이 쇼헤이 (浅井正平)
2007년 TBS 야마다 타로 이야기 (山田太郎ものがたり) 주연 야마다 타로 (山田太郎)

트리비아

  • 이건 아라시 멤버 공통인데, 일본어로 にの(니노)라고 치고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전용 이모티콘이 나온다. (.゚ー゚) 이렇게 생겼다.
  • 아라시 멤버들이 음식을 다 잘 먹는 편이지만, 니노는 음식에 영 관심이 없는 멤버이다. 관심 있는 분야는 게임으로, 시간 나면 계속 게임을 해서 아라시의 게임 오타쿠로 불린다.
  • 타케우치 유코의 광팬. 데뷔한 지 얼마 안 됐을 때부터 타케우치 유코(竹内結子)를 이상의 여성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해왔다. 실제로 타케우치 배우의 그림만 봐도 좋아하고 목소리만 들어도 좋아한다. 본인 말에 의하면 아예 생활의 일부분이라고 한다. 그리고 2010년에 실제로 타케우치 유코가 VS아라시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는 정장에 꽃다발까지 준비했다. 방송 내내 이 사람한테 정신이 팔려서 게임에서 성과를 얻지 못하자 결국 MDA[3]로 꼽혔다.

관련 항목

각주

  1. SM의 그 S가 맞다. 도S는 S 기질이 세다는 뜻.
  2. 원래 아라시는 일본 내에서도 멤버들 사이가 매우 좋은 그룹으로 꼽힌다.
  3. Most Dame Arashi의 약자로, 아라시 멤버 중 게임을 제일 못한 멤버라는 뜻이다. VS아라시 초창기 코너로, 모형 팝콘 박스 위에 멤버들을 세우고 MDA로 꼽힌 사람을 밑으로 떨어트리는 코너였다. 물론 아래에는 스폰지가 무더기로 깔려 있어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