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동자 속의 시리우스

코코아봇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10월 7일 (월) 08:28 판 (자동 찾아 바꾸기: 「할 수록」(을)를 「할수록」(으)로)


라이브에서

瞳の中のシリウス, 히토미노 나카노 시리우스

개요

THE IDOLM@STER LIVE THE@TER PERFORMANCE 10에 수록된 밀리마스의 단체곡으로, 작곡은 코다마 사오리, 작사는 노이 유우지가 했다. 첫 수록된 LTP에서는 시죠 타카네, 코우사카 우미 토쿠가와 마츠리, 미야오 미야의 4명이 불렀으며, 700명 한정으로 배포된 LIVE THE@TER SELECTION에서는 키타자와 시호의 솔로 버전도 수록되었다.

앨범 아이돌은 하나같이 뭔가 깨는 점이 있는 아이돌이지만, 이 곡에서만큼은 LTP 10의 테마인 신비한 겨울 노래에 매우 어울리게 부른다. 만약 앨범 순서대로 곡을 들었다면 그 느낌은 두 배(...).

참고로 시리우스는 겨울 하늘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가장 밝은 별이다. 겨울 테마에 어울리는 별인 셈.

가사

출처

星明かり 照らす キミの 横顔を 호시아카리 테라스 키미노 요코카오오 별빛이 비추는 너의 옆얼굴을
となりに 感じて 空を 見上げた 토나리니 칸지테 소라오 미아게타 옆에서 느끼며 하늘을 올려다봤어
選んだ 言葉の 向こう側に ある 에란다 코토바노 무코우가와니 아루 고르고 고른 말의 뒷면에 있는
本当の 声に 耳を 澄まして 혼토노 코에니 미미오 스마시테 진심에 귀를 기울여줘
 
そんなに 優しい 微笑みの 理由が 손나니 야사시이 호호에미노 리유우가 그렇게 다정한 미소의 이유가
切ないほどに 愛しいほどに Ah, 세츠나이호도니 이토시이호도니 Ah, 애절할수록 사랑스러울수록 Ah,
 
溢れる 溢れる 瞳の シリウスが 煌めいて 아후레루 아후레루 히토미노 시리우스가 키라메이테 넘쳐흐르는 눈동자의 시리우스가 빛나며
潤す 潤す 夜空に 瞬いて 우루오스 우루오스 요조라니 마타타이테 촉촉하게 적시는 밤하늘에 반짝이며
ほどける ほどける 心が 羽ばたいた 流れ星 호도케루 호도케루 코코로가 하바타이타 나가레보시 풀려버린 마음이 날아오른 유성
受け止めるよ だから もう 大丈夫 우케토메루요 다카라 모우 다이죠오부 받아줄게 그러니까 이제 괜찮아
 
消えていく 白い 息 思いを 連れて 키에테이쿠 시로이 이키 오모이오 츠레테 흩어지는 하얀 입김 마음을 이끌고
天体を 駆けていくよ ホラ, 見えるでしょう? 텐타이오 카케테이쿠요 호라, 미에루데쇼? 천체를 달려가 봐, 보이지?
 
この 空は キミと 出会うための 空 코노 소라와 키미토 데아우타메노 소라 이 하늘은 너와 만나기 위한 하늘
いつか 神様が 決めた 日の 空 이츠카 카미사마가 키메타 히노 소라 언젠가 하느님이 정한 날의 하늘
街灯が ともる やわらかな 道に 가이토우가 토모루 야와라카나 미치니 가로등이 켜진 잔잔한 거리에
真っ直ぐに のびる 未来への ストーリー 맛스구니 노비루 미라이에노 스토-리- 똑바로 뻗어가는 미래를 향한 스토리
 
旅立つ 昨日が そっと 手を 振ってる 타비다츠 키노우가 솟토 테오 훗테루 떠나버린 어제가 살며시 손을 잡고 있어
眩しいほどに 躊躇いもせず Ah, 마부시이호도니 타메라이모세즈 Ah, 눈부실 정도로 망설임도 없이 Ah,
 
溢れる 溢れる 瞳の シリウスが 煌めいて 아후레루 아후레루 히토미노 시리우스가 키라메이테 넘쳐흐르는 눈동자의 시리우스가 빛나며
潤す 潤す 夜空に 瞬いて 우루오스 우루오스 요조라니 마타타이테 촉촉하게 적시는 밤하늘에 반짝이며
ほどける ほどける 心が 羽ばたいた 流れ星 호도케루 호도케루 코코로가 하바타이타 나가레보시 풀려버린 마음이 날아오른 유성
受け止めるよ だから もう 大丈夫 우케토메루요 다카라 모우 다이죠오부 받아줄게 그러니까 이제 괜찮아
 
零れる 零れる 瞳の シリウスが 揺らめいて 코보레루 코보레루 히토미노 시리우스가 유라메이테 새어나온 눈동자 속의 시리우스가 일렁이며
震える 震える 夜空に 瞬いた 후루에루 후루에루 요조라니 마타타이타 흔들리듯 밤하늘에 빛났어
綺麗な 綺麗な 心が 満ちていく 星空で 키레이나 키레이나 코코로가 미치테이쿠 호시조라데 아름답게 마음이 채워져가는 별빛 하늘에
夢も 満ちる だから もう 大丈夫 유메모 미치루 다카라 모우 다이죠오부 꿈도 가득히 그러니까 이제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