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
Pectus Solentis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
||
2번째 줄: | 2번째 줄: | ||
'''노예'''는 인권을 박탈당한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 '''노예'''는 인권을 박탈당한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 ||
흔히 노예 하면 강제[[노역]]을 하는 사람을 떠올리지만, 노예라는 단어를 이루는 한자 (종 | 흔히 노예 하면 강제[[노역]]을 하는 사람을 떠올리지만, 노예라는 단어를 이루는 한자 (종 奴 + 예속될 隸) 에는 강제노역의 의미는 없다. [[유엔]] 기준을 따라도, 인권을 박탈당한 채 다른 사람에게 인신의 지배를 받아 예속되어 있다면 노예라고 부른다. | ||
[[섬노예]]는 [[비유|노예처럼 사는 사람]]이 아니라 국제기준으로도 엄연한 진짜 노예다! | [[섬노예]]는 [[비유|노예처럼 사는 사람]]이 아니라 국제기준으로도 엄연한 진짜 노예다! |
2019년 8월 16일 (금) 20:45 판
틀:토막글 노예는 인권을 박탈당한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흔히 노예 하면 강제노역을 하는 사람을 떠올리지만, 노예라는 단어를 이루는 한자 (종 奴 + 예속될 隸) 에는 강제노역의 의미는 없다. 유엔 기준을 따라도, 인권을 박탈당한 채 다른 사람에게 인신의 지배를 받아 예속되어 있다면 노예라고 부른다.
섬노예는 노예처럼 사는 사람이 아니라 국제기준으로도 엄연한 진짜 노예다!
역사
이 문단은 비어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
사례
- 모리타니 노예
- 2014년 신안군 염전 섬노예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