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蒜駅 / Nobiru Station틀:철도역 정보/시작
| colspan="5" class="tp_link" style="background-color: #00b2e5; color: white;" | 센세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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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width: 165px;" | 아오바도오리 방면
토 나
| style="width: 40px;"|
←
| style="width: 150px;" | 노비루
| style="width: 40px;" |→
| style="width: 165px;" | 이시노마키 방면
리쿠젠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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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철도역 정보/끝
개요
일본 미야기현 히가시마츠시마시에 위치한 JR 히가시니혼의 철도역. 센세키선이 지나며 센세키토호쿠라인 계통 열차가 운행한다.
원래 해안가에 역사가 위치했으나 2011년 토호쿠 대지진으로 역사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센세키선 이설에 따라 현재 위치로 이동하였다.
토호쿠 대지진, 엇갈린 운명
틀:날짜/출력 14시 46분, 노비루역에서 각 방면으로 향하는 2편의 열차가 동시에 출발하였다. 그 직후 지진이 엄습하여 두 열차는 얼마 가지 못한 채로 긴급정차를 하게 된다. 기존 배포된 비상 매뉴얼대로는 승객을 열차에서 탈출시켜 가까운 대피소로 가는 것이 원칙이었고, 인접한 두 열차의 승무원들은 동일한 대피소로 승객을 유도할 예정이었다.
하행 열차는 긴급 정차 후, 승무원의 유도 과정에서 지역 주민이 이를 제지하고 '이 곳이 주변에서 가장 높은 곳이니 여기 있는 것이 안전하다'라고 의견을 전달했고, 의견 대로 열차에서 기다리니 쓰나미가 열차 바로 밑까지만 차오르고 빠져나갔다. 후미 2량이 탈선하여 쓸려나갔으나 다행히도 모든 승객은 선두부에 모여있는 상황이었다.
상행 열차는 긴급 정차 후 승무원의 유도로 모든 승객이 가까운 대피소로 대피하였으나, 쓰나미가 대피소를 덮쳐 일부 인원이 사망하는 비극을 초래하였다. 열차 또한 쓰나미가 덮쳐 탈선하였다.
기본적으로 하행 열차가 운이 좋게 높은 언덕에 정차한 것이 크게 작용하였으나 메뉴얼이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준다는 것이 아니라는 사례가 되어, JR 히가시니혼은 이 사고를 계기로 메뉴얼을 일부 수정하여 대피시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도록 하였다.[1]
경유 노선
역세권
인접한 역
각주
- ↑ CASSIOPEIA (틀:날짜/출력). 운명의 14시 46분, 출발역에서 교차한 '삶과 죽음', 일본철도연구회. 2016년 1월 15일 (금) 16:43:18 (KST)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