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로는 . ''라고 부르기도 하는 시간의 단위.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한 바퀴 돌았을 때를 기준으로 잡은 시간을 의미한다.[1] 지구가 태양 주위를 한 바퀴 돌면 순우리말로 한 해가 지났다고 표현한다. 한 해가 지나면 연도가 1년씩 증가하며, 1년 증가한 만큼 모든 생물들이 나이를 먹는다.

관련 단위[편집 | 원본 편집]

/ / 시간 / / / 개월 / / 세기

언어별 표현[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이 때를 지구가 태양을 한 바퀴 공전했다고 한다.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걸 공전, 지구가 팽이처럼 자전축을 기준으로 빙글빙글 도는 걸 자전이라고 한다.
  2. ねん은 2022년처럼 특정 연도를 지칭할 때 쓰고, とし는 "한 해"라는 말처럼 햇수를 세거나 할 때 쓰이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