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체: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 (냐옹 -> 나옹)
23번째 줄: 23번째 줄: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마에카와 미쿠]]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마에카와 미쿠]]
*[[이야기 시리즈]]-[[사와리네코]]
*[[이야기 시리즈]]-[[사와리네코]]
*[[포켓몬스터 시리즈]]-냐옹<ref>나옹은 '난 나옹이다옹!'이라고 하는 등, 옹체 사용자다옹</ref>
*[[포켓몬스터 시리즈]]-나옹<ref>나옹은 '난 나옹이다옹!'이라고 하는 등, 옹체 사용자다옹</ref>


[[추가바람|추가바란다냥]]
[[추가바람|추가바란다냥]]

2015년 4월 27일 (월) 19:34 판

틀:알림상자


개요다냥

냥체는 고양이 캐릭터나 고양이들이 쓰는 언어를 문체로 만든 것이다냥. 냥체를 쓰면 좀 더 귀여워 보일 수 있다냥. 하지만 못생긴 애가 쓰면 처맞는 건 똑같다냥.

사용방법이다냥

어미 뒤에 --냥 을 붙이면 된다냥. 좀 다르게 써서 --냐 를 붙이는 경우도 많다냐. 옛날 버전으로는 --옹 이 있다옹. 한국의 모 지자체는 고양체를 쓴다는 고양.

요즘은 버릇없는 캐릭터가 유행인지 조금 다른 방법도 눈에 띈다냥. 뭘 꼬라보냐

냥체를 사용하는 캐릭터다냐

추가바란다냥

각주

  1. 나옹은 '난 나옹이다옹!'이라고 하는 등, 옹체 사용자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