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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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묵의 룰}}
{{알림상자
|테두리색=#58ACFA
|제목= 이 문서는 [[암묵의 룰]]로 쓰여졌다냥.
|내용= {{USERNAME}}의 눈이 이상한 게 아니다냥. <br/>당황하지 말고 이 문서의 룰을 파악해 보라냥.
}}





2015년 4월 26일 (일) 11:34 판

틀:알림상자


개요다냥

냥체는 고양이 캐릭터나 고양이들이 쓰는 언어를 문체로 만든 것이다냥. 냥체를 쓰면 좀 더 귀여워 보일 수 있다냥. 하지만 못생긴 애가 쓰면 처맞는 건 똑같다냥.

사용방법이다냥

어미 뒤에 --냥 을 붙이면 된다냥. 좀 다르게 써서 --냐 를 붙이는 경우도 많다냐. 옛날 버전으로는 --옹 이 있다옹.

요즘은 버릇없는 캐릭터가 유행인지 조금 다른 방법도 눈에 띈다냥. 뭘 꼬라보냐


냥체를 사용하는 캐릭터다냐

추가바란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