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누설

Unter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5월 20일 (수) 18:50 판

내용 누설은 이야기의 진행에 중대한 내용을 미리 알려 재미를 반감시키는 행위를 말한다. 영어로는 스포일러(Spoiler), 일본어로는 네타바레(ネタバレ) 또는 바레(バレ)라고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스포네타, 혹은 미리니름[1]이라고 한다.

예민한 문제

내용 누설은 당하는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쁘므로 싸움이 벌어지기도 한다.

따라서 정보가 퍼지기 쉬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자체적으로 누설 방지 규정을 만든다. 리브레 위키에서는 내용 누설 을 달아 알린다.

정보화 시대가 된 2010년대에는 포털 뉴스에서 당일 저녁 방송의 내용을 헤드라인으로 누설한다.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라면 실시간 검색어로도 대강 내용을 유추할 수 있다.스포일러 당하기 싫으면 인터넷을 멀리 하는게 좋다 반전에 대해서 잘못 누설 당하면 남들이 한 번 놀랄 때 두 번 놀랄 수 있다 카더라. 개이득

누설이 치명적인 작품

반전이 중요시되는 작품일수록 내용 누설은 치명적이다. 반전에 대해 사전에 알기만 해도 재미가 대폭 깎일 수 있다.

특히 추리 소설 같은 미스터리 장르의 작품과 내용 누설의 궁합은 최악이다. 범인이 누구인지 알면, 범행의 트릭이 무엇인지 알면 독자의 흥이 팍 식는 것은 당연지사. 그렇기 때문에 《단간론파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 같은 미스터리 요소가 있는 게임니코니코 동화 같은 동영상 사이트에 플레이 동영상이 올라오는 것도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다.

어디까지가 내용 누설인가?

커뮤니티에서 내용 누설 문제로 키배가 진행되면 열에 다섯은 이 주제이다.

누설 당하는 사람이 '내용을 먼저 알아버리는 바람에 재미를 잃었다.'라고 느끼는 범위는 개개인마다 천차만별이다. 캐릭터 소개 정도는 수긍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라이트 노벨 뒤표지에 있는 소개문조차도 내용 누설이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다. 저마다 기준이 다르니 싸움이 나지 않을 수가 없다.

사실 작품에 따라서는 반전이 있다고 언급하는 것마저도 중요한 내용 누설이 되는 케이스 또한 있다.

이미 유명한 내용 누설

내용 누설 주의 이 부분 아래에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열람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추가 바람

  1. 소설눈물을 마시는 새》 팬덤의 영향을 받아 생긴 신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