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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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내연기관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내연기관(주로 디젤기관이나 가솔린기관)의 회전을 통해 발전기를 가동하여 전기를 발생하는 것으로 넓은 범위의 화력발전으로 보기도 한다.

장점

  • 설비가 간단하다 : 내연기관에 발전기를 연결한 방식이라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고 가벼운 편이다. 이런 이유로 육상에서 전력을 끌어쓰기 어려운 도서지역의 주 발전장치는 기본적으로 내연발전에 의존하고 있으며 심지어 차량에 발전기를 싣고다니는 비상발전차도 있을 정도이다.
  • 가동 및 정지가 쉽다
  • 열효율이 높다

단점

  • 대규모 지속발전이 불가능 : 내연기관 특유의 진동 문제 등이 있어 발전기의 크기를 무한정 크게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다.
  • 연료비가 무지막지하게 들어갈 수 있다: 디젤발전기의 경우 경유외엔 사용이 불가능하며 가솔린발전기의 경우 휘발유만 사용가능하다. 기력발전을 하는 화력발전소의 경우 상대적으로 유종을 적게 가리는데 비해 이쪽은 사용 가능한 연료가 정해져 있으며 가격도 만만치가 않다.
  • 대기오염물빌 배출량이 꽤 된다 : 내연기관에서 내뿜는 배기가스가 그닥 좋은 물질은 아니다. SOX, NOX등의 오염물질에 디젤발전기의 경우 미세먼지 배출량도 상당한 편이다.

주로 사용되는 곳

  • 비상발전기 : 주로 병원이나 화력발전소, 원자력발전소의 비상전원으로 사용된다. 만일 전체 전력망이 뻗어버리는 대정전(블랙아웃)이 발생할 경우 전력망 복구를 위해 단계별로 발전소를 가동하게 되는데 이 때 발전소를 가동하는 기본 전력의 역할을 이 내연발전기들이 담당하게 된다. 또한 24시간 내내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필요한경우, 비상부하에 대응하기 위해 대형 건물이나 병원 등에도 이 내연발전기가 비상발전설비로 붙어있다. 여담으로 서울시내 비상발전기의 숫자만 1만5천개가 넘는다.
  • 도서지역의 전기생산 : 설비가 간단하여 설치가 편하기 때문에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도서지역의 주 발전설비로 이용한다.
  • 자가발전용 : 개인적으로 들고다니는 자가발전기를 비롯하여 열차(HEP를 사용하지 않는 발전차)나 선박에서 사용하는 발전기도 죄다 내연발전에 해당한다.(단, 원자력 선박은 제외)

기타

  • 한국의 내연발전기는 개인용 자가발전기를 제외하면 디젤 또는 가스터빈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비상발전기를 제외하면 모두 도서지역에서 생산/소비하는 형태로 이루어져 국내 전력계통과는 무관하게 운용중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