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3계 전동차보다 끈질긴 녀석 “
1962년부터 생산된 난카이 전기철도의 전동차. 난카이 코야선에서 운행하고 있다.
이 전동차가 가장 큰 특징이라면 1962년부터 지금까지 단 한 량도 운행에서 이탈하지 않고 현역으로 뛰고 있다. 일본에서 최초로 골조부터 차체까지 모두 스테인리스로 뽑아낸 차량이라서 그런지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서 이후에 신조되었던 올 스테인리스 차종들이 속속 퇴역했지만 6000계는 퇴역할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다. (난카이 전철 ‘녹슬지 않는 철인’ 6000계: 첫 차량 2016년에 주행거리 600만km, 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난카이는 6000계를 정말 오래오래 써먹을 생각인지 일부 차량의 구동 계통을 VVVF로 갈아치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