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사건사고 난다 난다 니얀다 3기 허위사실 유포 사건은 일본의 만화이자 이를 원작으로 삼은 애니메이션 《난다 난다 니얀다》(이하 니얀다로 표기)와 연관된 대한민국 인터넷의 사건사고로 상죽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네티즌이 자신의 2차 창작물을 《난다 난다 니얀다》의 미공개 에피소드 내지는 후속작/신작이마냥 포장, 3,4기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허위사실을 2008년에서 2017년까지 퍼뜨리고 그 과정에서 위키의 문서 훼손까지 일삼은 사건이다.
해당 사건은 니얀다 팬카페 「니얀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이하 니사모)」와 한국어 위키백과,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퍼졌다.
발단
2004년 말, 대한민국 재능방송에서 니얀다 방송을 시작, 니얀다 팬덤이 생성되었고 네이버, 다음을 필두로 포털 사이트에 팬카페가 개설되거나 2차 창작 활동이 활발했었다. 니얀다가 종영된 2007년에는 니얀다의 후속작이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극장판" 이나 "후속작"임을 자처한 본편 종료 이후 이야기를 다룬 2차 창작물이 많았었는데 2차 창작물임을 명시하고 있었기에 상죽이가 벌일 사기 사건과는 차원이 달랐다.
상죽이는 2005년부터 "냔다 카멘" 이라는 네이버에 있는 니얀다 팬카페에서 모습을 드러냈고 해당 카페에서는 2008년부터 자신의 2차 창작물을 원작, 공식인 것마냥 허위사실을 퍼뜨렸는데 당시엔 팬덤이 침체기를 겪고 있었기에 별로 화제가 되지 못했으며 재능방송에서 종영되고는 재방송조차 안했기에 잊혀지는 듯 싶었다.
그 뒤 2010년에 카툰 네트워크 코리아에서 니얀다를 재방송한다는 소식이 나오자 팬덤은 다시 활성화되고 팬활동도 증가하자 상죽이의 3기설에 의문을 품은 팬덤이 상죽이에게 이의를 제기하게 되었다.
3기설의 허구
난다 난다 니얀다의 후속작/신작 소식은 공식적으로 없으며 최근 소식조차 일본 KBS도쿄에서 2018년부터 니얀다를 재방영을 한다는 뉴스다.[1] 본 문서에 서술되거나 포털 사이트 검색을 하면 뜨는 니얀다 3, 4기 관련 내용들은 전부 상죽이의 팬픽이다. 첨언하자면 니얀다 1, 2기라는 기수표기는 한국에서만 쓰이는 표현으로 일본은 83화 전체를 한번에 방영했지만 한국은 시즌제로 나누어 방영을 했기 때문이다.
상죽이의 대표적인 자작 캐릭터 "니얀다 경민"[2] 이라는 캐릭터는 원작자 야나세 타카시의 고유 화풍이 아닌 《캐릭캐릭 체인지》의 등장인물 호시나 우타우(국내명 세라)의 디자인을 도용한 것이고 이름 조차 일본식 이름이 아닌 한국어 이름과 한국 로컬라이징명을 대놓고 쓰고 있다. 참고로 주인공 야고의 원명칭은 "냐고(ニャーゴ)"이며 히어로 명인 "니얀다"도 원작 명칭은 "냔다카멘"(ニャンダーかめん, 통칭 냔다)으로 일본식 명칭과 일본어를 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니얀다 경민의 이름 표기는 훗날 니얀다 카렌으로 히어로가 되는 야고의 여동생 미미(원어명은 미코)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니얀다 카렌의 원작 명칭은 「냔다카렌」이다. 니얀다는 일본의 작품이고 신작이 나온다면 당연히 일본식 이름을 써야하는데 경민이라는 한국에서 쓰이는 이름을 대놓고 쓰면서 신캐릭터라고 주장한 시점부터 허구였던 셈.
니얀다 경민 이외에 "미즈, 샤리, 라이, 린, 냥냥" 이라는 자작 캐릭터도 공식 캐릭터라고 왜곡을 했는데 해당 캐릭터들은 니얀다 본편 캐릭터들의 자매라는 설정으로 니얀다 관련 문서만 아닌 나무위키의 외동딸 문서와 여동생, 누나(언니) 문서까지 훼손을 저질렀다. 참고로 몇몇 캐릭터의 외형은 타인의 팬아트를 도용한 것.
그럼 스토리는 어떠했는가 야고와 경민이 만나서 연애 노선을 타고 결말은 경민에게 날개가 생겨서 승천한다는 식의 니얀다 본편, 장르와 관계가 없는 플롯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판도라 TV에 상죽이가 올린 니얀다의 미공개 에피소드 내지는 신작 예고편이랍시라고 소개한 영상은 교통안전 및 화재예방·아동 유괴 방지 캠페인 영상으로 OVA로 배포된 영상물이다. 원제도 「냔다카멘의 교통안전(ニャンダーかめんの交通安全)[3]
주요 만행
본 사건은 2017년에 사실상 종료되었고 상죽이도 2018년 이후 별다른 움직임이 없기에 리브레 위키까지 와서 문서 훼손을 할 가능성은 없어보이지만 만일을 대비해 주의사항으로 기재했음을 밝힌다.
- 커뮤니티(카페, 위키 등), 개인 블로그에 "난다 난다 니얀다"가 언급되면 즉시 3기설과 니얀다 경민에 대해 언급을 한다. 그 과정에서 공식적인 언급은 커녕 원작자도 설정하지 않은 작품의 시간대를 사실마냥 꾸민다. 주로 90년(93년, 94년, 96년)대로 설정한다.
- 2차 창작자에겐 2차 창작을 하지 말라고 악플을 단다. 특히 제3의 여성 니얀다 자캐를 만들거나 야고 관련 노멀 커플링을 창작하는 팬들을 집요하게 스토킹했다.
- 본문 수정이 막히면 수정 코멘트에 "니얀다 경민은 실제 캐릭터이다, 니얀다와 니얀다 카렌 이외의 다른 니얀다들이 존재한다, 3기는 실제로 있다"를 지속적으로 삽입한다.
- 3기설 허구에 대한 반론과 근거를 댄답시라고 공식이 아닌 타인의 2차 창작물(주로 제3의 니얀다를 베이스로 한 자캐나 니얀다 본편 종료 이후 시간대를 다룬 팬픽 등.)을 무단 기재, 도용을 한다.
- 3기설, 신캐 주장자가 자신 한명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다중계정 사용, 아이피 우회를 할 때 다른 사람인 것마냥 행동하는데 동일인물인걸 감추기위해 다중계정 중 하나는 3기설에 대한 반론을 펼친다.
- 끝내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인신공격을 가하는데 그 과정에서 입에 담질못할 성적인 욕설과 살해 협박, 신상털이를 일삼는다.
- 니얀다 캐릭터들이 고양이 수인이라는 이유로 "등장인물"이 아닌 "등장동물" 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등장인물의 원래 의미를 생각하면 틀린 표현이다.
전개
커뮤니티 분란 시도
본격적인 유포는 2005년 말부터로 니얀다의 방영횟수는 어디까지냐는 네이버 지식in에 상죽이가 3기때 "니얀다 경민" 이라는 신 캐릭터가 나오고 야고가 6학년으로 진급한다는 동문서답 답변을 날렸다. [4] 그뒤 상죽이는 각종 니얀다 팬커뮤니티에서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시키면서 팬덤을 혼란케했고 상죽이의 행동에 반발을 보이던 팬덤이 따로 팬커뮤니티를 만들게 되었는데 "니얀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이라는 네이버 카페로 상죽이의 허위사실 유포 제지를 막았다.
위키 문서 훼손
한국어 위키백과
2011년 7월 27일 한국어 위키백과에 난다 난다 니얀다 문서가 생성되자 상죽이는 Rlaalfo759라는 아이디로 위키백과 계정을 생성. 8월 11일부터 반달을 하기 시작했다. 상기의 행동패턴도 이때부터 행동한 것으로 결국 반달을 복구하던 유저에게 인신공격을 일삼은 것을 시작으로 2012년 6월 20일에 본계정을 포함한 니얀다 문서 훼손을 가한 다중 계정들은 전부 무기한 차단을 당했다.
나무위키
발단은 니사모 카페 회원이 리그베다 위키에 난다 난다 니얀다 문서를 생성한 뒤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영구정지를 당한 상죽이는 리그베다 위키로 본진을 옮겨 자신의 2차 창작 캐릭터와 3기 루머를 서술, 이를 발견한 니사모 회원이 반달을 되돌리는 일을 반복해 리그베다 위키의 니얀다 문서는 잠시동안 편집 제한이 걸렸다. 그 후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사건이 터지면서 문서들을 전부 포크한 나무위키가 탄생하자, 나무위키로 옮겨 나무위키의 니얀다 문서의 반달을 시도. 약 4년 동안이나 수정 전쟁을 벌였다. 결국 나무위키 활동을 하는 니사모 회원들은 사건을 세분화해서 상죽이의 행적을 기록하기에 이르렀고 나무위키 유저들도 사건을 알게 되며 조치에 나섰다.
종결
니얀다 팬덤의 노력과 나무위키 내에서 상죽이의 만행이 알려지면서 3기설을 주장할 수 없게 된 상죽이는 사실상 위키계에서 퇴출당했고 디시위키와 디시인사이드 니얀다 마이너 갤러리에서도 등장해 3기설을 주장하다가 나무위키의 니얀다 문서를 만들던 니사모 전 매니저>에게 들키면서 게시글들은 전부 삭제, 차단당하고 말았다. 특히 마이너 갤러리에서는 2차 창작자의 신상을 공개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5] 그뒤 트위터에서 자신이 즐겨쓰던 아이디, 닉네임으로 계정을 생성. 예전처럼 3기설과 자캐 신규 캐릭터설을 정설처럼 내세우며 트위터의 니얀다 팬덤과 2차 창작자들을 괴롭히는 행동을 일삼았는데 이미 사건이 전부 알려졌기에 아는 사람들은 무시를 하거나 대응에 나섰다.
2018년에는 특정 팬의 신상을 알아내 살해 협박을 해서 니사모의 매니저가 사이버수사대에 사건을 의뢰했다. 살해 협박 사건에 대한 후일담은 안밝혀졌지만 2019년 시점에서 상죽이의 다중 아이디 계정들도 삭제되었고 완전히 자취를 감춘 상태다.
여파
허위사실 유포로 인해 팬덤과 작품이 큰 피해를 입을 뻔했고 실제로도 일부 팬덤(특히 2차 창작자)들의 신상을 털거나 협박을 시도하는 범죄를 저질렀기에 니얀다 팬덤에서 해당 사건과 당사자는 입에 담으면 안되는 문제 인물로 찍혀있다. 더 나아가 2017년 이전까지는 당사자의 만행때문에 "제3의 니얀다나 니얀다 본편 이후를 다룬 2차 창작은 금지해야한다" 는 극단적인 주장이 나와 3기 루머 유포자가 아닌 엄한 2차 창작자까지 피해를 보고 말았다.
원인
- 왜 사건이 10년간 지속되었는가?
-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원인은 니얀다 팬덤이 너무나도 작았다는 점이다. 보통 이상의 규모나 오래된 역사를 가진 팬덤이였다면 허위사실 유포자는 즉시 허구성이 밝혀지고 퇴출이 가능했겠지만 니얀다는 2004년부터 국내 방영을 시작했고, 재방송도 카네코에서 일회성으로 잠시 했을 뿐 적극적으로 홍보 및 재방송을 자주 하지 않아 신규 유입은 물론이고 팬덤이 성장하는 것이 어려웠다. 결국 정보 유입이 어려워짐에 따라 허위사실이 사실마냥 받아들여지거나 팬덤이 작으니 허위사실 유포자를 퇴출시킬 여력이 안되지, 외부에서조차 알려지지 않아 허위사실 유포자와 갈등이 10년간 지속되었던 것이다.
오히려 해당 사건이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된건 나무위키에서 니얀다 문서 생성이 활발해지면서부터였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해외 정보를 접한 니얀다 팬덤은 상죽이의 주장이 충분히 반론가능한 허위사실임을 깨닫고 반격에 나섰고, 니얀다 팬이 아닌 나무위키 유저들도 사건을 알게 되면서 반달 저지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던 것이 한몫한 것이다.
유사 사건
- 대한민국에 방영하지도 않은 《슈팅 바쿠간》 4기의 국내 더빙 성우진을 공식인것마냥 문서에 서술한 사건으로 국내 더빙 성우진은 전부 반달 개인의 상상에서 나온 것이다. 이 때문에 리그베다 위키의 슈팅 바쿠간 문서는 한동안 편집제한에 걸렸었다.
관련 문서
외부 참조
- 실제 해당 네이버 카페 회원 및 운영진은 상죽이의 문서 훼손을 막는데 기여한 사람들이다. 카페에서도 3기설에 대한 반론 및 당사자의 행적을 정리했을 정도. 단 대부분의 게시글이 카페 멤버에게만 공개되었다는 문제점이 있어서 열람이 힘들다.
각주
- ↑ 출처 : 선라이즈 애니메이션 최속방송국 정보
- ↑ 실존하는 인물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나무위키에는 상죽이가 니얀다 경민에게 집착하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해당 인물의 인적사항이 간략하게 적혀있으나 리브레 위키에서는 법적 문제로 직접적인 서술을 하지 않는다.
- ↑ 참고 : MyAnimeList 난다 난다 니얀다 니얀다의 교통안전 항목 원본 영상을 구할 수 없어 다른 링크로 대체했음을 밝힘.
- ↑ 참조 : 네이버 지식in 니얀다는 몇기까지??
- ↑ 출처 : 난다 난다 니얀다 디시위키 문서
난다 난다 니얀다 마이너 갤러리 게시글 디시위키 문서에서는 본인임을 티내는 계정명을 생성하고 3기 허위사실 유포 사건을 작성하면서 동일인물이 아닌 척하려고 했지만 니얀다 경민 부분에서 사심을 드러내는 바람에 들키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