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문제점/사용자의 문제

나무위키/문제점위키러들, 특히 헤비 유저들의 문제점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공격적인 이용자들[편집 | 원본 편집]

나무위키 사용자들의 공격적인 편집 요약/토론 코멘트 예시. 대놓고 상스러운 말을 쓰지 않았을 뿐 노골적으로 상대방에게 비아냥거리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문서 편집과 토론에 있어 상당수의 유저들이 지나칠 정도로 공격적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반말과 비속어만 사용하지 않을 뿐 수정 코멘트와 토론에서 다른 위키러들에 대해 불필요한 비아냥과 공격성 발언을 남발하면서 시비를 거는 상황이 대부분이다.

이용자의 말투가 공격적이고 기분 나쁘게 한다는 평을 많이 듣는다. 주로 다른 위키 커뮤니티에서는 '-ㅂ니다'를 주로 사용하며 예의를 갖추는 모습을 보이고 비격식 말투를 쓰거나 반말을 쓰면 제지를 당하는데, 2023년 기준 나무위키에서는 디시인사이드 등지에서 사용되는 음슴체는 기본이고[1] 다른 기여자를 향해 이라는 단어까지 사용되는 걸 볼 수도 있으며 심하면 코멘트에 욕설까지 보이기도 한다.

예를 들자면 링크가 살아있었을 때에는 정확한 정보가 맞았고 링크가 이후에 삭제되었어도 보통 같은 내용이 존재하는 다른 링크를 찾거나 죽은 링크의 아카이브 페이지를 찾아 올려놓는 게 일반적인데, 모든 내용을 다 지워놓고 "어느어느 문단에서 첨부된 링크가 죽은 링크고 결국에는 가짜로 보임. 님이 추가한 정보가 맞는지?" 같은 식으로 악담을 퍼붓는다. 맞춤법도 하나라도 틀리면 그냥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참조하라는 말도 없이 "띄충 극혐" 과 같은 한줄짜리 코멘트가 올라오기도 하며, 그냥 문서 제목이 너무 비슷해서 헷갈릴 수 있는 비슷한 이름을 구분하기 위해 두 문서를 이어주는 틀을 가지고 와도 "지 게임 홍보하고 앉아있네. 홍보충 나가 죽어라" 같은 말을 하며 도움이 되는 기여내용이더라도 죄다 삭제하기도 한다. 오타 하나가 나 있어도 "네 똥은 네가 치워" 라고 하면서 기여분 문단 전체를 지우는 경우도 존재한다. 게임 같은것도 공략 같은 것이 구축되지 않은 서비스 초창기에 정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론상 가능한 수치, 장비 셋팅 등을 입력해도 "뇌피셜 꺼져" 혹은 "딜미터기도 사용 안 해본 조선족[2]" 같은, 문서나 기여자와 어떠한 관계도 전혀 없는 혐오 섞인 코멘트가 올라오기도 한다.

보통 이렇게 과격한 수준으로 삭제하는 경우가 많아 1,000바이트 이상의 문단 하나가 통째로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때문에 초보자 입장에서는 진짜 악의적 의도가 없고 순수하게 좋은 마음으로 시간 내서 머리 아프게 기여했는데도 지워져 허탈함을 느끼고, 힘들게 기여한 분량을 죄다 날려놓은것도 모자라 거기서 다른 기여자가 자신의 탓을 하니 상처를 받아 나무위키를 끊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또다른 문제가 된다.[3]

시간이 지나 토론이나 게시판 등지에서도 이러한 성향이 드러나고, 이 때문에 뉴페이스나 리그베다 위키 시절부터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걸 선호하던 온건한 사용자들이 험악해진 문서 코멘트나 토론 분위기에 질려서 나무위키를 끊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 외에도 기분이 상한 일부 편집자들이 수정 코멘트로 나무위키의 부조리함을 호소하다가 운영 방해로 찍혀서 운영자가 무기한 차단을 내리는 경우도 많다. 온건 유저층이 이와 같이 떠나가니 기존의 공격적인 유저들만 남고, 발을 들일라고 해도 못 들어가고 대체제를 찾지 못하여 잔류하려는 온순한 성향의 유저들도 나무위키에 남기 위해 공격적으로 바뀌는 경우도 존재하니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문제는 운영자들이 이런 발언을 제어하기 어렵다는 것인데, 이는 이런 일이 너무 빈번해서 경고를 주는 발언의 최소 수위가 올라가버린 탓이 크다. 이러한 상황에서 발생한 공격적인 나무위키 문화 때문에 집단 린치처럼 분위기가 들뜬 상황이 아닐 때도, 갑자기 흥분해서 난입, 막말을 쏟아내는 위키 이용자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

이 공격적인 면 때문인지 문서를 편집하다가 엔하계 특유의 사족을 많이 넣으면 "근거도 없는 사족들을 왜 그렇게 많이 넣었냐? 악의적인 편집인거 다 안다. 차단당하고 싶지 않으면 가만히 있어라"라고 코멘트와 토론으로 찍어서 인신공격을 하는 일이 허다하다. 앞서 말했듯이 인력 문제도 있고 운영자가 경고를 주는 일도 없으니 저 말을 하는 사용자가 나타난다면 그냥 차단된다고 봐야 한다. 이러한 공격적인 사용자들은 신규 위키러들을 내쫒고 있다.

이 신규 유저를 내쫓는 공격적인 이용자들이 나무위키의 사측 관리자와 암묵적으로 결탁하기 시작하면 정말 답이 없어진다. 이 공격적인 이용자들은 나무위키의 형법이라 할만한 이용자 관리 방침에 매우 능해서 하루에도 신규 유저들을 여러명 정지시키는데 정작 이들이 잘못해도 사측 관리자는 이러한 사냥개 유저들을 어지간해선 제재하지 않는다.

막 새로 유입된 유저들이나 평소 자잘한 오탈자 수정 및 윤문 등의 가벼운 기여 위주로만 활동하는 라이트 유저들의 경우 위 문단에서 언급한 소위 '사냥개 유저'들의 주요 먹잇감이 되는 경우가 매우 잦다. 나무위키의 이용자 관리 방침을 비롯한 규정은 그 내용이 대단히 많고 복잡해서 신규 유저나 라이트 유저들이 한번에 숙지하는게 사실상 어렵다(방침 관련 문서들의 난잡한 가독성과 뒤떨어지는 접근성, 쓸데없이 복잡한 세부 규정 등도 이에 한몫한다). 그래서 문서 훼손이나 편집권 남용의 의도가 없음에도 자기도 모르게 나무위키 규정을 위반하게 되는 상황이 꽤 있는데, 사용자 토론이나 편집 요약 등을 통해 충분히 관련 규정에 대한 안내를 해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신고부터 하고 드는 기존 헤비 유저들에 의해 불문곡직 반달로 몰려 차단 등의 제재를 당하는 케이스가 매우 흔하다(그 정도가 때때로 지나쳐서 일각에서는 이들을 '신고충'이라는 멸칭으로 지칭할 정도이다).

게다가 이들은 평소 나무위키 게시판 등에서 상주하면서 끼리끼리 친목을 쌓고 관리자들과도 자주 접촉하며 사실상 완장을 달고 활동하고 있기에, 관리자들은 이들의 지나친 신고 남발에도 이를 거의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며 신고당한 신규 유저들에게 일방적이고 가혹한 제재를 가한다. 이는 민선이 아닌 관선 체제로 넘어간 이후로도 전혀 바뀌지 않았다. 현실의 예시로 비유하면 5만원 이하의 범칙금이나 과태료로 처리할 수 있는 가벼운 교통 법규 위반에 대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금고 이상의 실형을 내려 전과자로 만드는 것과 유사하다. 이는 나무위키에 새로 들어오는 유저들에게 크나큰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Namu aggro discuss.png 사용자 토론에서도 이용자들의 공격적인 태도는 전혀 다르지 않아서 위의 이미지 예시에서 보이는 것처럼 다른 편집 기여자의 합리적인 지적에 대해 비아냥으로 일관하며 상대를 거꾸로 헐뜯는 경우 역시 허다하다. 거꾸로 사용자 토론 관련 규정을 악용하여 맞춤법 수정 등을 빌미로 삼아 타 유저에게 집요하게 사토를 걸고 넘어지며 사이버 불링을 시전하는 경우 또한 존재한다.

과격한 비하 서술[편집 | 원본 편집]

이 공격적인 태도는 문서 편집에서도 드러나는데, 연예인이나 정치인 혹은 인터넷 방송 관련 인물 등 '유명 인사'에 속하거나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논란이 되고 있는 사람에 대한 공격적 태도가 문서에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과거에는 '천하의 개쌍놈', '인간 쓰레기', '인간 말종' 등의 직접적이고 원색적인 비난 표현을 사용하거나 반면교사, 최악의 ~ 등 문단 최상단의 볼드체의 요약문으로 비난 정서를 표출했지만 현재에는 이 표현들이 규정 변경으로 금지되었다.

그러나, 나무위키의 비하적 서술 풍토가 개선된 것은 아니다. 2020년대 이후에도 논쟁이 되고 있는 문서에는 대부분 여론, 네티즌[4]의 입을 빌려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 등의 사견을 담거나 취소선을 이용해 간접적인 욕설을 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진짜 더럽네 이런 식이다. 혹은 '소위', '이른바' 라는 표현으로 '나는 비하적인 서술을 하려는 게 아니었는데 비하적인 서술을 하는 사람이 있네? 이것도 '여론'이니까 이 사람에 대한 비하적인 의견이 있다고 적어놓아야 해' 정도의 마인드를 드러내는 경우도 있다. 즉, 논란이 되는 인물에 대해 비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무위키 자체의 특수성(파라과이)과 취소선 및 '여론'이라는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자기합리화 도구를 이용해 욕설을 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위에서 이미 서술했던 대상(논란이 되는 인물)에 해당하는 인터넷 방송인 '파이'의 사건사고 문서에서는 최하단에 취소선의 형식을 빌려 욕설을 하고 있다. 아카이브 또한 나무위키에서 '까야 제맛'이나 부정적인 사자성어(반면교사, 적반하장, 사필귀정, 인과응보) 관련 문서에는 대부분 '예시 삭제' 및 '실존인물 예시 삭제'라는 토론 합의가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나무위키 이용자들의 과도한 공격적인 서술 방식으로 인해 서술 폭주가 일어나거나 실존 인물을 과도하게 비난하는 것 때문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토론 문화[편집 | 원본 편집]

편집자들 대부분은 토론란을 유심히 지켜보지 않으며, 공격적이거나 소모적인 토론 발생시 규정을 숙지한 채 악의적으로 행동하는 프로토로너의 제재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임의로 차단하다가 차단 범위가 광범위해지거나 편향된 의견으로 위키가 가득 차는 것을 염려하는 사람도 많다. 일반적인 편집자들과 달리 토론에 거부감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이들이 규정 개정 토론에도 영향력을 넓히는 경우가 많아, 나무위키와 그 규정들을 더욱 고인물로 만드는 악순환이 우려되기도 한다.

나무위키의 토론문화를 풍자한 그림

개별 문서 토론 역시 리그베다 위키 때 다른 성향에 밀리던 비주류 성향 유저와 이에 반대되는 주류 성향 유저들[5]이 서로 문서들을 자신들의 성향으로 채워넣기 위해 충돌하는 일이 예삿일이 되었고, 인격 모독과 비아냥 등으로 남을 이기는데 혈안이 된 사람들이 적지 않아 발전적인 토론과의 거리가 보이곤 한다. 이로 인해 편집 분쟁이 일어나도 목소리 큰 사람(집단)이 이길 것이 뻔히 보이기 때문에 그냥 지고 만다는 사람들도 많다. 즉, 목소리 큰 다수가 소수나 한 명을 억누르는, 多:少 혹은 多:1의 구도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결국 이러한 토론 분위기에 질린 유저들이 떠나가고, 남은 유저들만의 성향으로 편향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들을 중재시키고 토론 과열을 막아줄 운영진 개입에도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 규정과 운영진의 통제에 따르지 않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는 점에서 멘붕으로 빠지는 운영진들도 속출했다. 민선 제도가 폐지되고 난 이후부터는 디시인사이드 위키 갤러리와 유착이 끊겨 어느 정도 나아진 부분도 있지만, 사측 관리자가 주관적으로 규정을 해석해서 회원들에게 차단을 내리는 일을 벌이는 바람에 이러한 일처리에 대한 불만 여론이 나오고 있다.

이에 문화뉴스는 아래의 내용으로 나무위키의 토론 문화를 비판하기도 했다.

주관적인 정보와 편향적인 관점으로 서술될 수 있다는 약점에 매우 취약하다. 이른바 '뇌피셜'이다. 나무위키는 애초에 '중립적 서술'보다는 '개인의 관심사 공유'라는 흥미 위주의 내용으로 출발했다. 이로 인해 발생한 갈등에 대해서는 내부에서 '토론'이라는 방식으로 해결하는데, 여기에 공정한 관리자가 객관적 지침을 바탕으로 내린 판단만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 김종민, '위키백과' CEO도 아는 '나무위키'...이들 백과사전 믿어도 되나, 문화뉴스

일부 사용자들의 과도한 사관 부심[편집 | 원본 편집]

나무위키가 발달하게 된 계기의 하나인 2015년 여성시대 대전 당시 사건의 최대 피해 사이트이자 이해관계자들이었던 오늘의 유머디시인사이드 무한도전 갤러리에서 위키러들에게 '조직적인 문서 훼손을 버텨내면서 사건을 기록하는 사관들'이라는 이미지를 붙이게 되었다. 표현 자체의 경우 내외부적으로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위키 사용자라는 것에 이상할 정도의 자부심을 가진다며 사관이라는 표현은 사라지게 되는데,[6] 문제는 이와 같이 나무위키를 "진실만을 기록하는 인터넷 사건사고 아카이브"로 생각하며 '나무위키가 아니면 누가 하겠습니까?'라는 식으로 모든 사건사고들을 집중적으로 기록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건사고 기록문화는 이를 기록하는 나무위키 내 주류 사용자들의 뒷담화와 여론몰이로 이용되기 쉽다는 점에서 문제가 많다. 해당 세력들은 자신들과 반대되는 성향을 가지고 있는 등 '눈에 거슬리는' 인물이나 단체를 깎아내리고 여론을 호도하려는 목적으로 나무위키의 높은 인지도를 이용하여 해당 대상을 비판적인 내용으로 채워넣고, 관련 사건사고들을 일일히 '박제'하여 자신들에게 유리한 서술 등으로 이를 부각시키려는 의도를 보인다. 편집 합의 이후 사라지긴 했지만 2015년 초중반에는 일부 편집자들이 여성시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를 일일히 박제하여 기록한 적도 있었다. 실은 말이 좋아 사건사고이지, 여성시대 유저들도 관심을 안 가지거나 비판하는 별 일도 아닌 게시글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당연하지만 그런 게시글들을 일일히 박제하면서 사건사고라 하면 대한민국에 막장사이트가 아닌 곳은 없다. 설령 그 대상이 정말로 비판받아 마땅하기에 비판받는다 하여도, 주류 세력들에 어떤 방식으로든 '찍히기만' 하면 그 대상이 정말로 사회적/윤리적인 문제가 있느냐 없느냐는 상관없이 이런 식의 조리돌림을 당할 수 있다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나무위키에 사관 이미지를 붙여준 계기인 그 여성시대가 이런 식으로 자기들 눈 밖에 나는 것들을 무자비하게 찍어누르던 버릇때문에 그런 꼴이 났음을 고려해보면 궁극적으로는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그 여성시대 꼴이 날 수 있다는 것이다. 집단지성의 전당, 21세기의 진정한 지성과 같이 사용자의 자부심이 과도하다는 비판이 제기되며 실제로도 나무위키의 부정적 여론 중에는 "쪽수 많고, 시간 많고, 목소리 큰 실세들에 의해서 멋대로 좌지우지되는 곳"이라는 인식이 있기도 하다. Major Point of View

반대로 단순 온라인에서의 사고가 아닌 오프라인에서까지 영향을 미친 부당한 권력 행사에 대한 비판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상세하게 적을 경우, 나무위키의 주류 이용자들이 외부인에게 공개되지 않은 그들만의 마음속 관심법으로 중요한 전체적인 비판점을 의도적으로 첨삭하는 행태를 보인다. 이는 해당 사용자들이 진실만을 말한다는 믿음과는 상반되게 실제 문제 행위를 비판하기보다 의도적으로 중요 기록을 첨삭하는 등 네티즌들에게 나무위키 측에 의해 검열된 반쪽짜리 진실만을 보여주는 악습으로 자리잡았다.

악성 사용자들[편집 | 원본 편집]

리그베다 영리화 사태로 인한 사용자의 봉기로 대위키시대를 열었다는 성취감으로 인해, 나무위키에서도 이와 비슷한 어떤 움직임이라도 보이면 바로 저격하는 성향이 짙다. 이성적으로 서버 관리자 한 명이 이끌어가는 개인 위키가 안정적일지 법인이 이끄는 위키가 안정적일지 생각하기보단, 법인으로서 수익 추구[7]를 하고 운영자들을 자원봉사자가 아닌 월급을 주는 근로자로 받아들인다는 걸 반대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게다가 민선 운영자들에게 위키 갤러리를 주축으로 업무 처리가 좀 마음에 안들면 해당 운영자에게 죽창식 이의제기를 때려박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운영자들이 돈을 받아서도 안되지만 그 업무처리로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줘서도 안된다는 것이다.

한편 종종 나무위키가 문을 닫아도 그 전에 포크하면 된다는 무책임한 사용자들이 있는데, 이는 위키 사이트를 유지시키고 관리해나갈 의지와 애정이 결여되어 있다는 점을 나타내는 부분이라 볼 수 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혹시 만들어도 재원 문제로 같은 논쟁에 휘말리거나, 자멸하거나, 개인 소장용 데이터로 갖고만 있을 것이다. 결국 리그베다 위키 청사장 승리가 아니냐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다.

리브레 위키법인화 계획이 완료되었다. 이들이 리브레 위키에 자리잡지는 않을 듯 하다.

일부 무책임한 사용자들은 선거기간동안 후보를 검증하지도 않았고[8] 그냥 표를 주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후보자가 난립한 덕분에 제대로 된 검증을 하기 어려운 것을 원인으로 지적하기도 한다. 그 결과 중재자 광역 차단 사건나무위키 운영진 IRC 친목질 사태가 터지게 되었다.

2016년 만우절[편집 | 원본 편집]

나무위키는 2016년 4월 1일 만우절 이벤트로 엔하위키 스킨 + μ's 로고를 하루동안 부착했는데, 4월 1일의 게시판은 그야말로 난장판이었다. 그 반응이

  • '불편하다', '이거 왜 했냐?', '디자인 맘에 안든다'

등의 단순 거부 반응부터

등등 온갖 부정적 반응이 쏟아져 나왔다.

잦은 사건 사고[편집 | 원본 편집]

이러한 사용자들의 특성들과 운영진의 문제점들이 겹쳐 사건 사고가 잦았고, 특히 민선 체제가 종료되기 직전의 상황은 정말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을 정도였다. 그리고 이 문제들이 마침내 한꺼번에 폭발하며 나무위키/사건 문서에 나오는 나무위키혁명본부 사건이 터졌으며, 사측은 이를 계기로 민선 체제를 강제로 끝내고 사측의 직접 운영으로 체제를 바꾸게 된다.

너무 많은 사용자 수와 관리 수요에 못 미치는 관리 능력[편집 | 원본 편집]

나무위키는 한국어 위키 중에서 사용자가 가장 많은 위키이다. 거기에 나무위키는 이해당사자의 직접적인 편집 참여와 편향된 서술을 어느 정도는 허용하는 위키이기에 문서 편집 과정 중에 사용자들 간의 분쟁이 일어나거나 악의적인 서술에 의해 선의의 피해를 입는 이용자들이 발생하기 쉽다.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운영자들의 노력이 필요하지만, 수용할 만한 운영자 숫자가 충분하지 않고 운영자 대부분도 자신들의 편의만을 우선하거나 딱히 문제를 해결할 생각이 없어 토론과 규정으로 떠밀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대개 위키는 사용자 수가 많을 수록 많은 사용자에 의해 정보의 유통이 활발해지고, 잘못된 정보를 교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등 장점이 많이 발휘되는 구조이다. 그러나 나무위키처럼 이용자들이 편향된 서술 등으로 편집 분쟁을 자주 일으키는 경우에는 위키 운영자들이 관리하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고, 따라서 운영자들이 때때로 관리 수요를 감당하지 못할 때가 발생하는 것이다.

나무위키의 경우 운영자 수가 운영사측 관리자 포함 15명 내외로 한국어 위키백과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지만 나무위키는 한국어 위키백과에 비해 기여 빈도도 3배 이상 달하고, 특정 인물, 단체, 작품에 대한 비판과 논란 등 편향된 서술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이 때문에 위키백과와는 다르게 특정 인물, 단체측에서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을 이유로 임시조치를 요청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어 실질적인 관리 수요는 더욱 늘어난다.

여기에 구글, 네이버 검색결과에서 나무위키가 최상단에 보여지고 나무위키를 대체할 가능성이 있는 위키의 입지를 억제하려는 운영사측의 시도까지 더해지면서 나무위키는 운영사의 관리 역량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거대해진 입지를 가지게 되었다. 그로 인해 리그베다 위키 시절부터 활동하거나 서브컬처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여성시대 대란 등으로 나무위키에 유입되어 엄숙함을 표방하는 사람 등 과거 같다면 서로 다른 위키 사이트에서 활동했어야 할 다양한 성향의 사용자들이 죄다 나무위키로 유입되고 뒤섞이면서 편집 분쟁과 반달이 더 발생하기 쉬운 측면을 고려하면 관리자 한 사람당 부담해야 하는 관리 수요는 더 많다고 볼 수 있다.

위키 내부의 관리 수요를 못 따라가는 문제는 나무위키 뿐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발생하는 문제이다. 다만 한국어 위키백과의 경우는 2016년 이후 이용자 층이 줄어들고 있는 시점에도 이용자들의 감소세는 별로 크지 않았던 것에 비해 기성 위키백과 관리자들이 위키 이용을 중단하거나 위키 방문 빈도를 줄이는 등 관리능력이 저하된 정도가 더 극심하고, 그에 반해 신규 관리자의 충원이 미진했던 것에 기인한 점이 더 크다는 것이 다르다.

그나마 사측 관리자는 umanle S.R.L에 소속되어 급여를 받는 직원이기에 일반 이용자 출신 관리자들에 비해 위키 관리에 대한 책임감도 강하다. 따라서 이들이 운영에 개입하는 구조가 운영진 권한에 대한 수요를 관리하는 측면에서 유리한 점이 있다. 하지만 역으로 이는 라레나로 대표되는 부실한 다중 계정 검사 및 부적절한 편집 방향성을 강제하거나, 정상적인 토론조차 운영사측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불필요한 논쟁 유발로 간주되어 토론 발제자가 불이익을 당하기도 하는 등 사용자 간의 갈등을 기계적으로 진압하며 운영사 편의를 우선하는 등의 부작용도 커 운영사의 독재 구조가 정당화되는 측면으로도 작용한다.

신고게시판이 있지만, 신고게시판에 신고해도 관리자들이 기각을 자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문제점들이 생겨나고 있다.

문서의 사유화 문제[편집 | 원본 편집]

나무위키에서 유명인 문서들이나 특정 집단에 관한 문서들은 관계자들이 서술에 개입해서 비판하는 서술을 쳐내는 모습을 보인다. 한편 헤비 편집자들이 보기 아니꼬운 대상들은 사소한 문제도 꼬투리잡아서 장문의 서술을 올리고, 확인되지 않은 서술도 자신의 입맛에 맞으면 서술을 무조건 올리거나 반대로 자신의 입맛에 맞지 읺으면 근거로 내세운 출처까지 신뢰할 수 없다고 문제를 삼는다. 이는 나무위키의 규모상 홍보와 의견 전파에 유리함을 가지기 때문이다. 이는 나무위키가 구글 검색 최상단에 있다는 단점이 악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속된 말로 밥그릇 싸움이다. 현재 나무위키는 이를 '문서 사유화'라 하지 않고 편집권 남용이라 하며, 외부에서 개입된 경우는 외부개입이라 칭한다.

이들은 중재안을 비롯해 자신의 의견만 맞다고 주장하며 수정안에서도 자신의 의견을 중심적으로 다루거나, 자료 제시 없이 자신의 생각을 사실로 주장하는 등의 문제를 일으키곤 한다. 그렇다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용자들이 문서를 고치려고 하면 해당 문서를 주시하는 팬이나 비판적으로 서술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입맛에 맞게 되돌려놓기 일쑤고, 서술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운영자의 권한으로 임의로 서술 고정시키는 것은 이용자들의 편집권을 침해하는 것이기에 문제가 된다. 가장 좋은 방법은 토론을 거쳐 교정하는 것이지만 역시 주 편집자가 편향된 서술을 고집하면서 토론에 능하다면 이것도 사측이 판단한 강제 중재안이 나오지 않는 이상 고치기 힘들다.

사실상 나무위키는 원래부터 주관성이 허용되는 서술 성향을 지니고 있기에 이러한 사유화를 해소할 규정과 대안을 기대하기는 힘들고, 운영진측은 토론으로 해결하라는 식의 토론만능주의를 보이고 있어 중재 역시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러한 나무위키의 잘못된 편집 문화는 규모로 인해 한국어 위키백과리브레 위키와 같은 다른 위키에도 악영향을 끼치기도 하며, 더구나 나무위키에 비하면 독자의 무관심 등 문서 서술 관리에도 차이가 있어 문제의 서술이 잘 교정되지 않을 가능성도 더 있다.

대부분의 이용자들의 과도한 삭제주의 경향[편집 | 원본 편집]

나무위키는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리그베다 위키 시절과 비교했을 때 주 이용자 성향이 달라졌다. 나무위키에 새로 유입된 인원들 중에서는 리그베다 위키 특유의 "오타쿠"스러운 서술 방식을 혐오하는 이용자들도 있었다. 이들은 나무위키에는 리그베다 위키의 오타쿠스러운 색깔을 없애고, 더 나아가서 다소 부진한데다 영어 위키백과 의존도가 높고 중립적 관점을 지향하는 등 한국인 위키 이용자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는 한국어 위키백과를 대신하여 온라인 백과사전을 지향하려는 시도를 하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리그베다 위키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그대로 유지하려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강경하게 배척하고, 자신의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을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합의 없이 과감하게 지우는 경향이 나타나기도 한다. 위키 갤러리 등지에서는 이러한 태도를 견지하는 이용자들을 속칭 삭제충이라고 부르면서 경멸하고 있는 실상.

일부 삭제주의자들은 자신들의 행동의 목적은 문서의 질을 개선하거나 문서의 가독성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다른 이용자들 입장에선 삭제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데도 강하게 밀어붙이다 보니 그냥 자기가 보기 싫고 맘에 안드는 이유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거기에 이들은 자신들이 지운 부분을 복구하려는 시도에 대해 "가독성이 떨어진다, 재미가 없다, 저명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하면서 강경하게 복구를 막는데, 문제는 이들이 포괄주의자들을 납득시킬만한 기준을 제대로 세우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들의 특징은 문서 분량을 늘리는 기여보다는 줄이는 기여가 많고 300 바이트 이상 삭제한 분량이 대다수이다.

위키백과화 문서에도 나오듯이 나무위키 사측 관리자는 대체로 삭제주의자, 특히 유머성 서술을 삭제할 것을 견지하는 삭제주의자들의 편에 선 경우가 많다. 삭제주의자들은 사측 관리자가 조성한 삭제주의자들에게 우호적인 분위기를 이용해서 삭제주의에 유리한 규정을 만들었고, 존치주의 측이 유머성 서술이나 예시 목록의 존치 근거를 토론을 통해 입증해야하는 책임을 무한하게 져야하는 불리한 환경을 만들었기에 존치주의자들의 주장대로 삭제주의자들이 삭제를 요구한 내용 중 존치된 적이 매우 적다. 이러한 문제로 일부 문서들은 나름 유용한 정보를 가지고 있음에도 삭제주의자들이 보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정보의 소실이 발생하고 있다.

나무위키는 많은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서술할 수 있는 분위기를 기대하고 작성하는 경우가 많다. 이 과정에서 리그베다 위키 특유의 유행어 남용이나 주관적 서술등을 자유롭게 남길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귀결이다. 그러나 일부 삭제주의자들의 행동은 단지 보기 불편하다는 자신만의 기준만으로 다른 편집자들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더 나아가서 2010년대 초반의 전성기 시절 위키백과처럼 경직된 분위기를 조장하는 행동이 된다. 나무위키의 특성상 이용자들은 문서의 서술에 문제가 있다면 무조건적으로 지울게 아니라 문제되는 내용을 수정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채워 나가는 방향으로 문서의 발전을 기여하고 있는데 일부 삭제주의자들의 맘에 안든다고 무턱대고 지운다면 그건 다른 편집자들을 존중하지 않는 행동이 되며, 필연적으로 서술 분쟁을 일으킬 수밖에 없다.

이 문단의 일부는 삭제충 문서의 917913판에서 가져왔습니다.

토론 합의를 준수하지 않는 일부 이용자들[편집 | 원본 편집]

나무위키는 이용자들이 많고, 특정한 지향성을 가진 위키가 아니다. 따라서 각 문서들의 서술 방향은 토론을 통한 합의로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토론 과정에서도 이용자들의 공격적인 태도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만, 토론 합의 후에도 일부 이용자들이 토론 합의를 무시하고 임의로 서술을 추가하거나 반대로 허용된 서술을 자의적으로 서술을 재단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나무위키: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사례 문서에서 토론 합의안 중에선 스포츠/연예 부분에는 "실력과 노력이 병행한 성과는 예시로 쓸 수 없다"는 합의안이 있었지만 금지 예시로 든 미네이랑의 비극이 예시로 있거나, 설명을 반드시 명시하라고 했는데 설명이 없는 예시가 있는 문제가 있다. 이것으로 볼 때 일부 사용자들이 토론 합의를 지키려고 하지 않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정치적 선동의 장[편집 | 원본 편집]

과거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는 정치인 관련 문서의 경우 명예훼손 및 수정전쟁 방지를 위해 변호사의 공증을 받은 내용만 작성이 가능했지만 나무위키에서는 정치인 관련 문서의 작성을 허용하게 되었고 나무위키 자체의 영향력이 커지다 보니 각종 정치, 특히 한국 정치인에 관련된 문서들은 사실상 특정 정치 성향을 가진 유저들이 반대 성향의 정치인들을 자칭 '합리적인 서술'을 내세워 '논란'과 '비판'의 이름으로 비난하는 용도로 변질되었다.

기본적으로 나무위키는 어느 정도의 편향된 서술을 허용하기 때문에 상기한 과격한 비하 성향도 정치인과 관련된 문서, 특히 정치인의 별명이나 논란과 관련된 문서에서 매우 격하게 드러난다. 여기에는 관리자, 운영사 측 또한 종종 특정 세력에게 편향된 모습을 보이거나 트래픽, 조회수를 의식해 논란을 수수방관하면서 문제를 부채질하고 있으며, 인기 검색어, 나무뉴스 배너 또한 특정 정치 세력에게 유리한 문서와 기사를 우선적으로 보여주는 등으로 악용될 여지가 많다.

또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유입된 유저들을 중심으로 자신이 이용하는 커뮤니티의 정치 사회적인 가치관을 나무위키 문서에 투영하려는 서술을 하는 경우가 잦은데, 이를 '여론'이라는 미명 하에 'OO 커뮤니티 등지에서 A 정치인의 XX라는 발언이 크게 공감을 사고 있다.', 'OO 커뮤니티 등에서 A 정치인을 B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한다.'등의 커뮤니티 중심적 서술을 삽입하는 형태로 드러난다. 문제는 상단에 나왔듯이 과격한 비하성 서술(부정적인 별명 등)을 삽입하거나 커뮤니티의 욕설과 증오가 섞인 혐오적인 발언을 그대로 올리는 것이다.

더군다나 2020년대 들어 정치와 별 상관없는 스포츠나 문화 같은 문서에서도 계정을 가진 사용자들이 굳이 논란이 되는 정치인의 발언을 옮기거나 가짜 뉴스를 살포하는 등 각종 정치적 선동을 일삼는 경향이 더욱 심해지고, 편집 제한을 두는 것이 매우 극심해지면서 더더욱 갈라파고스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학술적인 정치학 문서 일부를 제외하면, 정치에 관련된 사항이 조금이라도 언급된 문서들은 신뢰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인구 과밀[편집 | 원본 편집]

나무위키가 위키계의 메카가 되다보니 나무위키가 위키의 전부라고 인식하는 경우도 많고 별의 별 성향의 유저들이 몰린다. 위의 문제점들의 원인 중에 인구 과밀화도 무시할 수 없다. 그리고 정치인까지도 나무위키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정치계의 개입이 시작될 우려도 있다. 심지어 외부 개입이 발각되어 단체 전체가 전원 차단되는 일도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 일부 유저는 나무위키가 사이트의 전부라고 여기는 유저도 있다(...)

각주

  1. 음슴체는 기본적으로 존 · 하대체는 아니지만, 인터넷에서 쓰이면 주로 귀찮을 때 쓰는 걸로 알려진 체이다 보니 글을 성의없게 썼다거나 무시하는 기분이 많이 든다고 해서 민간에서는 인터넷 한정으로 하대체로 취급받기도 한다.
  2. 이런 문장에는 장애인, 탈북민, 페미니스트/여성, 잼민이 혹은 특정한 정당의 당원 같은 다른 집단도 들어갈 수 있다.
  3. 이런 것 때문에 생긴 게 위키백과좋은 의도로 보기 지침이다. 실수가 있더라도, 잘못된 정보가 들어오더라도 반달리즘이 아니라 초보자의 실수이니 그런 것을 고치되 욕설 같은 걸로 매몰차게 대하는 게 아니라 친절히 알려달라고 하는 내용이다. 한 마디로 위키무죄추정의 원칙. 다만 나무위키에는 이러한 형태라도 갖추고 있는 지침이 없다.
  4. 이것도 극단적인 인터넷 커뮤니티일 경우가 꽤 있다.
  5. 나무위키 내에 있는 나무위키와 리그베다 관련 문서들은 '나무위키 내부에 있는 수많은 위키니트들이 둘러보고 수정되는 문서'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읽어야 한다.
  6. 사실 사관 드립만 없어졌을 뿐이지 무도갤 성향의 "반 여시-메갈 세력"은 나무위키에서 가장 큰 주류 세력 중 하나이고, 위키 갤러리에서는 이런 세력화를 매우 부정적으로 보며 사이가 좋지 않다.
  7. 수익이 사익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점이 영리 법인과 다른 점이지만, 비영리 법인 설립이 영리 법인보다 설치가 힘들고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점에서 성공 가능성은 미지수다.
  8. 3일동안의 질의 응답에서 해당 후보가 답변한 건수는 0이다. 아예 관리할 의지가 없었던 셈.
  9. 참고러브라이브! School idol project/라이브#6th μ's FINAL LOVE LIVE! ~ μ'sic forever~
  10. 2015년 6월 16일에 나무위키는 법인화 계획이 무산되었고, 이 게시물이 올라온 시기가 나무위키가 Umanle S.R.L.에 인수되기 이전인 2016년 5월 8일이었으므로, 명백한 개인 소유의 사이트였다
이 문서 내용의 일부는 나무위키/문제점 문서의 832528판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