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이론

개요

자연의 최소 부품을 끈으로 생각하는 이론이다. 현재 알려진 소립자라는 최소 부품들은 약 20여가지가 있는데, 적은 최소부품으로 많은것을 표현하는게 과학자들이 추구하는 방향이라서 그들에게는 20여개도 많아서귀찮아서 새로운 이론을 갈망하는 과학자들이 많다. 여기서 초끈이론은 모든 소립자들은 모두 같은끈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주장한다.

왜 TOE의 후보인가?

현재 물리학 최대 문제는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의 공존이다. 양자역학에서 다루는 미시세계에서는 상대성이론의 중력을 사용할수없다. 그리고 계산하기만 하면 무한대가 나온다. 그런데 초끈이론이 그 문제를 해결해줄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초끈이론이 완성된다면 한줄의 수식으로 우주의 모든것, 우주의 탄생 또는 그 전, 그리고 우주의 미래까지 나타낼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그 끈이 입자를 만드는 방법

기본적으로 끈이 열려있냐 닫혀있냐, 끈이 어떻게 진동하느냐에 입자의 종류가 달라진다. 정지파의 모양처럼 진동을 하게되는데 이때 진동을 하지않는 마디부분의 개수에 따라 종류가 달라진다.

닫힌 끈

끝과끝을 연결하여 동그란 끈의 모양(노란 고무줄 같은거)를 상상해보아라 그 모양이다.
중력자 마디는 1개

추가바람

열린 끈

끝과 끝이 있는 끈이다. 줄다리기용 줄을 떠올려보아라 그런 모양이다.
광자 마디 1개
추가바람자기의 합당한 생각으로 입자를 추가한 사람은 하루빨리 학계에 논문써서 제출하길 바란다.

초끈이론의 증거들 몇가지

초끈이론은 아주 작은 세계이기 때문에 실험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자들은 증거들을 찾아냈다.

우주끈

보통의 은하에 의한 중력렌즈현상과는 다른 중력렌즈현상이 관측되었고 이는 빅뱅떄 만들어진 끈이 떠돌아다니다 여러작용에 의해 길이가 겁나게 길어진 우주끈에 의한것이라고 주장했고 우주끈의 존재가 중력파로 검출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