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원: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 (QolonQ님이 채원 문서를 김채원 문서로 이동하면서 넘겨주기를 덮어썼습니다: 파랑새 활동 이후로 본명으로 변경.)
잔글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1번째 줄:
{{음악가 정보
{{음악가 정보
| 이름      = 채원
| 이름      = 김채원
| 그림      =  
| 그림      =  
| 그림설명  =  
| 그림설명  =  
7번째 줄: 7번째 줄:
| 테두리색  = #27ADA4
| 테두리색  = #27ADA4
| 본명      = 김채원 (金採媛)
| 본명      = 김채원 (金採媛)
| 예명      = 채원 (Chaewon)
| 예명      = 채원 (Chaewon)<ref>데뷔 때부터 [[2018년]], 파랑새 활동 전까지 써왔던 예명.</ref>
| 원어이름  =  
| 원어이름  =  
| 출생일    = {{출생일과 나이|1997|11|8}}
| 출생일    = {{출생일과 나이|1997|11|8}}

2018년 5월 26일 (토) 16:34 판

틀:음악가 정보

소개

대한민국의 가수로 에이프릴의 멤버이자 메인보컬이다. 중학생 때부터 아이유를 보면서 가수의 꿈을 키웠으며 오디션을 보러 다니다가 16살 생일날인 2012년 11월 8일DSP미디어 오디션에 합격한다. 당시에는 공주시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4시간씩 서울로 왔다갔다하면서 연습생 생활을 해야했다. 2014년에는 카라 프로젝트에 참가했지만 카라 멤버가 되진 못했고, 대신 새로운 걸그룹인 에이프릴로 데뷔에 성공한다. 써니의 FM데이트에 의하면 에이프릴에서 엄마를 맡고 있다고 한다.

포지션

포지션은 메인보컬. 부드럽고 청아한 목소리가 특징으로, 안정적인 가창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진솔과 함께 후렴구 파트를 자주 받는 편이다. 에이프릴 노래에선 청순하고 순수한 컨셉 때문에 매우 깔끔하게 부르지만, 팝송 커버[1]를 보면 그루브를 살려서 부르는 것도 잘한다.

2016년 9월 6일 더쇼에선 태연만약에를 불렀다. 원래 "만약에"가 상당한 난이도 때문에 가수들이 웬만하면 선곡을 잘 안하는 편인데, 채원은 음색도 예쁘고 어려운 곡인데 소화를 잘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여기서는 채원의 감성적인 보컬을 들어볼 수 있으니 한 번 들어보도록 하자.

학력

음반

참여

종류 음반명 발매일 타이틀 곡 아티스트 비고
디지털 싱글 시계 2016년 6월 1일 시계 채경채원

외부 링크

각주

  1. 여기서 부른 곡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Almost is never enough"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