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군협전 金庸群俠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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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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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
배급사 | 지관 (소프트월드) |
개발사 | 하락공작실 |
제작 | 서창륭 (徐昌隆) |
장르 | 롤플레잉 게임 |
출시일 | 1996년 |
플랫폼 | MS-DOS |
모드 | 싱글플레이 |
언어 | 중국어, 한국어 |
시리즈 | 군협전 시리즈 |
후속작 | 무림군협전 |
《김용군협전》(金庸群俠傳)은 중화민국의 하락공작실에서 개발하고 지관(소프트월드)에서 발매한 DOS용 롤플레잉 게임이다.
군협전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김용이 지은 무협 소설 14종이 뒤섞인 크로스오버 세계가 무대인 무협 RPG다. 대한민국에는 한국어판이 『의천도룡기 외전』이라는 제목으로 출시되었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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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 주인공
- 플레이어의 분신. 이름은 플레이어가 지정할 수 있다. 20세기 현대인 청년이지만 게임을 하던 중 갑자기 게임 속 세상에 빠져든다. 여담으로 한국어판에는 디폴트 네임이 이소룡으로 표기되었지만, 중국어판에서 제공되는 디폴트 네임은 김미(金迷)·소하미(小蝦米)·서소협(徐小俠)이다.
용어[편집 | 원본 편집]
- 십사천서 (十四天書)
- 게임의 목적. 열네 권의 책으로, 이를 모두 수집하면 게임 속 세상에서 현실로 돌아갈 수 있다. 각 천서의 이름은 김용이 지은 무협 소설 14종의 이름과 동일한데, 목록은 다음과 같다.
게임플레이[편집 | 원본 편집]
기본적으로 오픈 월드 형식이다. 플레이어는 각지를 여행하며 김용 작품의 등장인물들을 동료로 삼을 수 있는데, 플레이어가 정파인지 사파인지에 따라서 얻을 수 있는 동료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