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의 시리즈 중 하나
金魂
긴토키:광물적인 등급은 올라갔지만 이미지론 더 흉물스러워졌어!
그래그래, 모르는 남자가 내 목욕가운을 걸치고 맘대로 냉장고를 열어서 내 푸딩을 먹고있었다는 느낌?
긴타마를 킨타마로 잘못 발음했을 때의 개그를 실제 시리즈로 만들어 버린 것.
주인공이 사카타 킨토키가 되어버렸다. 성우는 나카무라 유이치. 이것도 신의 한수.
가구라와 시무라 신파치가 장난으로 시작했지만 사태의 심각성이 파악된 후 꽤 진지하고 멋진 장면들도 많이 나오는 장편이 되었다.
작가의 똘끼를 잘 증명해주는 사례이다.
금혼 1화가 은혼 253화이다.
호스트 이야기도 있다. 금발 긴토키와 갈라진 턱 신파치가 마피아 여두목 가구라와 호스트계를 구한다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