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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종특]] 중 하나이자 위키를 포함한 모든 프로젝트의 '''궁극의 적'''이다. 무언가 해야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냥 귀찮고 무기력해져서 아무것도 안해버리게 된다. | 인간의 [[종특]] 중 하나이자 위키를 포함한 모든 프로젝트의 '''궁극의 적'''이다. 무언가 해야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냥 귀찮고 무기력해져서 아무것도 안해버리게 된다. | ||
적당한 귀차니즘은 도구/기술 발전에 도움이 된다. {{ㅊ|이거 하기 귀찮은데. 편하게 할 도구를 만들자!}} | 적당한 귀차니즘은 도구/기술 발전에 도움이 된다. {{ㅊ|이거 하기 귀찮은데. 편하게 할 도구를 만들자!}} |
2016년 5월 2일 (월) 14:05 판
개ㅇ....
인간의 종특 중 하나이자. 위키를 포함한 모든 프로젝트의 """궁극의 적""". 더 이상 설명하기가 귀찮다
작성자도 귀차니즘... 귀차니즘은 모든 것에 우선한다 카더라
무언가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냥 안해버리는....아 귀찮다
해석
"귀찮다"에 사상을 뜻하는 접미사 -ism을 붙인 신조어.
인간의 종특 중 하나이자 위키를 포함한 모든 프로젝트의 궁극의 적이다. 무언가 해야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냥 귀찮고 무기력해져서 아무것도 안해버리게 된다.
적당한 귀차니즘은 도구/기술 발전에 도움이 된다. 이거 하기 귀찮은데. 편하게 할 도구를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