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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개의 배를 촘촘히 이어서 만든다<ref>경우에 따라서 배 위에 판자를 놓기도 한다</ref>. 정식 다리가 아니고 잠깐 쓸 용도로 급조하는 임시 교량이다. 유속이 빠른 경우 쓰기 어려운 방식이다. | 여러개의 배를 촘촘히 이어서 만든다<ref>경우에 따라서 배 위에 판자를 놓기도 한다</ref>. 정식 다리가 아니고 잠깐 쓸 용도로 급조하는 임시 교량이다. 유속이 빠른 경우 쓰기 어려운 방식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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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7일 (일) 15:09 판
틀:미완성 어떠한 것을 넘어가기 위해 만든 구조물
여기서 어떠한 것은 강, 바다, 꼴짜기, 계곡, 산 같은 위로 건너갈 수 있을 법한 것들이 거의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종류
주로 형태와 용도 등으로 나눈다.
형태
배다리
말 그대로 배를 이용하는 다리. 한자로 주교(舟橋)라고 하며, 물 위에 둥둥 떠있다고 하여 부교(浮橋) 라고 하기도 한다.
여러개의 배를 촘촘히 이어서 만든다[1]. 정식 다리가 아니고 잠깐 쓸 용도로 급조하는 임시 교량이다. 유속이 빠른 경우 쓰기 어려운 방식이다.
각주
- ↑ 경우에 따라서 배 위에 판자를 놓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