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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깔아야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앱을 사용하지 않으면 그냥 평범한 교통카드 신세가 된다. 1회 편도 이용당 마일리지 450원까지 적립되며 저소득층 청년은 100~200원 가산된다. 미세먼지 저감조치 기간에는 2배로 정립된다. | *: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깔아야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앱을 사용하지 않으면 그냥 평범한 교통카드 신세가 된다. 1회 편도 이용당 마일리지 450원까지 적립되며 저소득층 청년은 100~200원 가산된다. 미세먼지 저감조치 기간에는 2배로 정립된다. | ||
*: 앱에서 출발~도착 구간 동안 운동 데이터를 분석하여 마일리지를 적립한다. 단, 도보·자전거 이동거리는 최대 800m로 제한되며, 하차태그를 해야 하차~도착 구간 마일리지 계산이 가능하다. | *: 출발할 때 앱에서 출발 버튼을 누르고, 도착하면 앱에서 도착 버튼을 누르면 된다. 앱에서 출발~도착 구간 동안 운동 데이터를 분석하여 마일리지를 적립한다. 단, 도보·자전거 이동거리는 최대 800m로 제한되며, 하차태그를 해야 하차~도착 구간 마일리지 계산이 가능하다. | ||
* 최대 30%까지 할인된다. 마일리지 적립은 월 44회까지 가능하다. | * 매월 최대 30%까지 할인된다. 마일리지 적립은 월 44회까지 가능하다. | ||
== 연혁 == | == 연혁 == |
2020년 12월 1일 (화) 19:08 판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의 교통비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정부에서 마련한 정책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필연적으로 도보·자전거 등의 인력이동이 발생하기 때문에 해당 부분을 친환경 마일리지로 적립하고, 마일리지를 교통비 벌충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용
- 카드 발급
- 할인 적용
-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깔아야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앱을 사용하지 않으면 그냥 평범한 교통카드 신세가 된다. 1회 편도 이용당 마일리지 450원까지 적립되며 저소득층 청년은 100~200원 가산된다. 미세먼지 저감조치 기간에는 2배로 정립된다.
- 출발할 때 앱에서 출발 버튼을 누르고, 도착하면 앱에서 도착 버튼을 누르면 된다. 앱에서 출발~도착 구간 동안 운동 데이터를 분석하여 마일리지를 적립한다. 단, 도보·자전거 이동거리는 최대 800m로 제한되며, 하차태그를 해야 하차~도착 구간 마일리지 계산이 가능하다.
- 매월 최대 30%까지 할인된다. 마일리지 적립은 월 44회까지 가능하다.
연혁
- 2017년 제19대 대선 공약으로 등장[1]
- 2018년 1차 시범사업(세종·울산·전주)[2]
- 2019년 2차 시범사업(부산·인천·대전·울산·세종·수원·청주·전주·포항·영주·양산)[3]
- 2019년 10월 2차 사업 확대(대구·광주·종로·서초·강남)
- 2020년 1월 정식 시행(101개 시군구)
같이 보기
각주
- ↑ 文 "'알뜰교통카드'로 교통비 30%↓…전국 확대 추진", 뉴시스, 2017.04.16.
- ↑ '최대 30% 할인' 알뜰광역교통카드…"부지런하면 돈이 생긴다", 연합뉴스, 2018.04.16.
- ↑ 교통비 30% 절약 '광역알뜰교통카드' 전국 11개 도시로 확대, 파이낸셜뉴스, 2019.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