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과거 현재 미래

이미 지나간 모든 시간을 의미하며, 짧게는 어제부터 길게는 몇십, 몇천년 이상 전까지 과거라고 할 수 있다. 순우리말로는 옛날이라고도 한다. 다만 일상생활에서 과거라고 한다면, 이건 한 사람의 과거사를 이를 확률이 높다. 한자로는 과거(過去)라고 쓰며 지날 과(過)와 갈 거(去)의 한자로 되어있다. 뜻 풀이를 하자면 간단히 '지나'간'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지나간 것 즉 과거를 나타낸다.

언어별 표현[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