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말 그대로 공대에서 나오는 우스갯소리, 유머를 의미한다. 대개 수학, 공학과 관련된 소재가 주가 된다. 당연하지
당연한 말이지만 공대생이 아닌 사람이 보면 재미 없음을 넘어 이해할 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된다.
예시
매트릭스
A: 야! 매트릭스 어떻게 생각하냐?
B:영화? 진짜 재미있었어.
C: 행렬 x같이 어려워.
최초 작성자는 인문학도라 아무것도 몰라요
- 다른 버전
문과생들의 대화
A: 야! 매트릭스 봤냐?
B: 아! 그거! 키아누 리브스가 어쩌고 저쩌고... 특수효과가... 블라블라....
공대생들의 대화
A: 야! 매트릭스 봤냐?
B: 헉! 거기도 시험범위냐?
해설
Matrix는 우리가 잘 아는 워쇼스키의 형제의 그 영화제목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본래는 컴퓨터 공학이나 이산수학등에서 행렬을 의미한다.
초코파이의 초코 함유량
31.83%
해설
구하는 법
초코파이 = 초코/초코파이 (초코가 같으므로 삭제)
=1/π
≒초코/3.14
≒31.83%
공대생들 훌륭하오!!
다이어트가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여자는 남자를 몇 명까지 찰 수 있는가
도란스 내려!!!
대학의 학과들이 통폐합되면서 학부제로 바뀔 때였다.[1] 모 대학에서도 1년을 마친 뒤, 학생들이 학과를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다가왔다. 특정 학과로 학생들이 몰려버리면 다른 학과의 입지가 좁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
그 학교의 공대 중에서 전자공학과, 통신공학과, 전기공학과 이렇게 세 학과도 하나의 학부로 통합되기에 이르렀다. 날이면 날마다 세 학과 학과장들은 모여서 머리를 맞대고 차후 대책을 논의했다. 세 학과장이 내심으로는 자신의 학과장입지가 어떻게 될지를 가장 궁금해했다.
그러던 어느 날, 세 학과장이 나란히 강단에 서서 특강을 하게되었다. 맨 처음 강단에 선 전자공학과장이 자신의 강의 말미에, 때는 이 때다 싶어 전자공학과의 존재 이유와 자신이 학부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설파하기 시작했다.
“ 여러분, 지금은 바야흐로 전자의 시대입니다. 요즈음 일렉트로닉스라는 말을 빼고 말이 되는 게 거의 없습니다. 거의 많이들 사용하는 핸드폰만 해도 그렇습니다. 에... 만일, 전자공학이라는 학문이 발달하지 않았다면, 여러분들의 핸드폰은 탄생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 조그만 기계에 들어가는 전자회로 설계와 구성을 누가 했겠습니까?" “
그는 전자공학과 학생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으며 강단을 내려왔다.
다음으로 강단에 선 통신공학과장은 강단에 서자마자 침을 튀기며 반론을 제기했다.
“ "여러분, 핸드폰 말씀이 나와서 말인데요, 아무리 회로구성이 되었다하더라도 그것이 하나의 핸드폰이라는 기계구실을 하려면 전파 등 통신이라는 매개체가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정교하게 잘 설계된 전자회로의 핸드폰이라도 통신이 개입하지 않으면 그것은 그저 잘 만들어진 기계 아니, 장난감에 불과합니다!" “
그는 통신공학과 학생들로부터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오후에 시작한 강의. 두 번의 강연을 거치면서 날은 어둑어둑 해졌고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각 학과장들의 열변의 목소리가 커져가면서, 어느새 강의실 전등도 환하게 켜졌다.
마지막으로 강단에 오른 백발의 노 교수인 전기공학과장, 앞의 두 학과장처럼 열변을 토하는 대신 팔짱을 낀 채, 심각한 표정으로 눈을 지그시 감고 있었다. 한창 술렁거리던 강의실이 점점 조용해지다가 급기야, 찬물을 끼얹은듯 조용해졌다. 그리고 한참 후에 전기공학과장이 버럭 소리쳤다.
“ "야, 조교! 가서 도란스 내려!" “
계산기인줄 알았는데
기말고사를 보는 어느 한 공대의 교실, 조용하게 다들 시험을 치는데 갑자기 이런 소리가 들린다
“ 으악! 리모콘이다!!! “
→공학용 계산기를 만져본 사람은 무슨 얘기인지 바로 알 것이다. 계산기라곤 사칙연산 되는 것 밖애 다룬 것 없는 문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