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변 궤간

Mykim5902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9월 7일 (월) 16:26 판 (HotCat을 사용해서 분류:철도을(를) 삭제함)

可變軌間 / Free Gauge Train;FGT

개요

대차의 궤간을 유연하게 바꿀 수 있는 기술, 차량을 뜻한다.

전 세계의 철도 노선이 모두 표준궤였으면 좋겠지만, 모종의 사정으로 광궤, 표준궤, 협궤로 쪼개져 있으며 광궤, 협궤를 파고 들면 더 많은 궤간이 있다. 이들 노선을 모두 직통으로 다닌다면 궤간이 바뀌는 역에서 승객이 무조건 환승을 하거나 차량의 대차를 교환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 차축 길이를 조절하여 여러 궤간에 대응하는 것이 가변 궤간이다.

사용 사례

여객용 차량

유럽에서는 스페인이 영업일선에 적용하고 있으며 일본은 호쿠리쿠 신칸센 마이바라 루트와 큐슈 신칸센 나가사키 루트에 투입하기 위해 개발중이지만 난항을 겪고 있다.그냥 어디처럼 협궤 다 뜯어내고 표준궤 깔면 될텐데 시코쿠 등지에서도 시험하는 등 의지는 있으나, 시제차량을 두번째 만들어 테스트를 하는 등 성능상 및 비용상의 문제가 겹치고 있는 상황이다.

화물용 차량

독일폴란드표준궤러시아 궤간 양용으로 개발하여 적용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한국철도와의 직결 가능성에 대비하여 화차용으로 개발, 해당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솔직히 시베리아 횡단철도 개궤는 너무 무리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