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 게임》(The Hunger Games)은 수잔 콜린스가 지은 미국의 SF 소설이다.
해리 포터 시리즈와 같이 여자 작가가 쓴 베스트셀러라고 불리고 있다. 처음 나왔을 때는 배틀로얄과 비슷하다는 말을 들었지만 3부작이 다 나온 후에는 그런 말이 사라졌다.
개요[편집 | 원본 편집]
The hunger game 즉 배고픈 게임이라고 해석되는 헝거 게임은 총 3부작으로 이루어져있다.
이원열 작가가 옮긴 헝거 게임에서는 모킹제이가 흉내어치로, 제벌제이가 재잘어치로 표현되어 있는데 그것은 한국말로 옮긴 것일 뿐 똑같은 표현이니 헷갈릴 필요가 없다.[1]
영화[편집 | 원본 편집]
헝거 게임 책이 유명해지자 헝거 게임 책을 기반으로 한 영화가 나왔다. 영화는 총 4부작이다.[2]여기서에 이름은 우리나라에서 개봉될 때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