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립

교황님도 참지못하는 것

요약[편집 | 원본 편집]

패륜+애드리브(드립)의 준말.

즉, 자신의 가족[엄마,아빠,할머니,할아버지 등등]을 대상으로 비꼬는 것을 말한다. 굳이 예를 들자면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그냥 간단히 요약하자면 패드립은 절대 쓰지 말아야 한다.

그냥 말할 때마다 습관적으로 패드립을 쓰는 경우도 있는데[1] 그 사람의 성격이 정말 나빠 보이므로 전부 자기 손해다. 게다가 학교라면 몰라도 사회에 나가서도 이런다면?

예시[편집 | 원본 편집]

저는 이용자들의 모친을 낙태한 사람으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80~90년대의 낙태 건수는 신생아 출신 건의 2배에 달한다. 따라서 지금 10~40대의 남성들의 부모님들 중 상당수가 낙태 경험자일 것이다. 제 글에 그렇게 썼지요.
"여러분들 중 다수의"
모친이 낙태 경험자인 것은 통계적으로 확실합니다. 저는 이것을 지적했을 뿐입니다. 여성시대/사건사고 항목이 낙태 여성들을 싸잡아 모욕한 것, 80~90년대의 여성들이 상당히 낙태를 많이 한 것. 이거 모두 사실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 모 반달이 다른 사이트에서 토론일방적인 주장중 한 발언. 그리고 관리자의 분노를 사서 차단당했다.


각주

  1. 친구가 장난치는 경우 애미없냐?,애미없는 새끼,엠창으로 대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