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기준에 대해[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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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도대체 분류 기준이 뭔가요. 왜 갑자기 이렇게 바꾼건가요. 대륙별로 하는게 정상적이라 보이는데 웬 구대륙,신대륙,섬나라? --Luft (토론) 2015년 5월 2일 (토) 20:44:19 (KST)
하나 더 태클을 추가하자면 '구대륙', '신대륙'을 나누는 기준은 유럽 중심주의라는 비판이 가능합니다. --역보 (토론) 2015년 5월 3일 (일) 01:14:37 (KST)
- 그런데 유럽,아시아도 따지고 보면 유럽중심주의 개념입니다. 애초에 둘은 분명히 붙어있습니다.사실 아프리카도 유라시아랑 수에즈 지협으로 붙어있습니다.--Amasia (토론) 2015년 5월 3일 (일) 01:28:36 (KST)
- 일단 그 나마 익숙한 기준인 역보 님의 의견이 제일 낫지 않을까요?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대륙이 뭐고 구대륙이 무엇인지는 알 것이지만, 역보 님의 의견이 가장 친숙하니까요. --ODS12 (토론) 2015년 5월 3일 (일) 02:09:10 (KST)
통용되는 방식인 6개 대륙으로 구분하는게 낫지 싶네요. 구대륙/신대륙으로 나누면 한 카테고리에 너무 많은 나라가 배정됩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3일 (일) 02:13:12 (KST)
- 다시 보니 구/신대륙으로 나눈 뒤에 다시 대륙별로 나눠놓으셨던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싶네요. 게다가 섬나라들 또한 일반적으로 각 대륙에 소속된걸로 간주되는데요. --헤론 (토론) 2015년 5월 3일 (일) 02:15:15 (KST)
- 섬은 대륙하고 분명히 떨어져있지 않습니까?--Amasia (토론) 2015년 5월 3일 (일) 02:16:15 (KST)
저도 널리 쓰이는 6대륙 안을 지지합니다. 신대륙 구대륙보다는 북미 아시아 유럽 하는게 훨씬 직관적으로 와닿죠. 구대륙 신대륙 구분은 쓰임새도 좀 제한적이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섬나라만 따로 떼어 두신 건 이해가 안 가네요. 일본이 아시아가 아니고 영국이 유럽이 아니라고 보는 시각도 있던가요.탈아입구는 인정 못합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3일 (일) 02:21:39 (KST)
제안 1[원본 편집]
| 아메리카 | |
|---|---|
| 아시아 | |
| 아프리카 | |
| 오세아니아 | |
| 유럽 | |
초안입니다. 가나다 순으로 정렬도 안 돼 있고 어딘가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미리 국가를 써넣기보다는 차츰 등록이 되면 이곳에 추가하는 방법으로 가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역보 (토론) 2015년 5월 3일 (일) 02:31:50 (KST)
- 괜찮아 보입니다. 하나 더 사족을 달자면 나중에 국가가 계속 추가되면 지역별로 세분화하는건 조금 무리수려나요? 나누는 기준도 다를 수 있겠고요(남유럽, 북유럽 이런 식으로요) 아님 그때는 아예 대륙별로 틀을 세분화 하는 방법도 있긴 하겠네요. --Chirho (토론) 2015년 5월 3일 (일) 02:33:39 (KST)
아시아,유럽은 유라시아로 통합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럽&아시아는 애초에 붙어있기도 하니까 말입니다.
게다가 러시아는 영토가 아시아와 유럽 양쪽에 걸쳐있지 않습니까.
이건 터키도 마찬가지이고 말입니다.--Amasia (토론) 2015년 5월 3일 (일) 03:25:12 (KST)
- 붙어있다는 걸로 치면 아프리카까지 붙여야 하고, 그렇게 하기에는 합쳐지는 국가가 너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러시아는 말씀하신대로 땅덩이가 워낙 크다보니 분류하기 애매하지만 보통 유럽 문화권으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으니 유럽으로 분류해도 여기서는 큰 지장은 없을 듯 합니다. --역보 (토론) 2015년 5월 3일 (일) 08:07:31 (KST)
- 아시아는 다시 여러개로 나누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 아시아는 다시 여러개로 나누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문화권 개념으로 나누려면 애초에 아시아 자체도 여러개로 다시 나눠야 하기 때문입니다.
중동이랑 중국도 둘다 아시아로 분류되지만 둘은 문화적으로도 완전히 다르지 않습니까.--Amasia (토론) 2015년 5월 3일 (일) 16:42:35 (KST)
이 둘은 분명히 붙어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오세아니아도 지역이라면 모를까 그 자체가 대륙은 아닙니다.
북남미도 파나마 지협로 붙어있지 않습니까?--Amasia (토론) 2015년 5월 3일 (일) 21:44:14 (KST)
- 도대체.... 그럼 하나 물어볼게요. 그렇게 6대륙으로 나눠서 안될 이유가 뭔가요? 뭐가 불만이신건지? 그럼 구대륙, 신대륙, 섬나라는 도대체 어디에서 나온 분류 기준?--Luft (토론) 2015년 5월 3일 (일) 21:50:25 (KST)
- 붙어있더라도 유럽-아시아를 제외하면 그래도 어느 정도 경계가 되는 지점은 분명히 있지 않나요? 남북아메리카는 파나마 지협을 기준으로 갈리고, 아프리카-아시아는 수에즈 지협을 기준으로 갈라지고요. 두 대륙에 걸쳐있는 국가의 경우는 수도의 위치를 기준으로 삼으면 될 듯 싶습니다. 오세아니아의 경우 대륙 하나에 나머지 섬들을 통칭하는 지역이니까... 대륙이든 지역이든 6대주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다들 알아먹지 않을까요? --Chirho (토론) 2015년 5월 3일 (일) 21:46:51 (KST)
이쪽은 그냥 유럽 아시아 이런 식으로 세분화 하는게 낫지 않나요. 오세아니아 말고 오스트레일리아. --Senior9324 (토론) 2015년 5월 3일 (일) 21:48:33 (KST)
이름 변경 제안[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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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틀 표준화를 하면서 틀:국기와 틀:국기그림을 잘못 사용한 경우가 많았는데, 아무래도 틀 이름 때문인 것 같습니다. 보다 직관적인 이름을 위해 틀:국기를 틀:나라로, 틀:국기그림을 틀:깃발로 변경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Pika (토론) 2022년 2월 28일 (월) 01:33 (KST)
찬성. 기존 명칭은 위키백과와의 호환성을 위해 넘겨주기로 남겼으면 합니다. --Liebesfreud (기여∙토론) 2022년 2월 28일 (월) 03:2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