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틀린 스타크

소설얼음과 불의 노래》의 등장인물.

인적 사항[편집 | 원본 편집]

스타크 가문의 당주 에다드 스타크의 정실 부인. 출신은 리버랜드의 대영주 가문인 툴리 가문으로, 아버지 호스터 툴리는 툴리 가문의 영주이다. 가문 내에서는 장녀로써 에드무어 툴리의 누나이자 리사 아린의 언니이다. 삼촌으로 브린덴 툴리가 있다. 자식으로는 에다드와의 사이에서 롭 스타크, 산사 스타크, 아리아 스타크, 브랜든 스타크, 릭콘 스타크를 두고 있다.

원래는 에다드의 형 브랜든 스타크(과거 인물)과 약혼 관계였으나, 그가 미친왕 아에리스에 의해 살해 당하자 에다드와 결혼했다.

어릴적 리버런에서 함께 자란 피터 베일리쉬와 한때 절친한 사이였으나, 그가 캐틀린의 약혼에 이의를 제기하며 브랜든 스타크에게 결투를 신청했던 이후로는 멀리했다.

신체적, 성격적 특징[편집 | 원본 편집]

아주 매력적인 여성이며 툴리 가문의 특징인 붉은 머리와 흰 피부를 가지고 있다.

작중 행적[편집 | 원본 편집]

기타[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