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티 4 Simcity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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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
배급사 | 일렉트로닉 아츠 |
개발사 | 맥시스 |
장르 | 도시 건설·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
출시일 | 2003년 2월 14일 |
플랫폼 | Windows, macOS |
모드 | 싱글플레이 |
시리즈 | 심시티 시리즈 |
이전작 | 심시티 3000 |
후속작 | 심시티 (2013년) |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미국의 맥시스에서 개발하고 일렉트로닉 아츠에서 발매한 도시 건설·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심시티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며, 오래도록 칭송받는 명작이다.
이 게임이 나오고 10년이 지나 발매된 2013년판 심시티가 큰 혹평을 받으면서, Colossal Order의 작품인 시티즈: 스카이라인이 정신적 후속작 대우를 받고 있다.
게임 플레이 및 특징[편집 | 원본 편집]
넓은 광역에서 3개 사이즈의 도시들중 하나를 선택, 도시를 진행한다.
각각의 도시는 64×64,128×128,256×256칸으로 1칸의 크기는 시각상으로 16 m, 교통 통계상으로는 466 m이다.[1] 기본적으로 광역의 넓이는 큰 도시 사이즈 16 개의 넓이이나, config를 수정하여 바꿀 수 있다.
각 도시들이 연계되어있다는 특징 때문에 A 도시에는 주거와 상업구역을 집중 배치하고, 인접한 B 도시에는 공업구역을 집중 배치하는 방식으로 도시를 연계, 성장시킬 수 있다.
지형의 묘사는 풀 3D이지만 건물의 묘사는 3D가 아닌 2.5D. 그래서 시점의 변환은 90도 회전 뿐이지만 건물들의 디테일이 뛰어나기에 시각적 묘사는 뛰어나다.
모드[편집 | 원본 편집]
- Network Addon Mod
- 교통 부분에 있어서 사실적인 플레이를 경험하고자 하는 사람은 대부분 NAM(Network Addon Mod)를 설치한다. 심시티 자체의 교통한계를 탈피하고 시간 위주의 시스템을 구축한 모드로[2] 준 공식 MOD나 다름 없다. 건물의 종류가 부족하다면 여기저기에 수많은 플러그인들이 있으니 받는 것을 추천한다.
각주
P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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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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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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