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봉마록/프롤로그

ここはとある東の国の山の中、博麗神社は比較的平穏だった。
여기는 어떤 동쪽 나라의 산중, 하쿠레이 신사는 비교적 평온하였다.
博麗神社の巫女、靈夢は、霊力を高める為にしばらく修業する為に、山にこもっていた。
하쿠레이 신사의 무녀, 레이무는 영력을 높이는 수행을 위해 잠시 산에 있었다.
修業?も順調だったが、靈夢が急におふとんで眠りたい っと言い始めたので、とりあえず神社へもどることにした。
수행도 순조로웠지만, 레이무가 갑자기 '이불에서 자고싶어'고 말을 꺼내서, 결국은 신사로 돌아가기로 했다.
しかし、神社へ戻ってきたが、神社には大量の妖怪、そのた、人間でない何か、キチ○○等が棲み付いていた。
그러나, 신사로 돌아왔을 때, 신사에는 대량의 요괴, 그 외 등등, 인간이 아닌 무언가, 키치○○등이 깃들어 붙어 있었다.

靈夢「なによこれ~、これじゃ落ち着いて眠れないじゃない。丁度いいわ、修業の成果を見せてあげるわ!」
레이무 「뭐야 이게~, 이래선 조용히 잠도 못 자겠잖아. 마침 잘 됐어, 수행의 성과를 보여주겠어!」

しかし、修業嫌いの靈夢が山に入っていたのは、山によくある隠し湯と、おいしい秋の味覚が目的であったので、たいした修業もしていなかった。
하지만, 수행을 싫어하는 레이무가 산에 들어간 이유는, 산에 자주 보이는 따뜻한 온천과, 맛있는 가을의 진미가 목적이었기 때문에, 별다른 수행도 하지 못했다.

玄爺「御主人様、今度の妖怪は妙に統制がとれてます。つまりどこかにこいつらの親玉がいるはずじゃ。それに、なんとなく異文化の力も感じとれますぞ・・・ とにかく、わしもついていくとするかの」
겐지 영감 「주인님, 이번 요괴는 묘하게 규율이 잡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말은 어딘가에 이 녀석들의 두목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이문화의 힘이 느껴집니다... 어쨌든, 저도 같이 가겠습니다.」

靈夢のしもべの亀、玄爺は靈夢を心配しながらそういった。
레이무의 시종 거북이 겐지 영감은 레이무를 걱정하며 말했다.

靈夢「そういわなくても、連れてくつもりっだったわよ。わたしじゃ空を飛べないし・・・」
레이무 「안 그래도 데리고 갈 생각이었어. 나는 하늘을 날지 못하니...」

そうして、靈夢は玄爺を連れ、例によって博麗神社最大の秘宝陰陽玉をもって、その原因を調べるために、博麗神社へ妖怪退治に向かっていった。
그렇게 해서, 레이무는 겐지 영감을 데리고 예의 하쿠레이 신사 최대의 비보 음양옥을 가지고 그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하쿠레이 신사의 요괴를 퇴치하기 위해 나섰다.

色々と、変な場所で変わった人たちに出会うのだが・・・
여러 가지로, 이상한 곳에서 이상한 사람들과 만나지만...

靈夢「すごく変だぜ(朝ケ丘 絵理子調)」
레이무 「엄청 이상하다구 (아사가오카 에리코풍[1])」

각주

  1. 朝ケ丘 絵理子아사가오카 에리코조. 아사가오카 에리코조는 만화 '애플 파라다이스'의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