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016년에 일어난 일을 모은 문서입니다.

세기
연도
기년법
서기 2016년
불기 2560년
이슬람력 AH 1437년 ~ AH 1438년
일본 헤이세이
에티오피아력 2008년 ~ 2009년
육십갑자 을미(乙未) ~ 병신(丙申)
주체 105년
히브리력 5776년 ~ 5777년
음력 첫날 끝날 대소
1월 2월 8일 3월 8일 큰달
2월 3월 9일 4월 6일 작은달
3월 4월 7일 5월 6일 큰달
4월 5월 7일 6월 4일 작은달
5월 6월 5일 7월 3일 작은달
6월 7월 4일 8월 2일 큰달
7월 8월 3일 8월 31일 작은달
8월 9월 1일 9월 30일 큰달
9월 10월 1일 10월 30일 큰달
10월 10월 31일 11월 28일 작은달
11월 11월 29일 12월 28일 큰달
12월 12월 29일 + 1월 27일 큰달
공휴일 날짜
신정 1월 1일 (금)
설날 2월 8일 (월)
설날 대체공휴일 2월 10일 (수)
삼일절 3월 1일 (화)
국회의원 선거일 4월 13일 (수)
어린이날 5월 5일 (목)
석가탄신일 5월 14일 (토)
어린이날 대체공휴일
대통령 선거일
전국동시지방선거일
현충일 6월 6일 (월)
광복절 8월 15일 (월)
추석 9월 15일 (목)
추석 대체공휴일
개천절 10월 3일 (월)
추석 대체공휴일
한글날 10월 9일 (일)
크리스마스 12월 25일 (일)

2016년은 육신갑자로 치면 병신년 (丙申年)이라 2016년이 되기 한참 전부터 사람들은 2016년은 욕을 한없이 할 수 있는 해라는 드립을 쳐왔다.

또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게 됨에 따라 국내적으로 굉장히 시끄러운 해였으며, 세계적으로도 역시 2014년, 2020년과 함께 꽤나 다사다난했던 해로 기억되고 있다.

하위 문서[편집 | 원본 편집]

사건[편집 | 원본 편집]

1월[편집 | 원본 편집]

2월[편집 | 원본 편집]

3월[편집 | 원본 편집]

  • 3월 2일: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안, 일명 테러방지법이 가결되었다. 야당의 수정안은 부결되었다.
  • 3월 9일
    • 10시 10분부터 11시 19분까지 한반도에서 부분일식이 관측되었다.[32] 개기일식은 인도네시아에서 관측된다고 한다.
    • 오후1시부터 세계 최정상급 바둑기사인 이세돌 9단과 구글의 자회사 Deepmind(딥마인드)가 개발한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간의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5연전 바둑 중 제1국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약 3시간 30분동안 진행된 제1국은 알파고가 이세돌 9단에게 불계승을 거뒀다. 인공지능이 바둑으로 인류 정상을 눌렀다는 점에서 1997년 세계 체스 챔피언 가리 카스파로프가 인공지능 딥 블루에게 졌던 것만큼 화제였다.[33]
  • 3월 12일: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5번기 제3국에서 이세돌이 알파고에게 3연패를 당하면서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알파고의 우승이 확정되었다. 이세돌은 남은 두 경기에서 단 1승이라도 거두겠다고 목표를 변경했다.[34][35]
  • 3월 13일
    • 터키 앙카라 중심 크즐라이 광장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정차 중이던 자동차에서 폭탄이 터지면서 최소 37명이 사망하고 125명이 부상당했다. 터키 수사 당국은 초기 입수 정보를 토대로 PKK와 연계된 쿠르드자유매파(TAK)를 이번 테러의 유력한 배후로 추정하고 있고 터키 경찰은 테러 연루 용의자 수십명을 체포했다.[36] 2015-16 앙카라 폭탄 테러#앙카라 크즐라이 광장 차량폭탄테러 참조.
    • 코트디부아르 그랑바상의 해변 리조트 내 대형 호텔인 레투알 뒤 쉬드 등 호텔 3곳과 해변에서 알카에다 소속으로 추정되는 무장 괴한들이 총격 테러를 벌여 최소 22명이 사망했다. 우아타라 대통령은 6명의 테러범을 현장에서 사살했다고 밝혔다.[37]
    •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5번기 제4국에서 이세돌이 알파고에 마침내 첫 승을 거두었다.[38]
  • 3월 15일: 이세돌 9단과 알파고 간의 마지막 대국 5국이 알파고의 승리로 끝나면서 1대 4의 스코어로 매치는 막을 내렸다.[39]
  • 3월 16일
    • 파키스탄 페샤바르 시내 사다에서 출근 시간 버스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탑승객 중 최소 16명이 숨지고 24명 이상이 다쳤다.[40]
    • 브라질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가 룰라 전 대통령을 수석장관에 임명했다. 룰라 전 대통령과 함께 뇌물수수 혐의를 받아온 호세프 대통령은 최근 룰라에 대한 수사가 속도를 내자 룰라를 수석장관에 임명한 것. 브라질에서 수석장관은 수사 면책 특권이 있기 때문이다.[41]
  • 3월 17일
    • 브라질리아 연방 법원이 호세프 대통령의 수석장관 룰라 임명이 부패수사 방해 목적이라면서 이에 대해 룰라의 장관직을 포함해 면책특권이 적용되는 공직 임명에 대한 '효력정지' 명령을 내렸다.[42][43]
    • 2016년 분당 예비군 사망사건
  • 3월 19일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이륙한 플라이두바이 항공 소속 FZ981편 보잉 737-800 여객기가 당시 악천후 상황이었던 목적지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공항에 착륙하려다 추락해 탑승자 62명이 전원 사망.[44]
    • 터키, 이스탄불 이스티크랄 거리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5명이 사망(테러범 포함)하고 36명이 부상당했다.[45] 이 다음날 이 테러가 IS의 소행인 걸로 공식 발표.[46]
  • 3월 22일: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서 다에시(IS)가 일으킨 것으로 추정되는 연쇄 폭탄 테러 사건이 일어났다. 자세한 내용은 벨기에 브뤼셀 연쇄 테러 참조.
  • 3월 23일: 국회의원 유승민 (정치인)이 새누리당에서 탈당하다.
  • 3월 27일: 파키스탄 펀자브주 라호르 내 어린이 공원인 '굴샨 에이크발 공원' 입구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72명이 사망하고 3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활절을 축하하기 위해 공원 앞에 모여있던 기독교인들을 겨냥한 공격으로 사망자 중 다수가 아이들과 여성들이었다. 테러 발생 직후 극단주의 무장세력 파키스탄탈레반(TTP)의 분파인 자마트 울 아흐라(자마툴아흐랄)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47][48]
  • 3월 29일: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출발해 카이로로 향하고 탑승자 81명을 태운, 이집트 항공 MS181편 에어버스 A320 기종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어 키프로스 라르나카 공항에 착륙했다. 라르나카 공항에서 납치범은 나머지 탑승자는 모두 풀어주고 외국인 승객 일부와 승무원들을 인질로 잡은 채 처음 3시간 동안에는 키프로스인 전처와 얘기를 나누고 싶다는 요구를 했다가 이후 키프로스에 망명을 요청한다고 요구 조건을 바꿨다. 납치범은 사건 발생 6시간만에 체포되었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49][50] 납치범이 착용하고 있던 폭탄 벨트는 가짜였던 걸로 드러났다.[51] 2016년 이집트항공 여객기 납치사건 참조.
  • 3월 31일: 인도 콜카타에서 건설 중인 고가도로가 붕괴되어 최소 22명이 사망하고 92여명이 다쳤다. 붕괴 원인으로 부실 공사라는 지적이 나왔다.[52][53]

4월[편집 | 원본 편집]

  • 4월 5일
    • 7급 공무원 시험을 본 응시생이 정부서울청사에 침입해 자신의 성적을 조작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 역대 최대 규모의 조세 회피 관련 문건 '파나마 페이퍼'가 4월 3일 공개된 이후 명단에 올라있던 아이슬란드의 시그뮌 뒤르 다비드 귄로이그손 총리가 이 날 사임했다.[54][55]
    •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의 지원을 받는 일명 '나고르노-카라바흐 공화국'과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는 4월 2일부터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에서 교전을 벌여 양측에서 최소 3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이는 지난 1994년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 휴전 협정이 체결된 이후 최대 규모의 충돌이다.[56]
  • 4월 9일: 북한 출신의 해외 식당 종업원 13명이 집단으로 탈북하여 대한민국에 입국하였다.
  • 4월 10일: 인도 케랄라 주 콜람에 있는 한 힌두사원에서 화재로 최소 84명이 사망하고 2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축제 행사의 하나로 연 불꽃놀이 과정에서 불씨가 폭죽 더미에 옮겨붙어 한꺼번에 터지면서 대형 화재로 번진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이 설명했다.[57]
  • 4월 13일
  • 4월 14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 자세한 내용은 2016년 구마모토 지진 참조.
  • 4월 15일
    • 북한에서 태양절을 맞아 무수단 미사일을 발사했지만 공중에서 폭발하며 실패하였다.
    • 대법원이 교제했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구속 기소된 박춘풍에게 선고된 무기징역형을 확정하였다.
  • 4월 16일
    •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열렸다.
    • 리브레 위키가 설립된 지 1주년이 되는 날이다.
    •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지진의 본진이 일어나 규모 7.3을 기록하였다(2차 강진).[58]
    • 에콰도르 지진 발생. 무이스네에서 남동쪽으로 27㎞, 수도 키토에서 북서쪽으로 170㎞ 떨어진 태평양 해안지점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해 사망자가 272명, 부상자 최소 2500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59]
  • 4월 19일: 아프가니스탄 카불 시내 풀리 마흐모드 칸 지역의 국가안보국(NDS) 건물 앞에서 폭발물을 실은 트럭이 폭발하고 이어 무장괴한들이 건물 진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이들과 치안당국 간에 2시간 가량 총격전이 벌어졌다. 이 폭탄 테러와 총격전으로 최소 24명이 사망, 최소 208명이 부상당했다. 탈레반이 이번 테러를 자기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60]
  • 4월 22일: 율촌역 무궁화호 탈선 사고
  • 4월 23일: 4월 16일에 일어났던 에콰도르 지진의 사망자가 600명을 넘어섰다.[61]
  • 4월 26일: 올해 초반 화제가 되었던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에 관련하여 옥시의 전 대표가 검찰에 소환되었다.
  • 4월 29일: 수원문산고속도로 봉담 나들목 ~ 성채소하 나들목 구간(수원광명고속도로)이 개통됐다.

5월[편집 | 원본 편집]

  • 5월 3일
    • 활주로 개선사업을 위해 폐쇄했던 포항공항이 재개장하였다.
    • 이른바 "폭탄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때이른 집중호우가 내렸다.
  • 5월 6일: 내수증진을 위하여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었다. 또한 0시부터 24시까지 고속도로에 진입한 차량은 통행료도 면제된다.
  • 5월 9일: 수성이 태양을 통과하는 수성 일면통과가 발생했다. 대한민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에서는 볼 수 없다.
  • 5월 10일: 필리핀도널드 트럼프라고 불릴 정도로 막말, 직설적인 화법 구사를 일삼던 로드리고 두테르테가 필리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62][63] 특히 범죄자를 강경하게 대처하겠다는 그의 공약[64]과 국민들이 기존 세습 정치에 염증을 느끼던 상황[65]이 그를 당선으로 이끌게 했다.
  • 5월 11일: 이라크 바그다드 사드르시티의 노천 시장에서 시아파 신도들을 겨냥한 차량 폭탄 테러가 일어나 최소 50명이 사망하고 60명 이상이 다쳤다. IS가 이 테러를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66] [67]
  • 5월 12일: 브라질 상원 의원 81명 중 55명이 호세프 대통령 탄핵심판 개시에 찬성하면서 호세프 대통령의 권한은 정지되었고 미셰우 테메르 부통령이 권한을 대행하게 되었다. 최장 6개월의 탄핵 심판 후 최종 탄핵 투표가 열리게 된다.[68]
  • 5월 16일
  • 5월 17일: 강남 노래방 화장실 살인사건 발생.
  • 5월 18일
    • 에콰도르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 작년 10월에 드러난 독일 차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사건에 이어 최근에 드러난 미쓰비시 자동차 뿐만 아니라 대표 경차업체인 스즈키도 연비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일본 차 업계 역시 신뢰성을 잃고 있다.[70]전 세계 연비 조작 경쟁
  • 5월 19일: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 공항에서 이륙해 이집트 카이로로 향하고 승객 56명과 승무원 10명을 태운 이집트항공 MS804편 여객기가 지중해 상공에서 실종되었다.[71][72] 이 다음날, 지중해 해역에서 실종된 이집트 국적기의 잔해가 발견되었다.[73] 추락하여 사실상 전원 사망한 걸로 이집트 당국은 결론내렸다.[74] 사고 원인은 아직 오리무중이다.[75]
  • 5월 20일: 이 날 인도 서부 라자스탄 팔로디 시에서 낮 최고기온이 51도를 기록했는데 이는 인도 사상 역대 최고 기온이다. 폭염이 지속되면서 300명 이상이 사망했다.[76][77]
  • 5월 21일 :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흑산도 여교사 성폭행 사건이 발생하였다.
  • 5월 22일
    • 지난달 14일부터 스리랑카에 내린 폭우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로 22일까지 82명이 목숨을 잃고 50만명의 이재민이 생겼다고 현지 재난관리센터(DMC)가 발표했다.[78]
    • 오스트리아의 넨징에 있는 한 콘서트장에서 한 남성이 총기 난사를 하고 스스로 총기로 자살했다. 3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다쳤다.[79]
  • 5월 23일
    • 시리아 서부 항구도시 타르투스와 자발레에서 연쇄 폭탄 공격이 발생해 100명 이상이 숨졌다. 두 도시에 있는 주요소와 버스 정류장, 전력 회사, 병원 인근에서 잇따라 폭탄이 터졌고 5명의 자살 폭탄 범인과 2차례의 차량 폭탄 공격이 있었다고 한다. IS가 이번 공격을 자신들의 소행이라 자처했다.[80]
    • 알렉산더 판데어 벨렌 후보가 극우파 자유당(FPOe) 소속 노르베르트 호퍼 후보를 지지율 0.6%포인트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누르고 오스트리아 대통령에 당선되었다.[81] 비록 극우파가 낙선했지만 선전한 선거이다. 작년부터 난민들이 유럽으로 대거 몰려드는 상황, 그리고 IS로 인해 오스트리아뿐만 아니라 유럽 각국에 극우 바람이 거세진 상황이다.[82]
  • 5월 24일 : 블리자드에서 FPS의 일종인 오버워치를 출시
  • 5월 25일: 인천국제공항역에서 KTX 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5월 27일: 대한항공 2708편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 5월 28일
  • 5월 30일: 홍익대학교일베 조형물이 설치되어 홍익대학교 일베 조형물 파손 사건의 발단이 된다.

6월[편집 | 원본 편집]

  • 6월 1일: 경기도 남양주 진접선 복선전철 건설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일어나 4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강력한 가스 폭발이 붕괴 사고의 원인으로 추정된다.[84]
  • 6월 3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과속하던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도로 아래로 추락했다. 당시 운전자는 자신의 운전을 아프리카TV로 실시간 중계하고 있었다.
  • 6월 4일
  • 6월 5일
    • 연평도의 어민들이 불법 조업하던 중국 어선을 직접 나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카자흐스탄 북서부 도시 악토베에서 소총으로 무장한 20여명의 괴한이 총기 판매점과 군부대를 습격했다. 이 테러로 테러범 11명을 포함해 최소 17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다쳤다. 테러범 9명은 체포되었으며 도주한 잔당들은 추적 중이라고 한다. 이번 테러의 소행 주체는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대통령) 도당들의 독재에 반대하기 위한 '카자흐스탄 해방군' 단체라는 주장과 , IS와 관련된 자들의 소행이라는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86]
  • 6월 6일: UPS 61편 활주로 이탈 사고가 발생했다.
  • 6월 7일: 터키 이스탄불 베야지트 지구에서 경찰 버스를 겨냥한 폭탄 테러로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36명이 다쳤다.[87] 터키 테러의 해 2016년
  • 6월 8일: 이스라엘 텔아비브 사로나 시장에서 팔레스타인 청년 2명이 자동소총을 난사해 4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을 입었다. 서로 사촌 지간인 용의자들은 달아나다가 체포되었다.[88]
  • 6월 9일
    • (현지시각 기준) 미 LPGA에서 박인비 선수를 명예의 전당에 헌액함.
    • 페루에서 페드로 파브롤 쿠친스키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89]
  • 6월 11일
  • 6월 12일: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 있는 펄스 나이트클럽에서 새벽 2시 경 인질극과 함께 총기 난사로 최소 50명이 사망하고 53명 이상이 다쳤다. 용의자는 사살되었다. 여태까지 미국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 중 피해자가 가장 많다.[90]
  • 6월 14일: 검찰이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으로 인해 옥시레킷벤키저 코리아의 존 리(48) 전 대표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91]
  • 6월 15일: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에 책임이 있는 옥시연구소장 조모씨를 업무상과실치사 및 과실치상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92]
  • 6월 19일 : 인도양에서 조업 중이던 한국 선박 광현 803호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하여 선장과 기관장이 사망하였다. 사건 전말 기사
  • 6월 23일 : 우리나라 해경 경비함 중 2016년 기준 가장 큰 경비함인 5000톤급 '이청호함'이 취역식을 가졌다. 관련 기사
  • 6월 24일: 영국 국민들이 투표에서 브렉시트에 찬성하면서 영국의 유럽 연합(EU) 탈퇴가 확정되었다. 탈퇴가 확정된 이후 영국의 캐머런 총리는 10월까지 새 총리 선정을 희망한다며 사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93]
  • 6월 28일: 터키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공항에서 3명의 테러범이 자살 폭탄 테러를 감행해 사망자는 최소 36명, 부상자는 147명이다.[94] 이 테러의 소행은 역시 IS[95]
  • 6월 30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하는 세계유산위원회(WHC)는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열린 제42차 회의에서 한국이 신청한 한국의 산사를 세계유산 중 문화유산(Cultural Heritage)으로 등재했다.(양산 통도사, 영주 부석사, 안동 봉정사, 보은 법주사, 공주 마곡사, 순천 선암사, 해남 대흥사)[96]

7월[편집 | 원본 편집]

8월[편집 | 원본 편집]

9월[편집 | 원본 편집]

10월[편집 | 원본 편집]

11월[편집 | 원본 편집]

12월[편집 | 원본 편집]

가상 사건[편집 | 원본 편집]

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닌, 작품 등에 등장하는 창작된 사건

문화[편집 | 원본 편집]

  • 4월 17일 : 판타스틱 듀오 첫 방송일
  • 6월 16일 : 미국 MLB 타자 스즈키 이치로가 세계 최다 안타 신기록을 수립하였다. (기네스북 인증)
  • 6월 24일 : 바둑기사 이세돌이 국내 5번째로 통산 1200승을 거두다.
  • 7월 2일 : 서든어택2가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 7월 15일 : 엑스몬 게임즈의 게임인 데빌 버스트가 서비스 종료했다.

출생[편집 | 원본 편집]

인물 설명 생일

가상 인물[편집 | 원본 편집]

사망[편집 | 원본 편집]

실존인물[편집 | 원본 편집]

인물 설명 기일
알란 릭맨 배우 1월 14일
신영복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 작가 1월 15일
글렌 프레이 이글스기타리스트 1월 18일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 1월 25일
안제이 주와프스키 폴란드의 영화 감독, 각본가 2월 17일
모로사와 치아키 일본의 애니메이션 각본가 2월 19일
움베르토 에코 이탈리아의 기호학자, 소설가 2월 19일
이기택 국회의원 2월 20일
허문도 정치인 3월 5일
조지 마틴 영국의 음악 프로듀서 3월 8일
자하 하디드 영국의 건축가 3월 31일
요한 크루이프 네덜란드 출신의 축구 선수이자 축구감독 3월 24일
노진규 쇼트트랙 선수 4월 3일
송희성 물리학자 4월 12일
차이나 프로레슬러 4월 20일
김진구 배우 5월 1일
김신 군인, 정치인 5월 19일
존 데이비드 잭슨 물리학자 5월 20일
정진 배우 6월 1일
무하마드 알리 복서 6월 3일
고디 하우 캐나다의 아이스하키 선수 6월 10일
김성민 배우 6월 26일
앨빈 토플러 미래학자 6월 27일
팻 서미트 미국의 농구 감독 6월 28일
손인호 가수 7월 16일
네이트 서몬드 미국의 농구 선수 7월 16일
주앙 아벨란제 축구인 8월 16일
구봉서 희극인 8월 27일
필리스 슐래플리 미국의 정치인 9월 5일
하일성 야구해설가 9월 8일
오상훈 영화감독 9월 11일
함태호 오뚜기 창업주 9월 12일
백남기 농민운동가 9월 25일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의 전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자 9월 28일
백야성 가수 10월 2일
권혁주 바이올리니스트 10월 12일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의 국왕 10월 13일
미카사노미야 다카히토 일본의 왕족 10월 27일
정규섭 독립운동가 11월 7일
조덕환 가수 11월 14일
피델 카스트로 11월 25일
헨리 하임리히 미국의 의사, 응급처치술인 하임리히요법의 창시자 12월 17일
조지 마이클 싱어송라이터 12월 25일
캐리 피셔 미국의 배우 12월 27일

가상인물[편집 | 원본 편집]

기타[편집 | 원본 편집]

60갑자로 계산하면 3번째 천간인 병(丙)년이고, 9번째 지지인 신(申)년이라 합치면 병신년(丙申年) 이라는 환상적인 이름(...)이 되기 때문에 화제가 되고 있다. 심지어 2016년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음력으로 7월 1일부터 7월 29일인데, 병신년(丙申年) 병신월(丙申月)(...) 이다. 운이 나빴으면 병신일(丙申日)까지 나올 수 있었으나 다행히 경신(庚申日)일, 임신일(壬申日), 갑신일(甲申日)만 나와서 병신일은 달력에 등장하지 않는다. 트리플 병신(丙申)이 될 뻔(...)그러나 60년 뒤 2076년에는 사인검급 이벤트가 있다.

각주

  1. (전문)정의화 국회의장, 선거구 획정 관련 대국민담화문, 뉴시스, 2015. 12. 31 24:00
  2. ‘기회와 번영’ 소망 반영… 우리글의 지평 확대 모색 , 교수신문, 2016. 1. 4. 15:21
  3. 이란-사우디 외교관계 단절, 뉴시스, 2016. 1. 5.
  4.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343342 사우디 이어 바레인도 이란과 외교관계 단절], SBS 뉴스, 2016. 1. 4.
  5. <북 '수소탄'실험> "수소탄 성공" 기습발표…한반도정세 급랭, 연합뉴스, 2016.01.06
  6. 법안명은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안"
  7.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17969
  8. 獨 쾰른 집단성폭력 용의자, 31명 중 18명이 난민, 머니투데이, 2016.01.08 22:07
  9. (글로벌 정면승부) 터키 이스탄불 자살폭탄 테러... 현지 분위기는?-정창연 전 한인회장 (터키, 앙카라), YTN 라디오, 2015. 1. 13.
  10. 터키 방문 獨장관 "이스탄불 테러 독일인 대상 아니야", 뉴스원, 2015. 1. 13.
  11. IS '파리테러 모방' 자카르타 공격…아시아 첫 IS 테러(종합5보), 연합뉴스, 2016. 1. 14. 23:29
  12. 쯔위 공식 사과 / 周子瑜公开致歉, JYP엔터테인먼트, 2016. 1. 15.
  13. IAEA "이란, 핵합의에 명시한 의무 이행" 공식 확인... 경제제재 해제조건 충족, 뉴시스, 2016.01.17
  14. 이란 경제제재, 무엇이 해제되고 무엇이 해제 안되나, 뉴시스, 2016. 1. 17. 09:33
  15. 中-대만, 차이잉원 총통당선 즉시 기싸움 '팽팽'…양안험로 예고, 연합뉴스, 2016. 1. 17. 12:04
  16. 勞-政 결국 파국으로, 한국일보, 2016.01.19 18:58
  17. 2016년 1월 12일 JEDEC에서 업데이트한 규격이다.JEDEC JESD235a
  18. 삼성전자, 초고속 HBM2 D램 양산, 전자신문, 2016. 1. 19.
  19. 파키스탄 대학서 총기난사 테러…80여명 사상, 한겨레, 2016.01.20
  20. "9번째 행성 존재" 태양계 상식 또 바뀌나?, YTN, 2015. 1. 21.; Caltech Researchers Find Evidence of a Real Ninth Planet, Caltech, 2016.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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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한국 봅슬레이, 사상 첫 월드컵 금메달...세계랭킹 1위로, 조선일보, 2016.01.23 19:21
  23. WHO, 지카 바이러스 국제 보건 비상사태 선포(종합), 연합뉴스, 2016. 2. 2.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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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대만 지진에 건물 휴지조각…최소 11명 사망·469명 부상(종합2보), 연합뉴스, 201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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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北 "완전성공"·정부 "극단적 도발", 연합뉴스, 2016.02.07
  28. 정부, 개성공단 가동 전면중단…北핵·미사일 대응카드(종합), 연합뉴스, 2016.02.10
  29. 아인슈타인 주장 `중력파' 직접 탐지 성공…인류 과학사의 쾌거(종합), 연합뉴스, 2016.02.12.
  30. 터키 앙카라서 차량 폭탄테러…28명 사망·61명 부상(종합3보), 연합뉴스, 2016.02.18
  31. 터키 총리 "앙카라 차량폭탄 테러, 시리아 쿠르드 소행", 연합뉴스, 2016.02.18
  32. 내일 전국 부분 일식...태양 3~8% 가려져, YTN, 2016. 3. 8.
  33. 인류최강 이세돌, '인공지능' 알파고에 충격 불계패(종합2보), 연합뉴스, 2016.03.09
  34. 알파고 매치 승 확정…이세돌 공격도, 약점 공략도 안 먹혔다(상보), 머니투데이, 2016.03.12
  35. <세기의 대국> 승부는 졌지만 1승이라도…이세돌의 새로운 도전, 연합뉴스, 2016.03.12
  36. 터키 또 도심 폭탄테러… 정부, PKK 보복폭격, 국민일보, 2016.03.14
  37. 코트디부아르 휴양지서 알카에다 총격 테러…22명 사망(종합2보), 연합뉴스, 2016.03.14
  38. [종합이세돌 9단 마침내 신의한수, 알파고 눌렀다], 뉴시스, 2016.03.13
  39. [인간 vs AI 이세돌, 마지막 승부도 불계패…1승4패로 마감(종합)], 뉴시스, 2016.03.15
  40. 파키스탄 공무원 출근버스 폭탄테러… 최소 16명 사망, 뉴스1, 2016.03.16
  41. 격랑의 브라질… ‘룰라 비호’ 정권의 꼼수에 법원이 제동, 국민일보, 2016.03.18
  42. 격랑의 브라질… ‘룰라 비호’ 정권의 꼼수에 법원이 제동, 국민일보, 2016.03.18
  43. 룰라 복귀 ‘후폭풍’…법원 ‘장관 효력정지’ 결정, 한겨레, 2016.03.18
  44. UAE여객기, 러시아서 착륙사고…탑승 62명 전원 사망(종합3보), 연합뉴스, 2016.03.19
  45. [종합2보터키 이스탄불 쇼핑가 자폭테러로 5명 사망…"올들어 4번째"], 뉴시스, 2016.03.19
  46. "이스탄불 테러 IS대원 소행”…터키 정부 공식 확인, 헤럴드경제, 2016.03.20
  47. 피도 눈물도 없는 극단주의, 어린이 놀이터에 폭탄 터뜨려, 중앙일보, 2016.03.28
  48. 파키스탄 공원테러 '자마툴아흐랄'은 '학교학살' TTP 강경 분파, 연합뉴스, 20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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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이집트 여객기 공중납치' 납치범 폭탄벨트는 가짜로 확인…범행 동기는?, 이투데이, 2016.03.29
  52. 인도 콜카타서 고가도로 붕괴…150여명 매몰·최소 17명 사망(종합), 연합뉴스, 2016.03.31
  53. 인도 고가도로 붕괴…최소 22명 숨져, MBN, 2016.04.01
  54. '조세회피 문서' 후폭풍…아이슬란드 총리 사임, SBS, 2016.04.06
  55. '파나마 페이퍼스' 연루 의혹 아이슬란드 총리 사임, 국제신문, 2016.04.06
  56.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나고르노-카라바흐서 휴전, 국민일보, 2016.04.05
  57. 인도 남부 힌두사원 화재로 84명 사망…불꽃놀이 폭죽 폭발(종합), 연합뉴스, 2016.04.10
  58. 日 규모 7.3 '2차 강진'에 사상자 속출…"심대한 피해"(종합3보), 연합뉴스, 2016.04.23
  59. 에콰도르 강진에 사망 272명·부상 2천500명…국가비상사태 선포(종합3보), 연합뉴스, 2016.04.18
  60. 아프간 카불서 탈레반 폭탄테러…"24명 사망 200여명 부상"(종합), 연합뉴스, 2016.04.19
  61. 에콰도르 사망자 600명 넘어…"추가 생존자 희망 사라져, 연합뉴스, 2016.04.23
  62. 어디로 튈지 모르는 두테르테…對 중국·아세안 외교 `시계제로`, 매일경제, 2016.05.10
  63. 대통령 된 '막말 후보'…지지 얻은 진짜 이유, SBS, 2016.05.10
  64. 필리핀인도 동쪽에 있는 아시아 국가들 중에선 치안이 가장 개판이다.
  65. 반면에 두테르테는 유력 정치 가문 출신이 아니다.
  66. [종합바그다드서 차량폭탄 테러…사상자 최소 110명], 뉴시스, 2016.05.11
  67. IS "바그다드 시장 폭탄테러 우리가 했다"…사상자 151명, 뉴스1, 2016.05.11
  68. 브라질 호세프 직무정지…13년 좌파 정권 막내려(종합), 뉴스1, 2016.05.12
  69. 한강,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1보), 연합뉴스, 2016. 5. 17. 05:45
  70. 스즈키도 '연비 조작' 드러나, 일본차 신뢰 추락, MBC, 2016.05.18
  71. 이집트 실종기, 긴급 교신 없었다… 테러 혹은 조종사 고의 사고 가능성도, 한국일보, 2016.05.19
  72. 66명 탄 이집트 여객기 실종…"지중해 추락", SBS, 2016.05.19
  73. [종합이집트 군 "실종 여객기 잔해 발견"], 뉴시스, 2016.05.20
  74. 이집트여객기 잔해·시신 지중해서 하루뒤 발견.."전원 사망"(종합2보), 연합뉴스, 2016.05.20
  75. 이집트 여객기 추락 직전 연기나고 창문 결함, 한겨레, 2016.05.23
  76. 인도 북서부 51도 폭염…역대 최고기온 경신, 뉴시스, 2016.05.20
  77. 인도 51도 폭염에 3백 명 사망…"우물도 말라", SBS, 2016.05.20
  78. 스리랑카 홍수·산사태로 82명 사망...141명 실종 이재민 50만명, 뉴시스, 2016.05.22
  79. 오스트리아 콘서트장 총기난사…3명 사망·11명 부상, SBS, 201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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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오스트리아 대선, 무소속 벨렌 대역전승, 세계일보, 2016.05.24
  82. 유럽 극우집권 시간문제?…곳곳서 두자릿수 지지율(종합), 연합뉴스,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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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남양주 붕괴사고> 강력 가스폭발이 원인…관계기관 합동조사키로, 연합뉴스,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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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터키 이스탄불서 '경찰 겨냥' 폭탄 테러…최소 47명 사상, 뉴시스, 2016.06.07
  88. <텔아비브 총격 현장 르포> "테러는 슬픈 일상…하루 또 버텨야", 연합뉴스, 2016.06.09
  89. 페루 새 대통령 77세 쿠친스키…중도우파 '경제통', 뉴스1, 2016.06.10
  90. 올랜도 총기난사 최소 50명 사망…美사상 최악 총기참사(종합4보), 연합뉴스, 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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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가습기 살균제 피해 묵살' 옥시연구소장 구속기소, 연합뉴스, 2016.06.15
  93. [英 EU 탈퇴 캐머런 "물러나겠다‥10월까지 새총리 선임 희망"(상보)], 2016.06.24, 이데일리
  94. 터키 이스탄불 공항 자폭 테러...현지 상황은?, YTN, 2016.06.29
  95. 경찰이 신분증 요구하자…터키 공항 테러 당시 영상, MBC, 2016.07.01
  96. 한국의 산사 7곳 모두 세계유산 등재(종합)
  97. 오스트리아 대선 재투표한다…헌재 "개표 결함" 무효 결정(종합), 연합뉴스, 2016.07.01
  98. 오스트리아 대선 다시 치른다…헌재 "부재자투표 부정,선거무효"(종합2보), 연합뉴스, 2016.07.01
  99. 방글라 외교가 음식점 '10여시간 인질극' 종료…"13명 구출", 연합뉴스, 2016.07.02
  100. '방글라데시 인질극' 민간인 20명 사망.."전원 외국인", 뉴스1, 2016.07.02
  101. 세르비아 카페에서도 총기 난사…5명 사망·20명 부상, 연합뉴스, 2016.07.02
  102. IS, 바그다드 시장 등 연쇄 폭탄 테러…최소 83명 사망, 뉴스1, 2016.07.03
  103. 바그다드 'IS 자폭테러' 사망자 계속 늘어…"200명 넘을수도", 연합뉴스, 2016.07.04
  104. [이슈&워치 중, 러 반발속 사드배치 확정..시험대 선 한국외교], 서울경제, 2016.07.08
  105. 이라크 시아파 성지서 폭탄테러로 37명 사망…IS 소행 자처(종합), 연합뉴스, 2016.07.08
  106. 남수단, 최소 150명 사망…대통령vs부통령 경호대 무력충돌, 스포츠조선, 2016.07.10
  107. 남수단 대통령-부통령 경호대 간 총격전…150명 사망, SBS, 2016.07.10
  108. 메이의 첫 내각 구성, EU 탈퇴 협상을 위한 ‘창대 창 맞불’ 작전, 한국일보, 2016.07.14
  109. 프랑스, 또 대형테러에 '망연자실'…사망 80여명, 뉴시스, 2016.07.15
  110. 佛 대혁명기념일 니스 트럭테러로 80명 사망…파리테러후 최악(종합3보), 연합뉴스, 2016.07.15
  111. 獨뮌헨 쇼핑몰 총기 테러로 9명 사망…이란계 18세 총격범 자살(종합4보), 연합뉴스, 2016.07.23
  112. IS 카불 테러로 80명 사망…아프간 탈레반과 '테러 경쟁' 우려, 연합뉴스, 2016.07.24
  113. "한적한 마을서 이런 일이!"…日 장애인시설 한밤중 살상극, 연합뉴스, 2016.07.26
  114. 태양광 비행기, 사상 첫 세계 일주 성공, 한겨레, 2016.07.26
  115. 헌재 "김영란법 청구 조항 합헌…4건 모두 각하·기각"(상보)
  116. 파키스탄 자살 폭탄 테러, 최소 70명 사망, MBC, 2016.08.09
  117. 터키 남부 결혼식장서 폭탄테러..하객 등 30명 사망·94명 부상(종합2보), 연합뉴스, 2016.08.21
  118. 伊중부 새벽 강진에 66명 사망·150명 실종.."마을 사라졌다"(종합6보), 연합뉴스, 2016.08.24
  119. 伊강진 이틀째 필사적 구조..사망 247명·수천 휴양객 생사불명(종합), 연합뉴스, 2016.08.25
  120. 브라질 호세프 대통령 탄핵 확정..헌정사상 두 번째(종합), 연합뉴스, 2016.09.01
  121.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머물던 곳에서 폭탄테러로 80여 명 사상, MBN, 2016.09.03
  122. 北 "핵폭발시험 단행…핵탄두 성능·위력 최종 검토" 발표(상보), 뉴스1, 2016.09.09
  123. 北, 정권수립일에 5.0 규모 5차 핵실험…軍 "10kt 위력 추정"(종합2보), 연합뉴스, 2016.09.09
  124. "모든 것이 파괴됐다"..허리케인 '매슈'에 최빈국 아이티 초토화, 연합뉴스, 2016.10.08
  125. 카메룬 열차사고로 최소 70명 사망·600명 부상…“애도의 날 선포”, 뉴시스, 2016.10.23
  126. 印 열차 사고 사망 100명 넘어서..객차 14량 뒤엉켜 지옥, 뉴스1, 2016.11.20
  127. 제주 해녀문화, 한국 19번째 인류무형문화유산 됐다, 연합뉴스, 2016.12.01
  128. 91명 탑승 러시아 軍항공기 흑해에 추락..전원 사망 추정(종합3보), 연합뉴스, 2016.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