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알바니아공화국
Republic of Albania
Flag of Albania.svg
국기
Coat of arms of Albania.svg
국장
Albania (orthographic projection).svg
국가
깃발의 찬가
나라 정보
수도 티라나
공용어 알바니아어, 그리스어
인구 287만 2,934 명
면적 2만 8750 km2
기타 정보
화폐 레크
ISO 008, AL, ALB
도메인 .al

국명[편집 | 원본 편집]

상징[편집 | 원본 편집]

국기[편집 | 원본 편집]

국가[편집 | 원본 편집]

국화[편집 | 원본 편집]

역사[편집 | 원본 편집]

고대[편집 | 원본 편집]

중세[편집 | 원본 편집]

근대[편집 | 원본 편집]

현대[편집 | 원본 편집]

알바니아는 20세기가 되어서도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받다가 제1차 발칸전쟁의 여파로 마침내 독립했다. 이후 알바니아는 제2차 발칸전쟁과 제1차 세계대전에서도 중립을 지켰으나 1915년에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게 점령당하기도 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붕괴한 이후 공화정으로 바뀌었다가 왕정으로 바뀌는 등 다소 혼란을 빚다가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이탈리아 왕국에게 점령되었다. 이후 괴뢰국으로 존속하다가 이탈리아의 적이었던 소비에트 연방에 점령당해 공산정권이 세워졌다. 직후 발생한 그리스 내전에서 알바니아는 공산당을 지원했으나 실패했고, 이후 1955년 설립된 바르샤바 조약기구에 가입했으나 1968년 프라하의 봄이 소비에트 연방군의 진압으로 실패하자 항의의 뜻으로 바르샤바 조약기구에서 탈퇴했다. 원래 같았으면 헝가리처럼 소비에트 연방이 군대를 보내 정권을 엎어버렸겠지만, 알바니아 자체가 그리스, 이탈리아, 유고슬라비아 등의 제1·3 세계로 뒤덮인 탓에 알바니아는 별 여파가 없었다. 이후 동유럽에 공산주의가 해체되기 시작하자 결국 1991년에 공산정권이 붕괴했다. 1999년 코소보 전쟁으로 코소보가 분리독립하자 알바니아는 같은 알바니아 민족국가인 코소보를 독립승인했다.

지리[편집 | 원본 편집]

생태환경[편집 | 원본 편집]

행정구역[편집 | 원본 편집]

교통[편집 | 원본 편집]

여행[편집 | 원본 편집]

정치[편집 | 원본 편집]

외교[편집 | 원본 편집]

군사[편집 | 원본 편집]

경제[편집 | 원본 편집]

문화[편집 | 원본 편집]

음식[편집 | 원본 편집]

의상[편집 | 원본 편집]

언어[편집 | 원본 편집]

종교[편집 | 원본 편집]

오스만 제국의 식민지배 영향으로 유럽에서는 드물게 56% 가량이 이슬람교를 믿는다.

스포츠[편집 | 원본 편집]

각주